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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년만 더 기다려라! '폰-와를 능가할 원투펀치 정말 올 수도
NC 다이노스는 2025 시즌이 끝난 후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들이 해당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뒤 거취가 불투명해지자 재빨리 손을 쓴 것이다.그러나 둘은 미국에 남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기다려보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하트는 12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다시 계약했다. 페디는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페디는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에서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의치 않으면 일본으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문제는 2026시즌 후다. 둘 다 끝내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할 경우 NC는 다시 한 번 손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는 페디와 하트 모두 NC의 제의를 뿌리칠 수
국내야구
울산, 3연패 주역 루빅손·엄원상과 결별...김현석호 새 판 짜기 착수
K리그1 울산 HD가 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측면 공격수 루빅손(32)과 엄원상(26)의 팀 이탈을 알렸다.스웨덴 출신 루빅손은 2023년 입단 후 3시즌 동안 85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의 2023, 2024시즌 연속 우승에 기여했으며, 강등권으로 추락한 2025시즌에도 선수단에서 제 몫을 다한 선수로 평가받았다.엄원상은 2022년 광주FC에서 이적해 첫 시즌 12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울산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연패에도 함께했으나 무릎 부상 이후 기여도가 하락했고, 2025시즌에는 30경기 1골 5도움에 그쳤다.두 선수 모두 차기 행선지로 대전하나시티즌이 거론된다.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58) 감독 체제로 출범한 울산은
국내축구
'구자욱 미쳤다!' FA 시장 포기하고 또 비FA 다년 계약?...삼성 5번째 '영구결번' 원하는 듯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은 2022시즌을 앞두고 5년, 최대 총액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당시 비FA 다년 계약 최초의 100억 원 돌파 사례로 기록됐다. 구자욱은 계약의 첫 시즌이던 2022시즌 99경기서 타율 0.293 5홈런 38타점 OPS 0.741에 그쳤다. 그러나 2023시즌 119경기서 타율 0.336 11홈런 71타점 OPS 0.901로 자존심을 회복한 뒤 2024시즌 129경기서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 OPS 1.044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2025시즌도 괜찮았다. 142경기서 타율 0.319 19홈런 96타점 OPS 0.918을 기록했다. 3년 연속 골든글러브상도 받았다. 이 정도면 몸값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26 시즌에도 이와 비슷한 성적
국내야구
일본 선수들 MLB 진출 기대 이하…다카하시 빈손 귀국·무라카미·이마이 단기 계약
올겨울 MLB 진출에 도전한 일본 선수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대우를 받고 있다. 특히 통산 73승 우완 다카하시 고나(28)는 빈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다카하시가 1개 이상 구단에서 제의를 받았으나 기대에 못 미친다"며 "세이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카하시는 2025시즌 24경기 8승 9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지만 저조한 삼진율(14.3%)과 떨어진 구속이 발목을 잡았다. 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5시까지 계약하지 못하면 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른 일본 선수들도 예상보다 낮은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두 차례 센트럴리그 MVP 무라카미 무네타카(25)는 1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이 예상됐으나 화
해외야구
U-23 축구대표팀 박성훈 부상 이탈...아시안컵 개막 4일 앞두고 박준서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2일 U-23 축구대표팀 수비수 박성훈(서울)이 왼쪽 발 부상으로 이탈해 박준서(화성)를 대체 소집했다고 밝혔다.박성훈은 지난해 11월 중국 청두 판다컵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AFC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대회 개막 4일 전 낙마했다.대체 발탁된 박준서는 지난해 9월 아시안컵 예선 마카오전(5-0 승)에서 연령별 대표팀에 데뷔했고, 11월 판다컵에서 2경기를 소화했다. K리그2 화성FC에서 지난 시즌 3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달 26일 카타르 훈련캠프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러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팀은 2일 결전지 사우디아
국내축구
K리그2 베스트11 신재원, 승격팀 부천FC 이적...4년 만의 1부 무대 도전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2일 성남FC 출신 측면 멀티 플레이어 신재원(27) 영입을 발표했다.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1부 무대를 밟은 뒤 3년간 성남에서 활약했으며, 이번 이적으로 4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다.오른쪽 윙어와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신재원은 지난 시즌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39경기 10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올렸다. 출전 경기 수, 도움, 공격포인트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이었으며, K리그2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풍부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드리블, 과감한 슈팅이 강점이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도 위력을 발휘한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측면
국내축구
여자농구 올스타, 부산 초등학생 72명과 이벤트 매치...3일 W-페스티벌 개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첫 행사로 'W-페스티벌'을 개최한다.W-페스티벌은 개최 지역 유소녀 선수들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하는 행사다. 올해는 부산 지역 엘리트 및 클럽 초등학교 선수 72명이 참가해 올스타 선수들과 4개 팀으로 나뉘어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경기는 10분 1쿼터로 진행되며 승리 팀이 계속 경기하는 밀어내기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슈팅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올스타 선수단은 행사 후 오후 6시 30분 커넥트 현대 부산에서 팝업 행사 '체크인 부산'에 참석한다. 올스타전은 4일 오후 2시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농구
포항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영일만 지단' 김재성 코치 합류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김성재 수석코치,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박태하 감독과 함께 유임됐다.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했다.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간 129경기 16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영일만 지단'으로 불렸다.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3시즌 K리그·FA컵 더블을 함께한 경험이 선수단 운영에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변경됐다. 박태하호는 8일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고,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국내축구
LG 염경엽 감독 청사진 대부분 실현…불펜만 숙제로 남아 2026년 과제
LG 염경엽 감독의 계획이 현실이 된 2025시즌이었다. 5선발 확립, 백업 야수 성장, 우승 탈환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불펜만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염 감독은 1월 기자회견에서 "백업 선수 육성과 성적 상승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구본혁·이주헌·최원영이 차세대 자원으로 성장했고, 홍창기·딘의 부상 공백도 무리 없이 넘겼다. 불펜 강화는 과제로 남았다. 2024년 구원 평균자책점 5.21로 리그 평균보다 높았던 LG는 스토브리그에서 장현식·김강률(합계 66억원), 최지명, 심창민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김강률은 부상으로 12경기 출전에 그쳤고, 심창민은 1군에 한 번도 올라오지 못하고 방출됐다. 최지명은 구원 평균자책
국내야구
'유로파 결승골' 토트넘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구단 역대 최고 682억원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24)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다. BBC는 2일(한국시간) 존슨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메디컬만 통과하면 주말 뉴캐슬전부터 출전한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로 크리스털 팰리스 역대 최고 금액이다. 기존 기록은 2016년 벤테케 영입에 쓴 3,200만 파운드였다. 존슨의 이적은 이례적이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18골을 넣으며 '손흥민 후계자'로 불렸기 때문이다. 특히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끝내고 손흥민에게 생애 첫 우승을 안겼다. 그러나 올 시즌 부임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프랑크 감독은 직선적 돌파의 존슨보다 전술적으
해외축구
'라인업 평균 나이 20대' 삼성에 풍부한 경험 가진 최형우·강민호 가치 커져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상당수가 20대 젊은 자원으로 채워지면서 40대 노장 최형우와 강민호의 구심점 역할이 정상 도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올해 42세를 맞는 최형우는 1982년생 동기들이 모두 유니폼을 벗으면서 리그 최고참 타이틀을 얻게 됐다. 마스크를 쓰는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강민호 역시 불혹을 넘겼다. 삼성은 30대 자원이 타 구단보다 얇아 두 노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최형우는 지난해 타율 3할대에 장타 27개(리그 7위)를 쏘아 올렸고, 강민호도 포수 가운데 최다 안타와 타점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에도 정규 출전이 유력하다. 이들과 함께 뛸 멤버 대부분은 젊은층이다. 이재현·김영웅(20대
국내야구
'선수 기용 놓고 갈등'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6개월 만에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
첼시가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안긴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헤어졌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결별을 발표했다. 현지 시간으로 새해 첫날 충격적인 소식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해 약 1년 만에 2025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EPL 5위(승점 30)로 4위권 진입이 가능하고, UCL과 국내 컵대회에서도 생존해 있어 성적이 결별 사유로 보기엔 석연치 않다. BBC 등에 따르면 실제 갈등의 핵심은 선수 기용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구단이 선수 몸값을 기준으로 출전을 결정하라고 강요한다고 느꼈다. 지난달 15일 에버턴전 승리 직후 "구단의 많은 사람이 최악의 48시간을 선사했다"고 직격했다. 구단 측은
해외축구
에이핑크, 타이틀곡 ‘Love Me More’ 퍼포먼스 스포일러→뮤직비디오 티저 오픈…아련美 극대화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클래식한 감성의 정수를 보여준다. 에이핑크는 지난달 31일과 1월 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의 퍼포먼스 스포일러 티저,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Love Me More’는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에이핑크의 감성적인 보컬과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가 맞물려 치유와 온기를 전하는 곡이다. 에이핑크는 벅차오르는 감정선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먼저 공개된 퍼포먼스 스포일러 티저 영상에서 에이핑크는 리드미컬한
방송연예
휴스턴, 일본인 투수 이마이 3년 781억원에 영입…역대 일본 투수 평균 연봉 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일본인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 AP통신과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휴스턴이 NPB 세이부 라이언스 출신 이마이 다쓰야(27)와 3년 5,400만 달러(약 781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금 200만 달러에 2026년 연봉 1,600만 달러, 2027~2028년 각 1,800만 달러를 받는다. 80·90·100이닝 돌파 시 각 100만 달러 인센티브가 붙어 최대 6,3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매 시즌 후 옵트 아웃 조건도 포함됐다. 평균 연봉은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2,708만 달러),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2,214만 달러)에 이어 역대 일본인 투수 3위다. 세이부에서 8시즌간 58승 45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이
해외야구
쿠팡플레이, '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 생중계…6년 만의 우승 도전 함께한다
쿠팡플레이가 1월 6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며, 기세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노린다. 대표팀에는 강상윤(전북 현대), 강성진(수원 삼성), 신민하(강원FC), 김용학(포항 스틸러스), 김태원(포르티모넨스) 등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 소속 팀에서 주요 자원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다. 쿠팡플레이는 각 경기 킥오프 30분 전 상대팀 분석과 예상 전술 등 풍부한 관전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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