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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대모비스 상대 8연승·2위 정관장과 3.5경기 차...선두 체제 더욱 공고히
프로농구 창원 LG가 현대모비스를 83-75로 제압하며 상대 전적 8연승을 이어갔다. LG는 6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31승 13패)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3쿼터 중반 2점 차까지 추격당했으나 마레이의 골 밑 득점, 타마요의 중거리, 양홍석의 3점포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도 함지훈·박무빈의 연속 5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리려는 현대모비스를 유기상의 3점과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 득점으로 완전히 따돌렸다. 양홍석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있었으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마레이는 25점 19리바운드 더블더블, 유기상은 3점 3개 포함 19점으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먼
농구
인천도시공사, SK에 24-28 패배...14연승 행진 마감·시즌 2패째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의 14연승 행진이 멈췄다.인천도시공사는 6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SK 호크스에 24-28로 패했다. 시즌 2패째를 당했으나 승점 30(15승 2패)으로 1위 자리는 지켰다. 2위 SK(승점 25)가 격차를 좁히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SK는 박지섭의 6골과 골키퍼 지형진의 17세이브(방어율 43.6%) 호투로 연승 저지에 성공했다. MVP에 선정된 지형진은 "끝날 때까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일반
오타니 만루홈런? 우리도 쳤잖아! 오타니가 만화 야구를 한다면, 우리에겐 드라마 야구가 있다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홈런으로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한국 대표팀의 방망이는 이미 그보다 먼저 뜨겁게 달아올랐다.2026 WBC 조별리그에서 문보경이 터뜨린 '기선제압 만루포'가 한일전을 앞둔 대표팀에 강력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문보경은 지난 5일 체코전에서 1회말부터 승기를 가져오는 시원한 그랜드슬램을 작렬시키며 대표팀 화력쇼의 서막을 알렸다. 오타니가 대만을 상대로 2회에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만화 야구'를 시전했다면, 한국은 문보경의 한 방을 시작으로 셰이 위트컴의 연타석 홈런 등이 이어지며 침체됐던 타격 본능을 완벽히 깨운 상태다.이번 한일전은 양국의 화려한 라인업 대결로도 기대를 모은다. 일본은 메이저리
국내야구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개시
스마일게이트는 6일, 팀 로그라이트 게임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개발 이안게임즈)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성장 요소를 접목한 게임이다. 원작 캐릭터를 수집·육성해 팀을 편성하고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과 PC 게임 플랫폼 '스토브'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개발은 '세븐나이츠' 등 다수 게임 제작 경험을 보유한 이안게임즈가 맡았다.원작의 주요 콘텐츠인 '갑을전'도 게임에 반영된다. 갑을전은 미덴학원 1층 을조와 갑조가 실제 마을을 완전 재현한 가상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ISO/IEC 27001·ISO/IEC 27701 국제 인증 획득
크래프톤은 6일,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SO/IEC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인증 범위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등 전 사업 영역과 CPC(이용자와 AI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동반 캐릭터 시스템) 등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개발·운영 환경 전반을 포함한다. 한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일본 등 해외 주요 오피스도 인증 범위에 포함됐다.ISO/IEC 27001은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운영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의 보호 체계를 검증하는 국제 기준이다. 두 인증은
E스포츠·게임
2024 프리미어12서 대만에 만루홈런 허용한 고영표, 일본전선 다를까?
고영표가 2024 프리미어12 대만전의 악몽을 딛고 '숙적' 일본을 상대로 명예 회복에 나선다.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오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일본전 선발 투수로 우완 사이드암 고영표(KT 위즈)를 예고했다.고영표는 불과 1년 전인 2024 프리미어12 개막전 대만전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당시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통한의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한국의 예선 탈락에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그럼에도 류 감독이 다시 고영표 카드를 꺼낸 이유는 일본 타자들에게 가장 생소한 투구 유형이라는 전략적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오타
국내야구
이미향, 블루베이 LPGA 2라운드 단독 선두...보기 제로·버디 6개'
이미향이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미향은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2위 류위(중국·10언더파 134타)에 1타 앞선 이미향은 2017년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만의 LPGA 투어 3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교포 오스턴 김(미국)이 9언더파로 단독 3위, 김아림이 7언더파 공동 4위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신인 황유민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공동 7위(6언더파)로 내려앉았다. 최혜진은 홀인원을 친 인
골프
'허약한' 한국 불펜진, 일본의 가공할 화력 어찌할꼬?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운명의 한일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대표팀이 6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가공할 화력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특히 만루 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쓸어 담은 오타니 쇼헤이를 필두로 한 일본의 '핵타선'은 우리 마운드가 반드시 넘어야 할 거대한 벽이다.가장 큰 고민은 역시 불펜이다. 대표팀 구원진은 대회 직전 평가전부터 제구 난조를 보이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곽빈, 소형준 등 선발 자원들이 초반 기세를 제압하더라도, 경기 중반 이후 일본의 정교하고 파괴적인 타선을 막아낼 확실한 카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특히 오사카 평가전에서 보여
국내야구
''2경기 무득점 대만, 너무 못한다!' 일본에 굴욕적 콜드게임패로 사실상 탈락...한국전 올인하며 체면 세우려 할 듯9
대만 야구 대표팀이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경기에서 0-13,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 호주전 무득점 패배에 이어 일본에마저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사실상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태다.이날 대만 마운드는 일본 타선의 막강한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일찍 무너졌다. 타선 역시 일본 선발진의 구위에 눌려 1안타로 침묵했다. 경기 종료 후 현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 최약체 전력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며 대만 야구계 전체가 패닉에 빠진 모습이다.조별리그 2패를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린 대만은 이제 오는 8일 열리는 한국전 승리에 모든 사
국내야구
이치로가 옳다! 30년 아니라 50년 동안 일본 이길 팀 아시아에 없어
한국 야구가 20년 전 이치로의 '30년 발언'을 넘어 '50년 격차'라는 잔혹한 현실 앞에 섰다.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1차전에서 일본은 대만을 상대로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이날 일본은 투타 전반에서 아시아 수준을 초월한 전력을 선보였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무실점 호투와 오타니 쇼헤이의 만루 홈런을 앞세운 화력은 대만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2회에만 10점을 뽑아낸 집중력은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하기에 충분했다.문제는 내일 예정된 한일전이다. 최근 국제 대회마다 드러난 한국 불펜진의 구위 저하와 제구 불안은 일본의 막강한 화력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국내야구
키움, 대만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안치홍·박진형 MVP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45일간의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7일 오전 귀국한다.지난 1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에서 키움은 체력·기본기·수비 강화에 집중했다. 대만 WBC 대표팀, 타이강 호크스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도 높였다. 설종진 감독은 "긴 시즌을 버틸 몸 상태를 만들고 수비 보완에 집중했다"며 "연습경기 수비 실수가 적었던 점이 성과"라고 총평했다.캠프 MVP는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과 투수 박진형이 공동 선정됐다. 이적 후 첫 캠프에서 야수 MVP를 받은 안치홍은 "정규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고, 박진형은 "캠프 MVP는 처음이라 기쁘다. 상금으로 커피를 쏘겠다"며 웃음을 더했다.키움
국내야구
'1회 2루타→2회 만루홈런' 오타니, 2026 WBC도 혼자 다 한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WBC에서도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폭발시켰다.오타니는 6일 도쿄돔에서 열린 C조 대만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대만 선발 정하오준의 초구를 2루타로 연결한 데 이어, 2회 1사 만루에서 바깥쪽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만루홈런을 완성했다. 타구 속도 시속 164.8㎞, 비거리 112m짜리 홈런이었다.오타니의 선제 그랜드슬램에 힘입은 일본은 대만에 13-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해외야구
WBC 낙마 원태인, 팔꿈치 90% 이상 회복…8일 캐치볼 훈련 복귀 전망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WBC 대표팀에서 빠진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5)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삼성 구단은 6일 재검진 결과 원태인의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구단은 "8일부터 캐치볼이 가능하며,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전 등판 시기는 원태인과 코칭스태프가 협의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원태인은 지난달 괌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으로 WBC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후속 조치로 유영찬(LG 트윈스)을 대표팀에 추가 선발했다.
국내야구
'홈런으로 시작해 홈런으로 끝낸다' 호주, 체코 꺾고 2연승으로 C조 단독 1위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호주가 가장 먼저 2승을 챙겼다.호주는 6일 도쿄돔에서 열린 C조 2차전에서 체코를 5-1로 꺾었다. 전날 대만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C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두 경기 합계 단 1점만 허용하는 투수 운용과 수비력도 돋보였다.이날 체코가 2회말 희생 플라이로 먼저 1점을 뽑았으나, 호주는 3회초 커티스 미드의 좌중월 3점 홈런으로 단숨에 역전했다. 9회초에는 알렉스 홀의 솔로 홈런과 로비 퍼킨스의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5득점 중 4점이 홈런에서 나왔다. 선발 조시 헨드릭슨은 3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역할을 다했다.세계 랭킹 11위 호주는 2023년 WBC에서도 한국을 제치
해외야구
'2오버파 72타' 송영한, LIV 홍콩 반환점서 급추락…동료 김민규는 3언더 나홀로 선전
송영한이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가 크게 내려앉았다.송영한은 6일 홍콩 골프클럽(파70·6천710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보기 3개,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첫날 공동 3위에서 공동 30위로 밀렸다. 같은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김민규는 3언더파로 선전하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 공동 34위로 반환점을 통과했다.선두는 딘 버미스터(남아공)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14언더파 126타 공동 선두, 데트리(벨기에)가 1타 차 3위, 욘 람(스페인)이 단독 4위다. 2월 호주 대회 우승자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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