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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타이틀 방어 도전...FM 챔피언십서 시즌 2승 노린다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타이틀 방어와 2025시즌 2승째를 동시에 추진한다.유해란은 28일부터 나흘간 매사추세츠 노턴의 보스턴 TPC에서 펼쳐지는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에 참가한다.지난해 신설 대회인 FM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인 유해란은 당시 최종일 8언더파를 작성해 고진영과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렸다. 2023년 10월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유해란은 이후 FM 챔피언십(11개월 후)과 올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작년 첫 디펜딩 타이틀이었던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아픔을 겪은 유해란은 이번엔 성공적인 대회 2연
골프
'기적 같은 스토리' 롯데 박찬형, 복귀 후 맹타 행진으로 가을야구 희망 살렸다
2021년 드래프트 탈락 후 독립리그를 거친 박찬형(롯데)이 팀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찬형은 26일 KT전에서 1번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좌중간 2루타를 시작으로 5회 우전 안타, 7회 중전 안타까지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이는 24일 NC전 4안타에 이은 연속 멀티히트로, 롯데가 12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리는 핵심 동력이 됐다. 올해 5월 롯데와 계약한 박찬형은 6월 1군 데뷔 무대에서 4연타석 안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하지만 7월 23일 1군에서 말소되며 시련을 겪었다.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았고 스윙이 돌아서 나온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2군에서 변화구 대처 훈
국내야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 운영제도 개선위원회 열어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지난 8월 21일 경기도 분당 협회 회의실에서 ‘골프장 운영제도 개선위원회’ 회의를 열고, 요금체계·예약제도·세제·인력난 등 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최동호 회장을 비롯해 8개 지역협의회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짚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먼저 그린피와 카트비의 통합 요금제와 관련해 업계는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으나 자칫 요금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개별 골프장의 자율 운영을 존중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예약 취소 및 위약금 제도에 대해서는 우천·낙뢰 등 불가피한 기상 상황일 경우 취
일반
'완전 최악이네' 사이영상 1순위 이발디, 회전근개 부상으로 시즌 조기 마감
사이영상 유력 후보 네이선 이발디(35·텍사스)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텍사스는 27일 이발디가 오른쪽 회전근개 염좌로 부상자명단에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23일 클리블랜드전에서 7이닝 4안타 1실점 호투 후 다음 날 통증을 호소해 MRI 검사를 받은 결과다.이발디는 올해 22경기 선발로 11승 3패, 평균자책점 1.73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6월 팔꿈치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해 현재 130이닝으로 규정이닝에 3이닝이 부족하지만, 100이닝 이상 투수 중 AL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며 사이영상 강력 후보로 평가받았다.이발디 부재로 AL 서부 3위 텍사스는 시즌 막판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해외야구
'파포스·카이라트 UCL 데뷔' 설영우·양현준 소속팀 플레이오프 탈락
한국 국가대표 설영우와 양현준의 소속팀이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설영우가 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7일 키프로스 원정에서 파포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 1-2 패배에 이어 합계 2-3으로 밀리며 UCL 티켓을 놓쳤다. 즈베즈다는 후반 15분 설영우의 기점 플레이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설영우가 중원에서 올린 볼을 받은 이바니치가 페널티박스에서 왼발 슛을 성공시켰으나, 후반 44분 파포스의 극장골에 무너졌다. 2014년 창단한 파포스는 구단 사상 첫 UCL 본선 진출을 이뤘다. 작년 키프로스 리그 우승팀인 파포스는 지난 시즌 콘퍼런스리그 16강에 오른 바 있다.양현준의 셀틱도 카자흐스탄 원정에서 카이라트와
해외축구
'완전 딴 사람이네' NC 김주원, 여름 되니 괴물 타자로 변신...이제 진짜 5강이다
NC 다이노스 김주원(23)이 뜨거운 활약으로 팀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고 있다. 26일 창원 NC파크 LG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주원은 타율을 3할(.302)로 끌어올렸다. 5월까지 .233에 머물렀던 타율이 여름철 맹타로 급상승한 것이다. 7월 월간 타율 .347을 기록한 김주원은 8월 들어 더욱 뜨거워졌다. 현재 8월 타율 .415를 기록하며 홈런 5개를 추가했고, 14일부터 11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김주원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다. 작년 타율 .252, 홈런 9개에서 올해 타율 .302, 홈런 11개로 대폭 향상했다. 도루 35개는 개인 최다 기록이며, 타점 48개도 곧 개인 최고치를 넘을 전망이다.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 가능
국내야구
넷마블 신작 '뱀피르', 출시 약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뱀피르'가 출시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출시 이후 약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MMORPG 장르 특성상 애플 앱스토어 이용자가 적음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정식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 플레이만으로 영웅 형상, 영웅 무기, 영웅 탈것 등 풀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위대한 시작!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7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30만 골드’와 ‘형상 소환권 II’ 11개를 지급하는 ‘뱀피르 출시
E스포츠·게임
에스파, ’일렉‘ 윈터 X ’베이스‘ 지젤 미니 6집 티저 이미지 공개…베일 벗은 밴드 비주얼 화제
에스파(aespa)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으로 거침없는 직진 에너지를 발산한다. 에스파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새 앨범 ‘Rich Ma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밴드 사운드가 포인트인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채롭고 트렌디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Drift’(드리프트)는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힙합 댄스곡으로, 에스파의 멈추지 않는 질주를 재치 있게 담아낸 가사와 빠른 템포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수록곡 ‘Bubble’(버블)은 무게감 있는 드럼 베이스의 미니멀한 조화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상대의 가식적인 모습을 ‘Bubble’
방송연예
KIA, 외부 영입 전멸… 위즈덤 사실상 실패, 10억 주고 데려온 조상우 처참, 시즌 중 트레이드까지 '만신창이'
KIA 타이거즈가 2025 시즌을 맞아 시도한 외부 영입과 불펜 트레이드가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팀 전력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시즌 전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한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30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지만 득점권 타율은 0.204에 불과하고, 득점권에서 기록한 홈런도 5개에 그치면서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타선 강화 효과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불펜진 강화도 실패로 돌아갔다.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조상우, 한재승, 김시훈은 모두 1군에서 팀 전력에 충분한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조상우는 58경기 47.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72, WHIP 1.66을 기록
국내야구
LG, KIA 천적 관계 완전 청산... '작년 3승 13패→올해 10승 4패 극적 반전'
LG 트윈스가 지난 22~24일 광주 3연전 완승으로 KIA 타이거즈와의 숙명적 라이벌 관계를 뒤집었다. 특히 24일 경기에서는 7안타 1볼넷에 그쳤지만 KIA의 13안타 5볼넷을 압도하며 2-1 승리를 거뒀다. 6회 박해민-신민재-문성주의 결정적 3연속 안타가 승부를 갈랐다.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2024시즌 LG는 KIA에 3승 13패(승률 0.188)로 최악의 상성을 보였다. 8월 중순 홈에서 벌인 KIA와의 주말 3연전에서 염경엽 감독이 "마지막 역전 기회"라고 선언했지만 스윕패를 당하며 3위로 추락했다. 특히 8월 16일 2-0에서 9회 초 3점을 내주며 2-3 역전패를 당한 것이 치명타였다.올 시즌 LG는 KIA를 상대로 10승 4패(승률 0.714)를 기록하며
국내야구
'부상과 부진'으로 점철된 2025 시즌, 한국인 MLB·MiLB는 '악몽' 그 자체...이정후는 안 다친 게 최대 수확
2025년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마이너리거들의 시즌은 말 그대로 부상과 부진의 연속이었다. MLB의 김하성, 김혜성, 이정후뿐만 아니라 고우석, 배지환, 심준석, 장현석, 최현일 등 마이너리거들까지 대부분 시즌 내내 몸 상태와 성적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김하성은 시즌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고, 복귀 후에도 타격감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허리 통증으로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김혜성도 어깨 통증을 숨기고 뛰다 상처가 악화돼 결국 한 달 가까이 허송세월했다.배지환은 올 시즌 피츠버그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되며 기대를 모았지만 2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하자 이내 마이너로 강등됐다.
해외야구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과 2년 10개월만 격돌...서울월드컵경기장서 친선경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10일 브라질과 서울에서 맞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0월 FIFA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대표팀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4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연속 친선경기를 개최한다.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경기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브라질은 그간 6차례 한국을 방문해 평가전을 치렀다.한국은 역대 브라질과 8차례 대결에서 1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유일한 승리는 1999년 3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김도훈의 결승골
국내축구
'가을야구 원하는가?' 롯데, 잔여 LG·SSG전 전략적 운영이 관건…나머지는 총력전 펼쳐 승수 쌓아야
22경기를 남긴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에서 남은 경기 운영 전략이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롯데는 LG와 4승 8패 2무, SSG와 5승 8패로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은 LG 2경기와 SSG 3경기에서 무조건 승리를 노리기보다는 효율적인 선수 운용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LG와 SSG는 올 시즌 롯데의 약점으로 꼽힌 팀이다. 특히 LG전에서는 투수진과 타선이 상대의 강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고전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SSG전 역시 롯데가 고전한 바 있다. 따라서 남은 5경기에서는 승리 가능성이 낮은 경기에서는 체력을 안배하고, 상황에 맞는 투수 운용으로 최소한의 승부를 가
국내야구
'연패 도미노인가?' 저주처럼 떠도는 연패 사슬에 요동치는 순위표...롯데 탈출하자 작년 챔프 KIA가 바통 이어받아
KBO 리그가 연패 도미노에 빠졌다. 한 팀이 간신히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면, 곧바로 다른 팀이 그 무거운 쇳덩이를 이어받는다. 롯데가 12연패라는 깊은 바다에서 가까스로 숨을 내쉬자, 이번에는 KIA가 6연패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갔다. 연패는 마치 저주처럼 리그를 떠돌며, 팀마다 차례로 그 손아귀에 끌어들인다.연패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지는 법을 잊어야 할 팀이, 이기는 법을 잃어버리는 순간이다. 처음 두세 번의 패배는 우연일 수 있다. 하지만 네 번, 다섯 번으로 이어지면 선수들의 마음속에 불안이라는 씨앗이 뿌려진다. 방망이를 쥔 손은 무거워지고, 마운드 위 투수의 어깨는 더욱 경직된다. 작은 실수 하나가 눈덩이처럼 굴
국내야구
삼성 디아즈,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41호...박병호 이후 10년 만에 50홈런 도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연속 홈런으로 시즌 50호 홈런에 한 발 다가섰다.디아즈는 26일 잠실구장 두산전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양재훈의 145㎞ 직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홈런을 작성했다.시즌 41호 홈런을 기록한 디아즈는 부문 2위 패트릭 위즈덤(KIA·30홈런)을 11개 차이로 따돌리며 홈런왕 타이틀을 사실상 예약했다.이제 관심사는 50홈런 달성 여부다. 120경기에서 41번째 홈런을 기록한 디아즈가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산술적으로 49.2개를 기록하게 된다.역대 KBO리그에서 한 시즌 50홈런을 돌파한 선수는 이승엽(1999년 54개·2003년 56개), 심정수(2003년 53개), 박병호(2014년 52개·2015년 53개)뿐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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