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1주년 기념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하고, 오는 21일까지 이용자 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해당 게임은 마블 영웅과 빌런을 수집·육성하는 모바일 RPG로, 전 세계 누적 1억 7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장수 인기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이번 사전등록에서는 이용자의 성향을 16가지로 분석해 어울리는 마블 캐릭터를 추천해주는 ‘캐릭터 테스트’가 눈길을 끈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기념 쿠폰 코드도 제공된다.
11주년을 기념한 인게임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오는 22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티어-4 영웅 선택권’, ‘유니폼 티켓’, ‘1100만 골드’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10억 수정 나눔 대축제’,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 ‘영웅 성장 지원 이벤트’, ‘특별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1주년 기념 코믹스 카드’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넷마블은 인기 온라인 게임 마블 라이벌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신규 영웅 ‘땅상어 제프 - 마블 라이벌즈’가 추가됐으며, ‘캡틴 아메리카 - 용맹스러운 독수리’, ‘베놈 - 얼어붙은 액체’ 등 신규 유니폼도 공개됐다. 향후 ‘루나 스노우 - 미래 2099’, ‘문 나이트 - 블러드 문 나이트’ 유니폼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특수 장비 멀티 슬롯 추가’, ‘잠재력 개방 개선’, ‘초반 튜토리얼 및 성장 지원 콘텐츠 개편’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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