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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는 가고, 김하성은 오고' 애틀랜타의 '두 얼굴'...NFL 구영회, 뉴욕 자이언츠서 재도약
한국계 키커 구영회가 뉴욕 자이언츠 프랙티스스쿼드에 합류하며 NFL에서 다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 팰컨스에서 방출된 구영회는 이제 새로운 팀에서 주전 키커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자이언츠의 주전 키커 그래엄 가노는 지난 주 경기 전 워밍업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4주차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대비해 구영회가 24일 보험 카드로 영입된 것이다. 구영회가 가노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팬들과 구단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NFL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구영회는 팰컨스에서 개막전 필드골 실패 이후 팀의 시즌 구상에서 제외되며 방출됐다. 그러나 그의 능력은 여전히 검증된
일반
'18점 폭발→2연패 급락' 롯데, 경기력 기복에 포스트시즌 막혔다...6전승이 유일한 희망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막혔다. 롯데는 23일 울산 NC전에서 2-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65승 6무 67패로 6위를 유지했지만 5위 KT와 2.5경기차로 벌어졌고, 도리어 7위 NC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처지가 됐다.롯데의 5위 트래직 넘버는 6에서 3으로 크게 줄었다. 잔여 6경기를 3승 3패로 마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는 극히 제한적이다. 4승 2패로 마치려면 삼성과 KT가 잔여 경기에서 1승 이하, SSG가 8전패해야 한다. 5승 1패라면 삼성과 KT가 2승 이하, SSG가 1승 이하에 그쳐야 동률 가능성이 생긴다. 현실적으로는 6전승이 가장 안전하다. 삼성과 KT가 3승 이하,
국내야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 연계 패키지 선보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현대 미술의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의 특별전과 연계한 ‘스테이 커넥티드 위드 바스키아(Stay Connected with Basquiat)’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출신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특히 어린아이와 같은 자유분방한 화법으로 현대 시각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바스키아 전시 티켓을 포함하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이그제큐티브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그제큐티브 에디션은 이그제큐티브 1박,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어반 이스케이프
라이프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 등장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가 등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는 근·중거리 딜러로, 주력 무기인 ‘긴 검’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며, ‘연속 베기’와 같은 스킬을 통해 넓은 범위의 빠른 공격이 가능하다. 협력 콘텐츠인 파티 던전 ‘아케인의 시련’도 새롭게 선보였다. 65레벨 이상부터 전용 티켓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최대 5인까지 파티를 구성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케인의 시련’ 입장 시 이용자들은 일반 몬스터 방·기믹 방·보물 방 등을 무작위로 마주하게 되며, 최종 보스의 방까지 클리어 시 던전이 종료
E스포츠·게임
'오승환 2세' KT 박영현, 35세이브로 구원왕 2세이브 앞
KT 박영현이 생애 첫 구원왕을 눈앞에 뒀다. 박영현은 23일까지 35세이브를 기록하며 2위 김서현(32세이브)을 3개차로 앞서고 있다. 2개만 추가하면 구원왕 타이틀이 확정된다.2003년생 박영현은 2022년 데뷔 후 급성장했다. 2023년 홀드왕(32홀드)에 이어 작년 마무리로 전환해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올해는 김재윤의 KT 구단 최다 세이브 기록(33개)을 넘어 35세이브까지 달성했다. 지난 21일은 삼성 오승환의 수원 은퇴 투어가 열린 날이었다. 오승환의 오랜 팬인 박영현은 "중학교 2학년 때 메이저리그에서 돌직구 하나로 정상급 타자를 요리하는 선배님을 보고 '나도 저런 투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회상했다.박영현은 "은퇴 투어를 보며
국내야구
준희, '쇼! 챔피언'서 'Too Bad' 퍼포먼스 선물…글로벌 팬 사랑 보답
아티스트 준희(JUNHEE)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한다. 소속사 측은 24일 “준희가 오늘 오후 5시부터 MBC M, MBC every1에서 방송하는 '쇼! 챔피언'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 수록곡 'Too Bad (15:00)'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를 발매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작한 준희. 타이틀곡 'Umbrella (10:00)'에 이어 'Too Bad (15:00)' 활동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겠단 각오다. 준희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은 그동안 들려주고 싶었던 음악을 시작하는 첫걸음인 작품이다. 특히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부터 하루가 끝
방송연예
'역동성의 승리' MLB ABS, KBO보다 '한 수 위'
야구는 단순히 공을 던지고 치는 경기 이상의 재미를 준다. 전략, 긴장감, 그리고 순간순간의 결정이 쌓여 만들어지는 드라마가 팬을 사로잡는다. 최근 도입된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는 야구의 재미를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KBO와 MLB가 ABS를 도입한 방식은 겉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실질적 체감과 경기 영향력은 크게 다르다.KBO는 2024 시즌부터 ABS를 도입하며 인간 심판의 판정 오차를 최소화했다. 공 위치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스트라이크 존을 표준화해 판정의 일관성을 높였다. 팬과 선수 모두에게 판정 논란이 거의 없는 안정적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은 큰 성과다. 하지만 문제는 정적이라는 점이다. 인간 심판의 약간의
해외야구
'김하성 야구는 입체적, 이정후는 단조롭다?'...팬들 "김하성 경기 보는 맛 있다" 이정후는 왜 '심심할까'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화제가 떠오르고 있다.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두 한국인 야수, 김하성과 이정후를 비교하는 이야기다. 둘 다 KBO에서부터 최고의 스타였고, 지금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팬들의 평가는 의외로 갈린다. "이정후가 더 안정적인 타자다"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김하성이 하는 야구가 훨씬 재미있다"는 목소리도 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김하성을 두고 '전천후'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는 명확하다. 샌디에이고 시절부터 그랬고, 이제 애틀랜타에서도 그의 가치는 단순히 타격 성적에 머물지 않는다. 유격수, 2루수, 3루수 어디든 나서서 안정적인 수비를
해외야구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인기 웹툰 '화산귀환' 컬래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인기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청명을 포함한 무림정예와 고금제일마 천마가 십만대산에서 벌였던 전투를 재현한 '십만대산' 던전이 등장했다. 이외에도 게임을 통해 웹툰에서 보았던 화산파 전경을 살펴볼 수 있고, 돌을 나르면서 강해지는 원작의 수련 방식을 담은 퀘스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신규 부스팅 서버 '매화검존'과 '화산신룡'을 오픈했다. 이번 서버는 홍문 50레벨부터 시작하는 기존의 서버와 달리 레벨 1에서 시작해 레벨업 시 +2씩 추가로 성장하는 방식을 적용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이 서버는
E스포츠·게임
'이게 진짜 복귀다' 김건우, 37일 만에 돌아와 12탈삼진...KIA전 5-0 승리
SSG 랜더스가 김건우의 화려한 복귀 무대 덕분에 KIA 타이거즈를 완봉으로 제압하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3위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8위 KIA와의 홈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승리의 핵심은 37일 만에 1군으로 돌아온 왼손 김건우였다. 그는 5⅓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2탈삼진이라는 압도적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4승(4패)을 따냈다. 12탈삼진은 올해 KBO리그 토종 투수 한 경기 최다 기록으로, 박세웅(롯데)이 4월 키움전에서 세운 기록과 타이다.김건우는 6회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펼치는 등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1회 윤도현·박찬호·김선빈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뒤 4회 김선빈부터
국내야구
'엘롯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올해도 LG, 롯데, KIA 동반 가을야구 좌절...LG만 확정, 롯데는 '간당간당', KIA는 사실상 탈락
프로야구판에 오래된 농담이 있다. "언제 '엘롯기'가 함께 가을야구를 할까?"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세 팀의 앞 글자를 딴 '엘롯기 동맹'은 팬덤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지만, 정작 세 팀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을 밟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리고 올해도 그 염원은 물거품이 됐다.LG는 안정된 전력으로 일찌감치 가을야구를 예약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은 리그 최강급이고, 타선도 꾸준함을 보여줬다. LG는 이제 강팀의 관록을 입증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엘롯기' 삼총사 중 유일하게 체면을 세운 팀이다.롯데는 또 다시 '가을 앞 허덕임'의 반복이다. 젊은 야수들의
국내야구
"3할·100타점이면 충분하다?"...김태형 감독의 착각과 롯데의 현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재계약 문제가 뜨겁다. 올 시즌 레이예스는 3할이 넘는 타율과 100타점 이상을 기록하며 분명히 팀 타선의 중심을 지탱했다. 하지만 낮은 홈런 수가 발목을 잡는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타자가 12홈런에 그쳤다면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김태형 감독은 “3할 타율에 100타점 넘는 타자를 어떻게 바꾸냐”며 강하게 옹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언뜻 들으면 일리가 있는 주장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외국인 타자의 존재 이유를 간과한 발언이다. 메이저리그를 보면 홈런은 적지만 타점 생산력이 높은 사례가 분명 존재한다. 1887년 지미 울프는 2개의 홈런으로 102타점을 올렸고, 1996년
국내야구
'이제 살았다' kt 오원석, 5연패 끊고 키움전 무실점...7-0 완승으로 팀도 3연승
kt wiz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7-0으로 완파하며 5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kt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오원석의 완벽한 선발 투구와 안정적인 공격으로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3연승을 달리며 6위 롯데의 추격을 뿌리쳤다.선발 오원석은 6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11승(8패)을 기록했다. 특히 7월 18일 한화전부터 이어진 5연패를 끊어낸 오원석의 기쁨은 더욱 컸다.kt는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쳤다. 1회 송성문의 송구 실책과 안현민의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강백호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2-0 리드를 잡은 kt는 5
국내야구
대구FC '설상가상'...핵심 수비수 장성원 전방 십자인대 부상
K리그1 최하위 대구FC가 주축 측면 수비수 장성원의 장기 이탈이라는 치명타를 입었다.23일 대구 구단에 따르면 20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30라운드 원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장성원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장성원은 경기 후반 막바지 상대 선수 강윤성과 볼 경합 중 왼쪽 무릎을 강하게 부딪쳐 통증을 호소했고, 유지운으로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 최악의 진단이 나왔다.구단은 "장성원이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치료와 재활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통상 전방 십자인대 수술 후 회복에는 수개월이 소요돼 올 시즌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최하위(승점 22)에서 2부 강등 위기에 몰린 대구
국내축구
콘, 아야나 KLPGA 드림투어 우승...일본인 최초로 2부 투어 정상 등극
콘 아야나가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일본인 최초로 우승하는 역사를 만들었다.인터내셔널 회원 콘 아야나는 23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5 군산 드림투어 16차전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김소정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2차 연장전에서 콘 아야나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는 동안 김소정이 파에 그쳐 극적인 우승이 확정됐다.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손에 넣은 콘 아야나는 "일본인 최초 우승이자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이라 뜻깊다"며 기쁨을 나타냈다.일본에서 활동하던 콘 아야나는 지난해 3월 제1차 준회원 선발전에서 8위에 올라 인터내셔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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