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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 2-0 완봉승...폰세 15연승·김경문 1000승·200탈삼진 신기록 대잔치
풍성한 신기록 대잔치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가 7이닝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한 것은 압권이었고 8회 2사에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의 4아웃 세이브는 백미였다.덤으로 김경문 감독이 세 번째로 통산 1000승을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고 폰세가 역대 최단 경기 200탈삼진 대기록과 선발 최다 연승 기록(15연승)을 세워 금상첨화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롯데는 감보아, 한화는 폰세가 나섰는데 두 투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선발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을 주인공은 한화였다.1
국내야구
'완벽한 데뷔다' 톨허스트 77구 7이닝 무실점으로 LG, kt 11-2 완파...하반기 22경기 18승 독주 질주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의 화려한 KBO리그 첫 무대를 앞세워 kt wiz를 압도했다. 1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LG는 kt를 11-2로 크게 물리쳤다. 이번 승리로 LG는 시즌 성적을 66승 2무 42패로 끌어올리며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하반기 들어 22경기에서 18승을 기록하는 폭풍질주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확실하게 지켰다. 2위 한화 이글스(62승 3무 42패)와의 격차는 여전히 2게임이다. LG는 이날 승리로 kt 상대 5경기 연속 승리, 원정 4연승, 화요일 경기 6연승 등 다양한 연승 기록을 동시에 연장했다. 반대로 3연승 도전에 나선 kt는 LG의 신예
국내야구
NL 홈런왕 경쟁 가열...오타니·슈워버 나란히 42홈런 폭발
NL 홈런왕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2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전 8회초 우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42호로 카일 슈워버와 NL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슈워버도 이날 신시내티전에서 8회초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오타니와 동률을 이뤘다.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4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에인절스에 4-7로 패했다. NL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지만 파드리스에 1게임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필라델피아는 신시내티를 4-1로 꺾고 NL 동부지구에서 메츠에 6게임 차 선두를 달렸다.AL에서는 칼 롤리(시애틀)가 45홈런으로 독주하며 에런 저지, 수아레스(이상 37
해외야구
1부 리그 복귀 경쟁"...인천 승점 58 vs 수원 승점 50, K리그2 승격 레이스
창단 이후 첫 강등을 당한 인천 유나이티드와 명예 회복을 노리는 수원 삼성의 K리그2 승격 경쟁이 치열하다.24라운드 현재 인천이 승점 58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수원이 승점 50으로 2위를 달리며 사실상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윤정환 감독 체제로 변신한 인천은 패스 중심 빌드업으로 공 점유율 56.4%(리그 1위)와 경기당 패스 455개(1위)를 기록했다. 수비도 안정되어 최소 실점인 15실점만 허용했다.무고사가 23경기 16골로 득점을 책임지고, 제르소가 8득점 8도움으로 뒷받침하며 18승 4무 2패의 성과를 거뒀다.수원은 시즌 초 2연패 후 12경기 무패 행진으로 반등했다. 일류첸코(11골 5도움)와 김지현(9골) 등 신영입 스트라이커들이 활
국내축구
'1회부터 KO펀치' NC 데이비슨, 3점포로 두산 제압...3연승 완성
NC 다이노스가 맷 데이비슨의 초반 대포를 앞세워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NC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49승 6무 49패(7위)를 기록했다. 두산은 45승 5무 59패로 9위에 머물렀다. NC는 1회초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김주원과 최원준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고 박민우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뒤 데이비슨이 콜어빈의 136km 체인지업을 중앙 담장 넘어 140m 비거리 3점포로 연결했다. 두산은 1회말 정수빈 안타와 견제 실책으로 3루 진루 후 케이브의 2루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3회말에도 이유찬 2루타와 정수빈 내야안타, 2루수 송구 실책이 겹치며 추가 1점을 뽑아냈다. NC는 4회초 김형준
국내야구
한국 여자배구,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첫 경기서 아르헨티나에 1-3 패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2일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아르헨티나와 첫 경기를 치러 세트 스코어 1-3(22-25, 21-25, 27-25, 21-25)으로 졌다. 세계랭킹 39위 한국은 17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높이와 파워에서 밀렸다. 문지윤(흥국생명)이 18점, 육서영(IBK기업은행)이 10점으로 분전했지만 아르헨티나의 비앙카 쿠뇨가 양 팀 최다 2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15-14 역전에 성공했으나 아르헨티나가 24-22로 뒤집은 뒤 쿠뇨의 직선 강타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선 15-10까지 리드했지만 19-1
배구
'3연승 질주' 하재훈 선제 2점포+앤더슨 9삼진 무실점으로 SSG 키움 3-1 완파...4위 자리 굳건히 지켜
SSG 랜더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중반 상승세를 탔다.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SSG는 키움 히어로즈를 3-1로 물리치며 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했다. 이번 승리로 SSG는 시즌 성적 54승 4무 49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반대로 키움은 33승 4무 74패로 최하위권 탈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SSG의 외국인 투수 앤더슨이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5.2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9차례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완성해 시즌 8승째(6패)를 기록했다. 타격에서는 하재훈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3타수에서 1안타 1
국내야구
김새로미, 드림투어 시즌 2승...KLPGA 투어 복귀 예약
김새로미가 KLPGA 드림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KLPGA 투어 복귀를 예약했다.김새로미는 12일 인천 유니아일랜드 골프&스파 리조트에서 열린 드림투어 12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12언더파 132타로 우승했다. 이수정을 1타 차로 제쳤다.지난달 10차전에 이어 시즌 2승째인 김새로미는 드림투어 상금랭킹 4위로 올라서며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KLPGA 투어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2020년 KLPGA 투어에 입성했지만 2023년 드림투어로 밀렸고, 작년 복귀 후에도 시드를 잃어 올해 다시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새로미는 이번 시즌 2승을 모두 유니아일랜드에서 따냈다.김새로미는 "같은 코스에
골프
황도윤,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7월 2도움 활약
FC서울 미드필더 황도윤이 생애 첫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황도윤이 2025시즌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 상은 K리그 데뷔 3년 이하인 만 23세 이하 한국 선수 중 해당 월 소속팀 경기 시간 절반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연맹 기술연구그룹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2003년생 황도윤은 7월 K리그1 22∼24라운드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영플레이어 후보 10명 중 최다 도움이었다.황도윤은 이현용(수원FC), 정지훈(광주), 홍윤상(포항) 등을 제치고 트로피와 상금을 받게 됐다.
국내축구
이정후 vs 다루빗슈 대결서 내야안타...8월 타율 0.34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안타 침묵을 깨고 다시 상승세에 올랐다.이정후는 12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6번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워싱턴전에서 8경기 연속 안타가 끊어진 후 바로 반등에 성공했다.안타는 2회말 1사 1루에서 나왔다. 다루빗슈 유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까지 몰린 상황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빗맞아 3루 방면으로 흘린 타구를 빠른 발로 내야안타로 만들었다.이정후는 5회초 다루빗슈의 스플리터에 삼진당하고, 7회말에는 교체 투수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2루 땅볼을 쳤다.8월 이후 10경기에서 타율 0.342를 기록 중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6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
해외야구
LG 톨허스트, 데뷔전부터 kt 타선 박살..77구로 7이닝 무실점...7탈삼진 압도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KBO 데뷔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톨허스트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는 77개에 불과했다. LG는 지난 3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결별 후 톨허스트를 이적료 10만 달러, 연봉 27만 달러에 영입했다. 계약 후 9일 만에 베일을 벗은 톨허스트는 9일 잠실에서 불펜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첫 타석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데뷔전 초구는 시속 151㎞ 포심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관통했고, 첫 타자 스티븐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허경민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152㎞ 포심으
국내야구
KMMA 타이틀전 문홍범 일본 프로격투기 챔피언
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KMMA 강자가 프로 첫 경기를 일본에서 치러 이겼다. 챔피언 벨트가 걸린 시합이라 더욱 값진 승리다.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는 8월10일 ACF 115가 열렸다. 도전자 문홍범(30·신MMA)은 사키노 하카(49·일본)를 왕좌로부터 끌어내리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문홍범은 KMMA 웰터급 및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KMMA 챔피언전을 제외하면 아마추어 무패다. ACF 챔피언 사키노 하카를 1라운드 초반 카운터 타이밍 태클로 넘어뜨린 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제압했다.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 현장을 찾은 KMMA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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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데뷔쇼' LG 톨허스트, 데뷔전서 퀄리티스타트...KT전 5회 43구 압도적 투구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 데뷔무대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톨허스트는 첫 등판에서 압도적인 투구력을 과시하며 KT 타선을 완전히 봉쇄했다.LG는 5회초 구본혁 안타를 발판으로 박해민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신민재가 3루타를 때려내며 추가점을 올렸고, 문성주의 유격수 땅볼 때 신민재가 홈인해 3점을 완성했다.
국내야구
NC 데이비슨, 3경기 연속 홈런...전 구단 상대 7번째 "콜어빈 체인지업? 중앙 담장으로!"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34)이 3게임 연속 장타력을 과시했다. 데이비슨은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4번 1루수로 나서 연타석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8일 창원 KIA전부터 2경기 연속 아치포를 날린 그는 이날도 폭발적인 장타감각을 선보였다. 1회초 1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콜어빈의 체인지업을 정확히 포착, 중앙 펜스를 가뿐히 넘기는 시즌 22호 3점 아치를 완성했다. 이로써 연속경기 홈런을 3경기로 연장하며 올해 7차례째 전 팀 상대 홈런 기록도 작성했다.
국내야구
린가드·싸박·윌리안·티아고,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선정
제시 린가드(서울),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가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25시즌 7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 4명을 확정하고 14∼17일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 팬 투표(25%),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합산해 결정된다.서울 주장 린가드는 7월 2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 1회, 베스트11·MOM 각 2회 선정됐다. 2021년 EPL 이달의 선수에 이어 K리그에서도 수상에 도전한다.수원FC 싸박은 포항·안양전 연속골로 활약했고, 특히 안양전에서 득점과 함께 MOM·베스트11·라운드 MVP를 모두 차지했다.올여름 서울에서 수원F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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