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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 장원진·단장 김동진 선임
프로야구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초대 감독에 장원진 전 두산 코치, 초대 단장에 김동진 전 롯데 경영지원팀장이 선임됐다. 울산시체육회가 2일 면접을 거쳐 중책을 맡겼다. 외야수 출신 장원진 감독은 1992년 OB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해 2008년까지 두산에서 뛰었다. 이후 소프트뱅크 호크스 연수를 거쳐 2020년까지 두산에서 수비·타격·주루 코치를 역임했고, 2024년 독립구단 화성 코리요 감독을 맡았다. 장 감독은 "착실하게 좋은 선수들을 키워 프로야구 발전에 한몫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진 단장은 1990년 롯데 프런트에 입사해 매니저, 운영팀장, 전략사업팀장 등을 거쳤다. "최초 시민구단 초대 단장으로 책임감을 느낀다. 장
국내야구
IBK기업은행 새해 첫 승리, 페퍼저축은행 3-1 제압…4위 도약
2026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IBK기업은행은 1월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4-26, 25-17, 25-20)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2026년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빅토리아가 25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최정민과 이주아가 똑같이 블로킹 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스타팅 라인업은 페퍼는 조이-이원정-시마무라-하혜진-박은서-박정아-한다혜가 나섰고 IBK는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육서영-빅토리아-임명옥이 나섰다.1세트 초반은 페퍼저축은행의 페이스였다.조이의 4득
배구
HL 안양, 요코하마 5-1 대파...김상욱 2골 1도움
HL 안양이 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5-1로 꺾었다.17승(3연장승 포함) 6패(1연장패 포함)로 승점 49를 쌓은 HL 안양은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50)를 1점 차로 추격했다.베테랑 김상욱이 공격을 이끌었다.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통산 151골 419어시스트, 공격 포인트 570점을 달성했다. 오바라 다이스케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572점) 경신까지 단 3점만 남았다.HL 안양은 1피리어드 4분 49초 김상욱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신상훈의 크로스 패스를 안진휘가 문전으로 연결했고, 김상욱이 방향을 바꿔 마무리
일반
'K리그1 복귀' 인천,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
K리그1 복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2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산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를 공개했다.2026년 '붉은 말'의 해 상징성을 담아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까지 질주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선수단은 시무식 후 클럽하우스에서 새 시즌 첫 훈련에 돌입했다.
국내축구
LG, 삼성 꺾고 20승 고치 선착...마레이 16점 13리바운드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0-62로 꺾고 20승(7패)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LG는 삼성전 6연승을 이어가며 2위 안양 정관장(18승 9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삼성은 6연패로 9승 18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로 밀렸다.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이 저조했다. LG는 리그 3점슛 성공 1위인 삼성의 외곽 공격을 막아 23점으로 틀어막았으나, 필드골 성공률 33%와 자유투 난조로 34점에 그쳤다.3쿼터 삼성이 케렘 칸터의 10득점과 3점슛 3개로 추격해 53-49까지 좁혔다. 그러나 LG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윤원상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잡았고, 쿼터 중반 마이클 에릭과 윤원상
농구
이정효 수원 감독 취임 "선수들 마인드부터 바꾸겠다"
K리그2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50) 감독이 2일 경기도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수원은 지난해 12월 24일 변성환 전 감독 후임으로 이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이 감독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수원 삼성에서 선택해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수원이 원하는 큰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취임 일성은 선수들의 자세 변화였다. 이 감독은 "축구 경기 운영보다 선수들의 마인드, 프로의식이 저와 조금 다른 것 같았다"며 "훈련 태도, 생활 방식, 팬들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날 선수들과 첫 만남에서는 "'우리는 하나'라고 했다"며 하루를 시작할
국내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 A매치 137경기 센터백 김혜리 영입
WK리그 수원FC 위민이 2일 베테랑 센터백 김혜리(35) 영입을 발표했다.A매치 137경기에 출전한 김혜리는 한국 여자축구 역대 최고 수비수로 꼽힌다.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스, 2023년 호주·뉴질랜드까지 월드컵 본선에 3회 출전했으며 국가대표 주장도 역임했다.지난해 중국 우한 장다 소속으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초대 우승을 경험했다. 수원FC가 3월 AWCL 8강전을 앞두고 있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김혜리의 합류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수원FC는 전날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에 이어 연이틀 대어를 낚으며 2년 만의 WK리그 정상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김혜리는 2011년 서울시청에서 데뷔한 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인
국내축구
'톰프슨 23점+듀랜트 22점' NBA 휴스턴, 브루클린에 24점 차 대승...4연승 질주
NBA 휴스턴 로키츠가 1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96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승리를 이끌었다. 듀랜트는 4년간 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최다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조율했고, 22점을 보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톰프슨은 팀 최다 23점을 터뜨렸다.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던 알프렌 센군도 복귀해 20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휴스턴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12-2로 앞서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2월 리그 최저 실점(평균 104.6점)을 기록하던 브루클린 수비를
농구
광주FC, 경남 풀백 박원재 영입...FIFA 징계로 6월부터 출전 가능
K리그1 광주FC가 2일 K리그2 경남FC 출신 풀백 박원재(31) 영입을 발표했다.영등포공고와 중앙대를 거친 박원재는 2017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 후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 경남을 거쳤다. 경남에서 2년 연속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주장으로 31경기 1골을 기록했다.오른쪽이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도 소화하는 전천후 풀백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윙어·미드필더와의 연계가 강점이다.다만 광주FC는 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에야 신규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박원재는 6월부터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그때까지 적응과 전술 이해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축구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 개시…월정액 서비스 예고
엔씨소프트는 2일,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지적재산권)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E스포츠·게임
서든어택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 업데이트
넥슨은 2일, 온라인 FPS(일인칭 슈팅) 게임 '서든어택'에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를 업데이트하고 생존전 2026 시즌1을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2025 시즌의 최종 완료 계급에 따라 2026 시즌 시작 계급이 정해지고 보상을 차등으로 제공한다. 2026 시즌1 서든패스 구매 시에는 현상금 사냥꾼 C.엠버를 신규 캐릭터로 지급한다.4월 2일까지는 생존전 2026 시즌1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특정 퀘스트를 완수하거나 생존전에서 일정 시간을 생존할 때마다 각종 보상과 교환 가능한 생존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통합 시즌전 2026 시즌1, 랭크전 2026 시즌1, 토너먼트 2026 시즌1 등도 실시한다.1월 29일까지는 프리미엄 PC방 이벤트
E스포츠·게임
제2회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성황리에 작품 접수 마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이 성황리에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함께 개최한 ‘컴:온’은 창의적인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첫 대회부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또는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를 받았다. 최종 마감일까지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특
E스포츠·게임
강혁 감독, SK전 역전패 후 기자회견 불참...KBL 제재금 50만원 징계
프로농구 KBL은 2일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에게 제재금 50만원, 구단에 경고 징계를 의결했다.강 감독은 지난달 27일 서울 SK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KBL 규정상 경기 후 기자회견 불응 시 50만원 이하 제재금이 부과된다.해당 경기에서 가스공사는 종료 1초 전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6-67로 패했다. 구단은 안영준의 득점 과정에서 트래블링이 있었다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KBL은 심판 판정은 이의제기 대상이 아니라며 반려하고 정상 플레이로 판단했다.가스공사는 1일 고양 소노전에서도 20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9-70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강 감독은 이날 경기 후에는 기자회
농구
'에픽세븐'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2일,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 12월 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은 시골 소녀로,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자신이 불사 상태일 때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새해를 기념해 22일까지 3주간 신년 접속 이벤트, 새해 우표 모으기, 새해 선물 도착,
E스포츠·게임
'드래곤소드' 21일 출시 예고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드래곤소드'(개발 하운드13)의 21일 출시를 예고했다.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고,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를 사용해 접속할 수 있다.출시일 공개에 맞춰 당사 유튜브 채널과 드래곤소드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신규 PV(프로모션 비디오)영상도 선보인다. 영상은 드래곤소드의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을 요약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게임 내 전투 화면과 스토리 연출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드래곤소드는 지난 2025년 5월 CBT(비공개 테스트) 진행 후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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