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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2' 서비스 1000일을 기념 업데이트
네오위즈는 12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브라운더스트2'(개발 겜프스엔)가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신규 스토리팩 20을 업데이트 했다. '마모니르'가 언데드를 조사하다가 '팔레트'가 그린 정체불명의 그림 속에 갇히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스티아' 일행이 타로스를 탐험하며 '꿈의 침식'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이다.스토리팩 20 이전 서사를 다룬 시즌 이벤트 '사이키 아티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팔레트와 마모니르의 과거 이야기를 담았다. 또 스토리팩 20과 21 사이를 다룬 일상 스토리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이외에도 신규 인연 손님 '올리비에'가 등장하고, 프레스티지 스킨
E스포츠·게임
'로스트아크'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1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스트아크'에 2부 스토리의 첫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메인 무대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 무대였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하며,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는 지역이다. 1부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끝낸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사건을 해결하며 그들의 목적을 밝혀가게 된다.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3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담았다. 카다룸 제도 중앙에 위치한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
E스포츠·게임
'낙원: LAST PARADISE'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개시
넥슨은 12일, 좀비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시작했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16일 오후 5시까지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별도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으로 최대 3명에게 테스트 권한을 선물할 수 있다.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종로 남부'에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했다.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으로 탐사 변수도 더했다. 체력이 0이 되어도 감염도가
E스포츠·게임
넥써쓰, 홍콩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 전략적 투자 결의
넥써쓰는 11일 이사회를 통해 홍콩 소재 게임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의했다.퀀텀 버추얼 렐름은 현재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 신작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초 중국 내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핵심 개발진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으로 구성했으며, 개발진 가운데 한 명은 중국 SLG '인피니트 보더스' 개발 프로젝트의 디렉터를 맡은 인물이다. 인피니트 보더스는 누적 매출 3조 원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CADPA)가 발표한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3507억 위안(약 73조 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8% 성장했으며, 이용자
E스포츠·게임
롯데, 5선발 후보 박진 수술로 이탈...시즌 전부터 투수 전력 구멍
롯데 자이언츠 우완 박진(26)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롯데 구단은 12일 "박진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은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후보로 시즌을 준비하다 지난 3일 미야자키 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해 정밀검진을 받았다.최근 2시즌 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박진은 2024년 38경기, 지난 시즌 51경기에 등판한 롯데의 핵심 자원이다. 부상 이탈로 롯데의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국내야구
UFC 챔피언이 FBI 요원을 가르친다…게이치·마스비달·와이드먼, 콴티코 '실전 교관'으로 전격 투입
UFC 옥타곤의 전설들이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 교단에 선다.UFC와 FBI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에서 합동 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의 공식 협업은 사상 최초다.이번 세미나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필두로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초대 BMF 챔피언 호르헤 마스비달, 마이클 챈들러, 클라우디아 가델라까지 타이틀 보유자와 레전드가 총출동해 FBI 생도 및 고위 간부를 상대로 MMA 기술과 전술을 직접 시연한다. 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도 동행해 실전 경기 준비 노하우를 전수한다.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FBI 방어 기술 강화를 돕는
일반
‘퍼포먼스 강화’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퍼스 SP+ 웨지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퍼스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강화한 ‘오퍼스 SP+’ 웨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오퍼스 SP+ 웨지는 기존 오퍼스 SP의 기술을 기반으로 무게 중심 설계와 스핀 성능을 한층 강화해 숏게임에서 더욱 정밀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설계된 스핀 포켓 구조를 적용해 2피스 구조의 헤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하단 부분의 무게를 줄여 무게 중심을 최적화했다. 기존 오퍼스 SP보다 더 크게 설계된 스핀 포켓을 통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게 배치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동시에 구현해 다양한 숏게임 상황에서 뛰어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웨지 백페이스
골프
이승형(한국체대),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최저타 챔피언 등극
프로 2년차 이승형(한국체대 4)이 올 시즌 첫 대학골프대회인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이승형은 12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열린 대회 남자 프로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내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자부터 수여하는 그린 재킷을 입는 첫 영광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국체대 팀 동료 배용준과 피승현은 각각 합계 10언더파와 8언더파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프로부선 정민서(한국체대)가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7언더파를 기록한 황보민(경희대)를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남녀
골프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ZXiR·ZXiR HL 아이언 선봬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에서 신제품 ‘ZXiR’ 및 ‘ZXiR HL’ 아이언을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ZXiR 시리즈의 출시는 스릭슨 브랜드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을 시사한다. 그동안 스릭슨은 투어 프로와 중상급자들이 선호하는 모델인 ZXi7, ZXi5 등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하지만 최근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Obsessed with it'을 시작하며, 프로뿐만 아니라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에 진심인 모든 골퍼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타겟 영역을 전격 확대했다 ZXiR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핵심은 독자 개발 소재와 인공지능 설계에 있다. 독자 개발 소재인 i-ALLOY는 기존
골프
'손주영 없다, 김영규 흔들렸다' 류현진 혼자 버텨야 하는 한국 WBC 8강의 민낯
마이애미 론디포파크는 한국 대표팀에게 낯선 함정이 될 수 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무대인 이 구장은 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으로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승패의 방정식을 바꿀 숨은 변수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2012년 개장한 론디포파크는 지붕 개폐형 돔구장에 인조 잔디가 깔린 구조다. 수용 인원 3만7천446명으로 임시 구장 사용 팀을 제외하면 MLB에서 두 번째로 작은 규모지만 그 특성만큼은 결코 작지 않다.이 구장의 진짜 얼굴은 파크 팩터 수치에 숨어 있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2023~2025년 론디포파크의 홈런 파크 팩터는 90(MLB 21위)에 그치는 반면 2루타는 107(7위), 3루타는 118(7위)로 상위권
국내야구
KLPGA, 아시아 퍼시픽 골프 서밋 개최… 공동 주관·통합 랭킹 시스템 논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이 열리는 태국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의 ‘KLPGA SUITE 라운지’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서밋’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여자골프의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해 KLPGA가 최초로 주최·주관한 공식 서밋인 ‘아시아 퍼시픽 골프 서밋’에는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자골프 협회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서밋의 주최·주관사인 KLPGA를 비롯하여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관계자와 공식 기록 파트너인 CNPS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밋에서 참석자들은 투어 운영 현황과 공동
골프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16강서 탈락...알카라스·신네르는 8강 안착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잭 드레이퍼(14위·영국)에게 1-2(6-4 4-6 6-7<5-7>)로 역전패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패권 탈환을 노렸던 조코비치는 2001년생 왼손잡이 드레이퍼와 2시간 36분 접전 끝에 분패했다. 이 대회 5번 우승으로 페더러와 최다 우승을 공유하고 있는 그로선 뼈아픈 탈락이다.1, 2번 시드 알카라스(스페인)와 신네르(이탈리아)는 나란히 8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노리, 신네르는 티엔과 4강을 다툰다.WTA 여자 단식 8강 대진은 사발렌카-음보코, 노스코바-깁슨, 시비옹테크-스비톨리나, 리바키나-
일반
한국 WBC 대표팀, 마이애미 첫 훈련...이동 피로 속 컨디션 회복 집중
2026 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약 한 시간 반 동안 8강 첫 훈련을 소화했다.선수들은 장거리 이동 피로를 안고도 스트레칭·타격·수비·러닝 등 가벼운 훈련으로 몸 상태를 점검했다. 대만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김혜성(LA 다저스)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과 내일은 피로 해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대표팀은 불리한 조건에서 8강을 맞는다. 준준결승 상대인 도미니카공화국 혹은 베네수엘라는 마이애미에서 조별리그를 치러 이동 부담이 없는 반면, 한국은 도쿄에서 장거리 이동 후 경기에 나서야 한다. 경기장인 론디포파크도 경기 전날인
해외야구
제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2584명 입장...K4리그 평균 관중의 3배 넘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의 홈 개막전이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12일 구단에 따르면 지난 8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진주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 2584명(대한축구협회 집계)이 입장했다. 이는 2020년 K4리그 출범 이후 기존 최다 기록인 2234명을 넘어선 수치다. 같은 날 열린 다른 K4리그 팀의 개막전 5경기 평균 관중(776명)의 3배를 훌쩍 넘는다.구단 관계자는 "개막전 열기가 다음 홈경기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평택시티즌전이다.
국내축구
한국 WBC 8강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4전 전승·경기당 10.3득점 '공포의 타선'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WBC 준준결승 상대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확정됐다.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D조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제압했다. 4전 전승 D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과의 8강전은 14일 오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이날 1~4번 타자가 홈런을 1개씩 터트리는 화력을 앞세웠다. 소토의 투런포로 선제한 뒤 마르테·게레로 주니어의 솔로포, 타티스 주니어의 3점포로 점수를 쌓았다.MLB 통산 703홈런의 푸홀스 감독이 이끄는 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 4경기에서 41득점, 경기당 평균 10.3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10점에 불과하다.4강 대진도 확정됐다. 한국-도미니카공화국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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