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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김범준, 정구 남자복식 금메달

2014-10-02 19:26

한국 정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 이어 남자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동훈과 김범준(이상 문경시청)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2일 오후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정네서 대만의 린팅춘과 리자훙 조를 5-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에서 김애경과 주옥이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남자복식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이로써 정구 대표팀은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등 현재까지 정구에 걸린 금메달 5개를 모두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구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이 나온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2002년 부산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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