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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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동안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상영하게된다. 개막작은 대만 영화 '군중낙원'이 상영됐고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다.레드카펫 행사에는 강수연, 이하늬, 윤계상, 구혜선, 유지태, 박해일, 정우성, 유연석, 탕웨이, 진가신 등 국내외 배우와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이 입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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