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바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 리사 비토치.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51224210263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탈리아는 금메달 21만 3천 달러, 은메달 10만 6천 달러, 동메달 7만 1천 달러를 약속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10·은 6·동 14개를 획득해 총액이 크게 늘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메달 보너스 총액 1,070만 달러로 참가국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미국으로 302만 2,500달러(약 43억 4천만 원)를 지급했다. 미국은 별도로 출전 선수 232명 전원에게 20만 달러 보너스를 제공하는데, 10만 달러는 출전 후 20년 또는 만 45세 시점에, 나머지 10만 달러는 사망 후 유족에게 지급하는 구조다. 이 보너스는 메달 포상금 집계에서 제외됐다. 100만 달러 이상 지급국은 이탈리아·미국·스위스(151만 2천 달러)·폴란드(123만 8천 달러) 4개국이다.

한국은 포브스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기준 일시금은 금메달 6,720만 원, 은메달 5,600만 원, 동메달 3,920만 원이다.
금 2개·동 1개를 획득한 김길리(성남시청)는 기존 평가 점수 106점에 이번 성과가 더해져 상한 110점을 초과, 일시 장려금 1억 100만 원과 월 100만 원 상한액을 받게 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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