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버추얼 렐름은 현재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 신작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초 중국 내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핵심 개발진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으로 구성했으며, 개발진 가운데 한 명은 중국 SLG '인피니트 보더스' 개발 프로젝트의 디렉터를 맡은 인물이다. 인피니트 보더스는 누적 매출 3조 원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CADPA)가 발표한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3507억 위안(약 73조 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8% 성장했으며, 이용자 수는 6억 83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SLG 장르는 해외 매출 상위 100개 중국 게임 가운데 49.96%를 차지하고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대세 장르인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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