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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 개시…월정액 서비스 예고

2026-01-02 18:51

'리니지 클래식' 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엔씨소프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소프트는 2일,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지적재산권)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공개한다.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무기 선택 상자, 방어구 세트 등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받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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