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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씨스타, '2014 MAMA'가 선택한 보이·걸그룹
엑소와 씨스타가 2014년 최고의 보이그룹과 걸그룹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씨스타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에서 투애니원, 소녀시대, 걸스데이, 에이핑크 등을 제치고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씨스타는 "좋은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면서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스태프들과 좋은 곡 주신 용감한 형제들에게 감사하고,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팬들도 사랑한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엑소 역시 비원에이포, 블락비,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 쟁쟁한 아이...
한국장애인스포츠, APC 스포츠 어워드에서 특별상 수상
한국장애인스포츠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스포츠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받았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회장이 한국을 대표해 지난 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스포츠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한국은 지난 10월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총 72개를 따내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야구만 잘하면 된다"는 한화, '지금부터 시작'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프시즌 이후 ‘이슈메이커’의 중심으로 떠오른 한화 이글스의 최근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제 2014년 시즌이 끝났을 뿐이고, 내년 시즌까지 아직 3~4개월 정도 남았지만, 나머지 9개 구단 모두 ‘깜짝 놀랄 만한’ 메가톤급 딜을 다섯 건이나 터뜨렸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세간의 주목을 받을 만하다. 이 정도면 당분간 ‘선수가 없어 야구를 할 수 없다.’라는 말은 그저 핑계로 들릴 법하다. 그만큼 한화는 10개 구단 중 변화에 가장 절박했던 구단이었고, 이러한 구단 내부의 상황을 그대로 실천으로 옮기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이제 정말로 남은 것은 실력으로 프로다움을 선보이는 일뿐...
해외야구
KT 조성민이 돌아왔다…변함없는 해결 본능 과시
프로농구 부산 KT의 간판스타 조성민이 돌아왔다. 복귀 첫날 연장전에서만 10점을 몰아넣으며 오랜만에 밟은 코트에서 해결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KT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해 19점을 올린 조성민을 앞세워 2차 연장전 접전 끝에 93-92로 승리했다.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무릎 연골 부상이 발견돼 그동안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던 조성민은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해결사 본능은 여전했다. 조성민은 91-92로 뒤진 2차 연장전 종료 1초를 남기고 3점슛 동작에서 반칙을 얻어내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조성민은 1,2차 연장전에서...
일반
광주FC의 챌린지…3년 만의 1부 승격 보인다
광주FC의 대단한 '챌린지(도전)'가 시작됐다. K리그 클래식 승격 여부가 걸려있는 승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3년 만의 1부리그 복귀에 한 걸음 다가섰다.광주는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남FC를 3-1로 눌렀다.K리그 챌린지(2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3위와 2위팀을 연파하고 승격의 최종 관문에 오른 4위 광주의 상승세는 놀라웠다. 1부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그라운드에 나선 경남을 완파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반면, 경남은 오는 6일로 예정된 홈 2차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거둬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하지만 원정 다득점의 원칙에 따라 2-0으로 승리할 경우 ...
해외축구
배영수, 한화 유니폼 입는다…3년 21억5천만원 도장
배영수(33)가 한화의 주황색 유니폼을 입는다.한화 이글스는 3일 "FA 투수 배영수와 계약기간 3년, 총액 21억5,000만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00년 삼성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배영수는 15년 동안 삼성의 푸른색 유니폼만 입고 활약했다. 별명도 '푸른 피의 에이스'였다. 하지만 삼성과 우선 협상이 결렬됐고, 가치를 다시 인정받기 위해 FA 시장에 나왔다. 팬들이 신문에 광고를 내는 등 배영수의 마음도 다시 삼성으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결국 한화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배영수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초심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면서 "한화에서 따뜻...
해외야구
한국전력 블로킹 벽에 막혀버린 시몬
OK저축은행의 주포는 누가 뭐래도 시몬이다.시몬은 11경기에서 득점 343점(3위), 공격성공률 53.63%(6위), 속공 65.43%(3위), 후위 공격 55.84%(2위), 세트당 서브 득점 0.767개(1위)를 기록 중이다. OK저축은행이 2위를 달릴 수 있었던 힘이 바로 시몬이었다.하지만 시몬의 컨디션이 최근 좋지 않다. 센터에서 라이트로 포지션을 옮긴 탓에 체력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0-3으로 완패한 11월27일 현대캐피탈전에서는 3세트는 거의 뛰지 않았다. OK저축은행도 졌고, 시몬도 16점에 공격점유율 30.93%에 그쳤다.김세진 감독도 3일 한국전력전을 앞두고 "시몬의 몸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아무래도 포지션을 변경했기 때문에 경기를 치...
일반
'4연승 팀 맞대결' 현대건설, 서브로 활짝 웃었다
2라운드 4연승 팀의 맞대결은 예상보다 싱거웠다.현대건설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도로공사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3-0(25-22 25-21 25-18)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친 현대건설은 8승2패 승점 20점을 기록,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현대건설 양철호 감독도, 도로공사 서남원 감독도 경기 전 서브를 강조했다. 서브가 잘 들어가야 상대 공격을 단조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양철호 감독은 "우리는 장신 블로킹이 있다. 그걸 활용하려면 서브로 흔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서남원 감독 역시 "두 팀 모두 서브로 승부를 볼 것 같다. 가장 먼저 서브, 그 다음이 범실을 최대한 줄...
일반
'피노키오' 배우들이 꼽은 인기비결? "대본·연출·소재"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밝혔다.3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진경, 김영광이 참석해 그동안의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피노키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해서일까. 이날 배우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최달포 역의 이종석은 "바깥세상과 단절된 느낌이라 체감으로는 인기를 잘 느끼지 못했다. 주위에서 반응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 중이다"라고 말했다.여주인공 최인하 역의 박신혜도 "나도 바깥세상과 단절돼 있다....
배우에서 기자로…'피노키오' 주역들이 느낀 고충은?
기자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의 느낌은 어떨까?3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진경, 김영광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자라는 직업을 경험해 본 소감을 전했다.'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를 위해 배우들은 수습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함께 시청하는 등 캐릭터를 연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 신용철 SBS 아나운서에게 3시간 동안 강의를 듣기도 했다.극 중 최달포를 연기하고 있는 이종석은 "평소에 인터넷을 하거나 기사를 볼 때 별 다른 생각 없이 봤었다"라며 "작품 속 대사처럼 '그 많은 기사는 다 어디...
K리그, 5일 이재명 성남 구단주 관련 상벌위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연맹 회의실에서 성남FC 이재명 구단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과 관련해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상벌위원회 심의 대상은 성남 구단이다. 연맹은 구단 관계자의 SNS 발언으로 인해 K리그 명예가 실추됐다며 상벌규정 제17조 1항 '프로축구(K리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따라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다.성남의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 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성남이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유독 오심의 피해를 자주 봤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2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비평 금지 조항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그러나 연...
해외축구
침묵 깬 에네스 카야 "모든 사실 밝힐 것"
'불륜'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Enes Kaya)가 침묵을 깨고 공식입장을 밝혔다.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많은 고민 끝에 에네스 카야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했다"면서 "에...
UFC, 리복과 6년 계약…"랭킹에 따라 수익금 배분"
UFC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 6년간 대형 파트너십을 체결했다,UFC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복'과 공식 유니폼 착용을 포함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과거 미국 공중파 방송 FOX와 맺은 계약을 제외하면 최대 규모 계약"이라고 알렸다.'리복'은 몇 년 전부터 크로스핏 게임을 후원하는 등 피트니스와 트레이닝 분야에서 넘버원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애썼다. 현재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와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를 후원하고 있다.이번 계약의 핵심은 두 가지다. UFC 파이터는 2015년 7월 6일부터 옥타곤 안에서 '리복'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용품 포함)만 입어야 한다는 것과 계약에 따른 수익금을 UFC 공식랭킹...
일반
윤정환 "日서 해고 당할 때 어이없고 황당"
K리그 울산 현대의 윤정환(41) 신임 감독은 지난 8월 승승장구하던 일본 J리그 사간도스의 사령탑에서 갑자기 물러났다.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다.윤정환 감독의 해임은 미스터리와도 같았다. 구단은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3일 오후 울산 사령탑 취임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윤정환 감독은 말을 아꼈다. 자신도 그 이유를 모른다며.윤정환 감독은 사간도스에서 물러난 과정이 의아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사의 입장이 올해도 우승을 해야하고 내년, 내후년을 봤을 때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나도 그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이어 "여러분도 회사에 다니니까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잘릴 수도 있...
해외축구
헨드릭스·페티스, 공백 딛고 챔프 수성할까
12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가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UFC 181'에서는 두 개의 타이틀전이 격투기팬을 맞는다.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1)가 로비 라울러(32, 이상 미국)와 웰터급 1차 방어전을 갖고,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27)는 길버트 멜렌데즈(32, 이상 미국)를 상대로 라이트급 1차 방어전을 치른다.이번 대회의 관전포인트는 웰터급 챔피언 헨드릭스와 라이트급 챔피언 페티스가 부상 공백을 딛고 벨트를 수성할 수 있을지 여부다. 둘은 어깨 이두박근 수술과 무릎 수술로 각각 9개월과 15개월 동안 개점휴업 상태로 있었다.헨드릭스는 지난 3월 라울러를 이미 한 차례 꺾었다. 전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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