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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 공격 포인트' 무고사, '3경기 연속 골' 야고, '역전 결승골' 이동경...K리그 2·3월 MVP 경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9일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 4명을 발표했다. 마테우스(안양), 무고사(인천),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이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을 바탕으로 경쟁을 벌인다.마테우스는 5경기 3골을 기록했고, 3월 8일 제주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며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무고사는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야고는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4골을 터뜨리며 후보 중 가장 많은 3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4명 중 유일한 국내 선수 이동경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3라운드 부천전에서는 역전 결승골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팬 투표는 12일까지 K리그
국내축구
'LG 6승, 전부 내가 막았다' 유영찬, 8일 6세이브 KBO 역대 4번째...세이브 부문 단독 1위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시즌 초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도 9회 3자 범퇴로 시즌 6세이브를 추가했다. KBO에 따르면 8일간 6세이브는 1997년 임창용, 2003년 조용준, 2014년 손승락에 이어 역대 4번째 기록이다.LG의 시즌 전적은 6승 4패인데, 6승 전부에 유영찬의 세이브가 붙었다. 시즌 전체 성적은 7경기 6⅔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35로 현재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다.이날 경기는 NC에 2-3으로 뒤지던 8회 오지환의 역전 그라운드 홈런(4-3)과 신민재 적시타(5-3)로 앞선 뒤, 8회말 솔로포를 허용해 5-4로 좁혀진 상황이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유영찬은 서호철·김주원·박민우를 순
국내야구
함지훈, 18시즌 원클럽맨으로 은퇴...KBL 빅맨 최초 3천 어시스트·우승 반지 5개 '레전드의 기록'
"살이나 빼려고 농구를 하나 보다."초등학생 시절 농구공을 처음 잡은 함지훈을 보고 이웃 학교 중학생이었던 양동근 감독이 했던 말이다. 중학생 시절 함지훈은 2년 동안 연습 경기조차 1초도 뛰지 못한 채 벤치에서 스코어북만 적었다.프로 입문 때도 평가는 냉정했다. 중앙대 시절 공격력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수비가 약하고 발이 느리다는 지적을 받으며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이후 18시즌 동안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팀에 청춘을 바치며 전설이 됐다.데뷔 3년 차인 2009-2010시즌 정규리그·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팀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KBL 역사상 유일한 챔피언결정전
농구
최두호, 한국 선수 연파한 산투스 상대 UFC 복귀…10년 만의 3연승 도전
최두호(35)가 다음 달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에서 다니엘 산투스(31·브라질)와 페더급으로 맞붙는다. 2024년 12월 이후 1년 5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다.상대 산투스는 지난해 이정영과 유주상을 연달아 꺾은 강적이다. 당초 지난해 9월 최두호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최두호의 부상으로 무산됐고, 이번에 7개월 만에 재성사됐다. 최두호는 "한국 선수 두 명을 이겼다고 코리안 킬러라 하긴 부족하다"며 "나까지 이기면 완성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투스는 한 번도 KO된 적이 없는데 나는 모든 승리를 KO로 장식했다. 최초의 KO패를
일반
'홈런 없이도 OPS 1.403' SSG 박성한, 1번 타자가 출루율 0.625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의 시즌 초반 타격이 심상치 않다. 10경기 타율 0.500(36타수 18안타)에 11타점 10득점, OPS 1.403을 기록 중이다.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5할 이상 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타 공동 1위·2루타 1위(8개)·출루율 1위(0.625)·장타율 3위(0.778)로 각종 공격 지표 상위권을 점령했다.홈런은 없지만 2루타 8개와 3루타 1개로 장타를 생산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4월 7경기에서는 타율 0.556, 6차례 멀티히트를 달성했고 출전 10경기 전 경기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8일 한화전에서는 3타수 1안타(시즌 첫 3루타) 2볼넷으로 3출루를 완성했다. 1번 타자 박성한의 높은 출루율이 중심타선에 지속적인 기회를 만들면서 SS
국내야구
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11주년 사전등록 시작…‘마블 라이벌즈’와 컬래버레이션
넷마블이 대표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출시 11주년을 맞아 사전등록을 진행한다.넷마블은 11주년 기념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하고, 오는 21일까지 이용자 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해당 게임은 마블 영웅과 빌런을 수집·육성하는 모바일 RPG로, 전 세계 누적 1억 7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장수 인기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이번 사전등록에서는 이용자의 성향을 16가지로 분석해 어울리는 마블 캐릭터를 추천해주는 ‘캐릭터 테스트’가 눈길을 끈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기념 쿠폰 코드도 제공된다.11
E스포츠·게임
선두 서울, 홈에서 전북 9년째 못 이겼다...개막 무패 행진 기세로 징크스 탈출 도전
K리그1 선두 FC서울이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승점 13으로 1위인 서울과 승점 11의 2위 전북이 맞붙는 시즌 첫 '전설 매치'다.서울에게 이번 경기는 징크스 탈출의 기회이기도 하다. 서울은 2017년 7월 이후 홈에서 전북과 13경기를 치러 2무 11패에 그쳤다. 9년째 안방에서 전북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원정 포함 전북을 상대로 무승 행진을 이어가다 2024년 6월 전주 원정에서야 5-1 대승으로 굴레를 벗었으나, 홈에서의 무승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서울의 올 시즌 흐름은 나쁘지 않다. 김기동 감독 체제 3년 차인 서울은 창단 최초 개막 4연승을 달렸고, 이후 안양전 1-1 무승부로 연승은
국내축구
'부진은 잊어라' 나성범, KIA 캡틴의 방망이가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37)이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타석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올리며 팀의 15-5 대승을 이끌었다.최근 타격 부진으로 중심타자 역할에 물음표가 붙었지만 이날은 달랐다. 1회말 역전 결승 적시타로 흐름을 단숨에 뒤집은 뒤, 2회말 추가 적시타, 3회말 좌월 2점 홈런, 4회말 희생플라이까지 1~4회 네 타석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무리한 장타보다 상황에 맞는 정확한 타격을 선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경기 후 나성범은 자신의 활약보다 팀을 먼저 언급했다. "오늘 감각을 이어가서 투수들이 편안하게 던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 태국전 3-0 완승...대회 2연승 순항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에서 태국을 3-0으로 완파, 대회 2연승을 달렸다.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찬타(456위)를 6-3 6-4로 꺾었고, 박소현(276위·강원도청)도 치프찬데이(449위)를 6-4 6-1로 제압했다. 복식에서도 이은혜-백다연 조가 6-4 7-6으로 승리를 마무리해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팀 승리를 완성했다.6개국이 풀리그로 맞붙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한국은 9일 뉴질랜드와 3차전에 나선다.
일반
‘LIV 골프’ 욘 람, 골프 선수 수입 최고… 코스 밖에선 ‘매킬로이’
LIV 골프에서 뛰는 욘 람이 최근 1년 동안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에 따르면 람은 최근 1년 사이 1억200만달러(약 1510억원)를 벌어 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별로 환산하면 람은 하루에 4억원씩 벌었다.PGA 투어 통산 11승을 따낸 람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었다. 2021년 US오픈, 202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PGA 투어가 주 무대였던 람은 지난 2023년 12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 LIV 골프에선 2024년 2승, 올해 3월 LIV 골프 홍콩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스포티코는 "람이 LIV 골프로 옮기는 대가로 3억달러를 받기로 했으며 50%는 선지
골프
코르티스, 미니 2집 세 번째 앨범 포토 공개
코르티스(CORTIS)가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한 인물 사진을 세 번째 앨범 포토로 공개했다. 앞선 두 버전에 이어 ‘날 것’의 분위기가 강하게 배어나는, 새로운 질감의 비주얼이다.코르티스는 지난 8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앨범 포토 ‘STUDIO’(스튜디오) 버전을 게재했다.데뷔 전 일상과 음반 작업의 추억을 담은 ‘BRIDGE’(다리), ‘STREET’(거리)에 이어, 이번에는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을 촬영지로 정했다. 사진은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장소는 달라졌지만 이번 앨범 포토 역시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담았다. 평소 멤버들의 사복 차림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스러운
방송연예
'절대 거절 않겠다' 수아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시사...39세 악동의 마지막 불꽃
ESPN에 따르면, 루이스 수아레스(39·인터 마이애미)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수아레스는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으로 뛰는 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다른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입장을 바꿀 여지를 내비쳤다.수아레스는 2007년 데뷔 후 A매치 143경기에서 69골을 기록한 우루과이 역대 최다 득점자다. 현재는 메시와 함께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말 1년 연장 계약을 마쳤다. 다만 지난해 리그스컵 결승 이후 상대 보안 책임자에
해외축구
LF 헤지스골프, 로얄 캡슐 컬렉션 출시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로얄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로얄 캡슐 컬렉션은 입체적인 색감과 자유로운 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아지 캐릭터를 ‘마이크로 그래픽’ 기법으로 풀어낸 점이 핵심이다. 멀리서는 절제된 스타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디테일이 녹아있는 숨은 재미를 구현했다.제품군에 변주를 더하고, 골프웨어를 착장을 넘어 필드 위에서 ‘발견하는 경험’의 대상으로 확장한다. 감성과 경험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골프웨어 시장 흐름 속에서 컬렉션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제안한다는 전략이다.대표 제품은 붓터치 패턴으로 예술적 감성을 강조한 폴로 티
골프
KLPGA 투어 박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한국파비스 개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 참석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결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한국파비스가 개최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전문 의료진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결은 선수 생활과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결은 “레티젠이라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 선수들은 라운드와 훈련 과정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 한국파비스와 함께 한다면 선수 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일 시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골프
마스터스 파3 홀인원 4개 쏟아져...라이 우승·브래들리 사상 첫 2년 연속 홀인원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최종 6언더파 21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2개 홀에서 버디를 연속으로 잡아낸 뒤집기였다.1960년부터 이어진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날 9개 파3홀에서 치러지는 이벤트다. 선수들이 가족을 캐디로 동반하는 축제 무대지만 파3 우승자가 그해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라이 역시 "이 우승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면서도 "가족들과 좋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홀인원은 4개가 쏟아졌다.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8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켜 사상 첫 2년 연속 파3 홀인원을 달성했다.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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