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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내년 17개 팀으로 확대...김해FC·용인FC·파주시민축구단 가입 승인
프로축구 K리그2가 내년 시즌부터 3개 팀이 추가돼 17개 팀 체제로 확대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김해FC 2008,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세 구단은 내년 1월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으면 2026시즌 K리그2 참가가 확정된다. 현재 K리그2는 14개 팀이 활동 중이다.김해FC - 15년 만의 남부 신생팀김해는 현재 K3리그 3위를 기록하며 2024년 준공된 최신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개막전에는 8677명이 몰려 K3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1월 재단법인을 설립하며 프로화를 본격화했고, 6월 회원 가입 신청 시 시의원 전원이 지지 서명을 했다. 김해
국내축구
'무릎 부상으로 에이스 이탈' 남자농구대표팀, 여준석·이정현 없이 괌과 8강 티켓 두고 승부
안준호 호가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핵심 선수 여준석(시애틀대)과 이정현(소노) 없이 2025 FIBA 아시아컵에서 '전설' 달성에 도전한다.11일 대한농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 주축인 여준석과 이정현은 무릎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전 가능성이 희박하다.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는 부상 선수를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여준석은 8일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2쿼터 말 교체된 후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1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정현은 카타르전에서 31분을 뛰었지만 경기 후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바깥쪽 연골 손상이 확인됐다.두 핵심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한국은 이날 새벽 레바논전에서
농구
KIA, 6위 부진으로 코칭스태프 개편...이동걸 투수코치 1군 승격
중간 순위 6위로 내려간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투수·배터리 코치진을 전면 개편했다.KIA는 11일 "이동걸 불펜 코치가 1군 메인 투수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 투수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올라온다"며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도 1군으로 승격된다"고 발표했다.반면 정재훈 투수 코치와 나카무라 다케시 배터리 코치는 퓨처스팀으로 강등됐다.
국내야구
kt 안현민, 폰세 제치고 7월 MVP 선정...'7월 타율 2위·장타율·출루율 1위'
'젊은 거포' 안현민(22·kt wiz)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KBO는 11일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kt 선수로는 2023년 8월 윌리암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고,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이라고 발표했다.안현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에서 44만7천304표 중 3만2천578표(7.3%)를 얻어 총점 37.93점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기자단 5표, 팬 투표 24만3천379표, 총점 34.35점)를 제치고 수상했다.안현민은 7월 한 달 동안 타율 0.441(68타수 30안타)로 2위, 장타율 0.706과 출루율 0.551로 각각 1위를 기록했
국내야구
LG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 12일 kt전서 KBO 데뷔...2군 거치지 않고 바로 선발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5)가 12일 kt wiz를 상대로 한국 무대 첫 등판한다.톨허스트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원정경기에 LG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LG는 3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결별하고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9일 KBO 선수 등록을 마친 톨허스트는 퓨처스리그를 거치지 않고 바로 1군에 투입된다.염경엽 감독은 "미국에서 선발로 던진 투수여서 투구 수를 늘릴 필요가 없다"며 "불펜 피칭에서 몸 상태도 괜찮아 바로 1군에 투입한다"고 밝혔다.미국 출신 우완 톨허스트는 2019년 MLB 드래프트 23라운드 687순위로 토론토에 지명받았다. 빅리그 경험은 없고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2경기 15승 1
국내야구
오현규, 시즌 첫 도움으로 분전...소속팀 헹크는 스탕다르에 1-2 패배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지만 팀의 개막 연속 무승행진은 계속됐다.오현규는 11일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2025-2026 벨기에 프로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을 도왔다.전방 롱패스를 아로코다레가 페널티 아크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했는데, 공이 골대 정면으로 달려든 오현규 쪽으로 향했다. 오현규가 침착하게 왼발로 트래핑해 아로코다레에게 넘겨줬고, 아로코다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하단을 찔러 넣으며 오현규의 도움으로 기록됐다.지난달 28일 개막전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오현규는 개막 3경기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출
해외축구
'두 마리 토끼 사냥' 폰세, 개막 15연승+200탈삼진 동시 도전…롯데 감보아와 강속구 대결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전에서 두 개의 KBO 기록에 도전한다. 폰세는 올 시즌 22경기 14승 무패(승률 1.000) 평균자책점 1.69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138⅔이닝 193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 승률, 평균자책점, 탈삼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12일 롯데전에서 승리하면 정민태(현대·2003년)와 헥터 노에시(KIA·2017년)가 보유한 개막 14연승 기록을 넘어 15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다. 동시에 200탈삼진 최소 경기 기록도 노린다. 현재 193탈삼진을 기록한 폰세는 7개만 더 잡으면 23경기 만에 200탈삼진을 달성한다. 기존 기록은 아리엘 미란다(두산·2021년)의 25경기다. 폰세의
국내야구
크리스털 팰리스, 'FA컵·커뮤니티실드 우승 주장' 마크 게히 매각 추진
크리스털 팰리스가 주장 마크 게히(25)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1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스티브 패리시 크리스털 팰리스 회장은 올여름 안에 게히를 이적시키기 위해 여러 구단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게히의 계약은 내년 6월 18일 만료된다. 계약이 끝나면 자유이적이 가능해 구단은 이적료를 받을 수 없다. 겨울 이적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고려하면 올여름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2021년 첼시에서 온 게히는 침착한 수비와 리더십으로 팀의 핵심이 됐다. 2024-2025시즌 FA컵에서 주장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10일 커뮤니티실드에서도 구단 창단 120년 만의 첫 우승에 기여했
해외축구
기성용, 갈비뼈 미세 골절로 최소 2주 결장...광주전 연속 충돌 부상
포항 스틸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갈비뼈 미세 골절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11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병원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기성용은 전날 광주FC와의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중 광주 민상기, 이강현과 연속으로 충돌하며 부상당했다. 민상기와 부딪친 후 공중에서 한 바퀴 돌아 허리를 아래로 땅에 강하게 떨어졌고, 이강현과의 충돌에서도 허리 부분에 충격을 입었다.통증을 호소한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경기 종료 후 즉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첫 검진에서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이날 재검사를 받았다.기성
국내축구
한화 김경문 감독 "손아섭·안치홍 공존 실험"…4년 만에 한 팀서 동시 선발
김경문(66) 한화 감독이 베테랑 손아섭(37)과 안치홍(35)의 동시 기용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 감독은 10일 잠실 LG전에서 손아섭을 1번 지명타자, 안치홍을 7번 2루수로 동시 선발 출장시켰다. 두 선수가 같은 팀에서 함께 선발 출전한 것은 2021년 10월 30일 롯데 소속 시절 이후 약 4년 만이다. 한화는 7월 31일 NC에 현금 3억원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손아섭을 영입했다. 김 감독은 1번 지명타자를 손아섭의 전용 자리로 정하면서 기존 지명타자였던 안치홍의 입지가 좁아졌다. 8일부터 손아섭이 1번 지명타자로 고정되자 안치홍은 8일과 9일 교체 선수로만 출전했다. 김 감독은 "유연한 라인업을 위해 실험하기로 했
국내야구
EPL 본머스, 릴 센터백 디아키테 영입 임박...646억원에 구단 역대 2번째 이젹료
EPL 본머스가 프랑스 센터백 바포데 디아키테(24·릴) 영입을 최종 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BBC는 11일 "본머스가 디아키테 영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며 "이적료는 옵션 포함 약 3천460만 파운드(646억원)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영입"이라고 보도했다.2022년 툴루즈에서 릴로 이적한 디아키테는 리그1에서 85경기를 소화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영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아키테는 아드리앵 트뤼페르(풀백), 조르제 페트로비치(골키퍼)에 이어 본머스의 이번 여름 세 번째 영입 선수가 될 예정이다.본머스는 주전 수비수 밀로시 케르케즈를 리버풀로, 딘 하위선을 레
해외축구
쾌적한 여름 라운드를 즐기고 싶다?…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주목
국내에 연일 폭염·열대야·국지성 폭우가 이어지자 쾌적한 여름 골프를 찾는 골퍼들이 일본 규슈 최남단 가고시마현 사츠마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사츠마는 해발 약 500m 고원 지대에 위치해 공기가 가볍고 바람이 선선하다. 오전부터 한낮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짧고 강한 스콜이 지면의 열기를 식혀주는 ‘자연 쿨링’ 효과가 매일같이 나타난다.라운드 후반까지도 땀에 절지 않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곳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이러한 기후를 활용해 여름 전용 무제한 골프 상품을 운영한다. 한여름 시즌 하루 최대 45홀까지 라운드가 가능해 짧은 일정에 많은 홀을 소화하려는 골프 마니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골프
타이틀리스트, GT1 3TOUR 페어웨이 우드 선봬
타이틀리스트가 신제품 페어웨이 우드 GT1 3TOUR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GT1 3TOUR는 이전 모델인 GT1 페어웨이 우드의 높은 론치 앵글과 안정적인 탄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적은 스핀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프트를 14.5도로 낮추고, 크라운 부분에 신소재로 제작한 ‘심리스 써모폼’을 장착해 무게중심을 매우 낮췄다. 이를 통해 높은 런치각과 뛰어난 관용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핀을 효과적으로 줄여 최적화된 탄도로 볼 플라이트 컨트롤(비행 궤적 제어)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GT1 3TOUR는 현재 PGA 투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프로 무대에서 사용되고 있다. GT1 3TOUR 페어웨이 우드에 대한 자세
골프
김홍택, 스크린골프 혼성대회 정상… 통산 16승
골프존은 지난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혼성대회 ‘2025 샤브올데이 GTOUR MIXED’ 2차 대회에서 김홍택이 최종 합계 30언더파로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스크린골프 GTOUR, WGTOUR에서 활약하고 있는 8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코스는 당일 공개됐다.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한 가상 코스 '뉴욕 센트럴파크GC'로 도심 속 공원이라는 지형적 특성상 페어웨이가 좁은 구간이 많아 정확한 티샷이 요구됐다. 최종라운드에서만 버디 13개와 2개의 이글을 적어
골프
'희비 교차' 오타니, 시즌 41홈런 달성→9회 결승 타점 기회 실패...토론토전 4-5 패
오타니 쇼헤이(31·다저스)가 시즌 41번째 홈런을 터뜨렸지만 결정적 순간 삼진으로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오타니는 1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볼넷 4출루를 기록했다.1회 토론토 선발 에릭 라우어를 상대로 쏘아 올린 선두타자 솔로포는 허리를 빼고 툭 건드렸음에도 타구속도 시속 106.3마일(171㎞), 비거리 400피트(122m)가 나왔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와 NL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MLB 전체 1위는 칼 롤리(시애틀)의 45홈런이다.2023년 44홈런, 지난해 54홈런으로 2년 연속 리그 홈런왕에 오른 오타니는 올 시즌 3년 연속 타이틀에 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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