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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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경남 풀백 박원재 영입...FIFA 징계로 6월부터 출전 가능

2026-01-02 19:23

광주FC 입단한 박원재. 사진[연합뉴스]
광주FC 입단한 박원재. 사진[연합뉴스]
K리그1 광주FC가 2일 K리그2 경남FC 출신 풀백 박원재(31) 영입을 발표했다.

영등포공고와 중앙대를 거친 박원재는 2017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 후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 경남을 거쳤다. 경남에서 2년 연속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주장으로 31경기 1골을 기록했다.

오른쪽이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도 소화하는 전천후 풀백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윙어·미드필더와의 연계가 강점이다.

다만 광주FC는 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에야 신규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박원재는 6월부터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그때까지 적응과 전술 이해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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