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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연봉 이정후 338억, 도미니카 소토는 766억...WBC 8강 연봉 비교해보니 '격이 다른 급'
한국 WBC 대표팀과 8강에서 맞붙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연봉 총액이 한국의 6.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BO 사무국과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 30명의 연봉은 약 616억5천만원이다. 이 중 MLB 선수 6명의 연봉(493억4천만원)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38억원으로 선수단 연봉의 절반 이상을 혼자 책임진다. KBO 최고 연봉자는 고영표(kt wiz) 26억원이며 류현진 21억원, 노시환 10억원(이상 한화)이 뒤를 잇는다.반면 도미니카공화국 28명의 연봉 총액은 4천249억원이다.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의 연봉만 766억원으로 한국 선수단 전체를 능가한다. 게레로 주니어(594억원), 마차도(370
해외야구
'만 41세가 어때서' 강민호, 한화전 맹타·리드 완벽…2년 20억 잔류의 가치 시범경기서 증명
만 나이로 41세가 되어도 기량은 여전했다.삼성 강민호는 3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특히 1회초에 터진 2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고 4회초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뽑아낸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강민호가 기록한 4회초 안타는 3득점 빅이닝의 불쏘시개가 되었기에 값진 안타였다.덤으로 선발 양창섭을 완벽하게 리드해 4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이끌어 내며 여전한 투수 리드도 과시했다.지난 겨울 생애 네 번째 FA(자유계약선수)를 신청한 강민호는 2년간 20억에 잔류 계약을 하며 국내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한 선수로
국내야구
커리, 무릎 재검진 '최소 열흘 더'...골든스테이트 3연패·서부 9위, 플레이인 진출도 위태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의 부상 복귀가 더 늦어지게 됐다.골든스테이트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커리의 오른쪽 무릎 재검진 결과 코트 복귀까지 최소 열흘이 더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애틀랜타전까지 최소 6경기를 추가 결장한다. 커리는 지난 1월 31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15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올 시즌 팀 내 득점 1위(평균 27.2점)다.커리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5승 10패로 부진하며 서부 9위에 머물고 있다. 11일 시카고와 홈경기에서도 연장 끝에 124-130으로 져 3연패를 당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7~10위) 진출권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ESPN에 따르면 커리는 플레이인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농구
'디펜딩 챔피언 화력 건재' LG, 홈런 3방 폭발...시범경기 개막전 NC 11-6 완파
LG 트윈스가 2026 KBO 시범경기 첫 무대에서 NC 다이노스를 11-6으로 완파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존재감을 일찌감치 각인시켰다.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LG 타선은 홈런 3방을 앞세워 시범경기 개막부터 거침없는 화력을 과시했다.선취점은 LG가 선점했다. 1회 타석에 들어선 천성호가 NC 선발 테일러와 팽팽한 10구 승부 끝에 우월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선점했다. NC가 1회말 박민우의 2루타와 김휘집의 안타로 즉각 동점을 만들었지만 LG는 2회 더블스틸로 만든 1사 2·3루 찬스를 이주헌의 내야 땅볼로 연결해 재차 리드를 가져갔다.승부는 4회에 사실상 갈렸다. 송찬의의 3루타에 이영빈·이주헌의 연속 적시
국내야구
'최형우는 몸으로 때웠다' 삼성, 한화 원정서 12-3 대승…완승 속 씁쓸한 장면
활발한 타격은 좋았지만 큰 형님이 빠진 게 아쉬웠다.삼성라이온즈는 3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2-3으로 완승 했다.특히 베테랑 강민호와 외국인 타자 디아즈의 2안타 2타점 활약은 압권이었고 선발 양창섭의 4이닝 무실점 3탈삼진 호투는 백미였다.다만 아쉬운 점은 9년여 만에 복귀한 베테랑 최형우가 1회초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교체 된 것이 아쉽다.비록 선수 보호 차원에서의 교체였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최형우의 불꽃타를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클 거 같다.양 팀 선발투수는 삼성은 양창섭, 한화는 왕옌청이 나섰는데 초반부터 삼성의 불꽃타가 터지기
국내야구
미국, 멕시코 잡은 이탈리아 덕에 8강 턱걸이...'우주 최강'이 남의 경기 결과 기다린 굴욕
2026 WBC 돌풍의 팀 이탈리아가 멕시코마저 9-1로 완파하며 B조 4전 전승을 달성했다.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B조 최종전에서 처음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주장 비니 파스콴티노(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회·6회·8회 솔로포를 연달아 터트리며 WBC 사상 첫 한 경기 3홈런 기록을 세웠다. 4회 존 베르티(시카고 컵스)의 홈런, 5회 스퀴즈 번트와 제이컵 마시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7회 베르티의 적시타, 8회 앤드루 피셔의 2루타까지 더해져 최종 9-1 완승을 완성했다. 선발 에런 놀라(필라델피아)도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멕시코 타선을 틀어막았다. 전날 미국을 꺾은 데
해외야구
정의수, 전국종별테니스대회 U-18 여자 단식·복식 석권...2관왕 달성
정의수(중앙여고)가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정의수는 12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18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연(원주여고)을 2-1(6-0 0-6 7-5)로 꺾었다. 전날 류은진(중앙여고)과 복식 우승에 이은 2관왕이다. 16세 이하 여자 단식은 염시아(원주여고)가 도하현(포산중)을 2-0(6-2 6-1)으로 제압했다.
일반
오브라이언? 없어도 돼! 조병현이 있잖아...호주전처럼만 던지면 돼
한국 야구대표팀의 마운드 구상에 차질이 생겼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터져 나오고 있다.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의 합류 무산 소식에도, 호주전에서 증명된 '조병현 카드'가 공백을 완벽히 지울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훈련 직후 오브라이언의 합류 불가 소식을 전하며 "기존 엔트리만으로 8강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주영(LG)의 부상 이탈에 이어 오브라이언마저 컨디션 난조로 낙마하며 마운드 높이에 대한 우려가 나왔으나, 현장의 시선은 이미 '특급 소방수' 조병현에게 쏠려 있다.조병현은 이번 대회 호주전에서 압
국내야구
LIV 골프 첫 시즌 이태훈, 싱가포르 대회 1라운드 공동 선두...욘 람·디섐보와 4언더파 동률
LIV 골프에 첫발을 내디딘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태훈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지난주 홍콩 대회 우승자 욘 람(스페인)·브라이슨 디섐보(미국)·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KPGA 투어 4승의 이태훈은 올해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 1위로 투어에 입성했다. 이번 시즌 3개 대회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에 그쳤던 그는 이날 6번 홀부터 버디를 시작으로 9~11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처음으로 톱10과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16년 만에 프로 대회 우
골프
'이걸 어떻게 막아?' 도미니카, 1~9번 전원 20홈런+합계 264발 '공포의 라인업'
기적 같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WBC 8강 무대를 밟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거대한 벽을 마주한다. 상대는 조별리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의 위용을 과시한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양 팀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준결승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도미니카의 기세는 그야말로 '상식 파괴' 수준이다. 2025년 메이저리그(MLB) 성적을 기준으로 구성된 도미니카의 1~9번 라인업은 전원이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거포들로 채워졌다. 후안 소토(43홈런)와 주니어 카미네로(45홈런)를 필두로 한 이들의 2025시즌 홈런 합계는 무려 264개다. 도미니카는 이미 조별
국내야구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신규 서버 ‘엘리고’ 추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신규 서버 ‘엘리고’를 12일 오후 8시에 추가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밀디스’와 ‘아보크’ 2개 서버를 추가한 바 있으며, 이번에 신규 서버 ‘엘리고’를 오픈하게 됐다.넷마블은 '뱀피르'의 글로벌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이 밖에도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E스포츠·게임
4개월 연속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센코컵 한국 대표로 첫 도전...13일 도쿄 개막
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한국 대표로 첫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한국은 그동안 최정 9단이 출전해왔으나 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킨 김은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중국 저우훙위 7단, 대만 양쯔쉔 6단 등 8명이 참가하며 역대 우승은 중국 위즈잉 8단 3번, 최정 2번, 일본 선수가 각 1번이다.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300만원)이다. 김은지는 "부담 갖지 않고 즐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컴투스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인페라스’ 오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차원홀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했다.‘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돼, 기존 던전과는 다른 덱 구성과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차원 던전)’과 ‘인페라스 유적(2차 각성 던전)’ 등 2개 지역으로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는 지역이다. 클리어 시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 기존 차원홀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대 룬·연마석·보석이 제공된다.이번 업데이트로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E스포츠·게임
소토·타티스·마차도 '슈퍼스타 군단' 도미니카 공화국 vs 엔트리 부족 한국...WBC 8강 '다윗과 골리앗' 대결
한국 야구대표팀이 17년 만의 WBC 8강 무대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앨버트 푸홀스 감독의 도미니카공화국과 단판 승부를 벌인다. 승자는 같은 날 열리는 미국-캐나다전 승자와 16일 준결승에서 격돌한다.한국은 C조 조별리그에서 일본·대만에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지난 9일 호주전에서 7-2로 이기며 '2실점 이하·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경우의 수를 극적으로 충족해 2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이후 전세기로 마이애미에 도착해 12일 첫 훈련을 마치며 8강전을 준비했다.객관적 전력은 도미니카공화국이 앞선다는 평
해외야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피드 레이싱' 업데이트
크래프톤은 12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에 '스피드 레이싱' 테마 모드를 업데이트했다.이 모드는 '랭킹' 탭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에란겔·리빅·미라마 맵 중 원하는 맵을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일반 탭 에란겔에서도 해당 모드를 즐길 수 있다.일부 도시 지역은 '시공 교차' 현상이 발생해 새로운 건축물과 구조물이 등장한다. 에란겔의 차고 건물에는 문을 열고 닫는 인터랙션이 추가되며, 포친키(Pochinki) 등 일부 지역에는 다이내믹 레일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가 레일을 따라 활주할 수 있다.맵 내에는 '레이싱 챌린지' 콘텐츠를 추가했다. 차량으로 체크포인트를 통과해 결승점에 도달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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