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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신네르는 없다' 알카라스, US오픈 3회전 진출...대회 2연패 정조준
첫 세트를 빼앗기고도 흐름을 되찾았다. 남자 테니스 세계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6 US오픈 3회전에 올랐다.알카라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자이므 파리아(72위·포르투갈)를 3-1(4-6 6-0 6-3 6-2)로 제압했다.출발은 불안했다. 파리아의 강서브에 고전하며 1세트를 내줬다. 반전은 2세트였다. 첫 게임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두 개를 걷어낸 뒤 내리 8게임을 쓸어담았고, 3·4세트까지 가져왔다.복귀 무대였다.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넉 달 넘게 코트를 비웠다. 알카라스는 "서두르다 인내심을 잃어 1세트 서브 게임을 내줬다"며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일반
'덴마크에서 새 출발' 홍현석, 미트윌란 1년 임대 이적...조규성과 한솥밥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향한다. 대표팀 동료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100만 유로(약 15억원)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울산 HD 유스 출신인 홍현석은 오스트리아 LASK와 벨기에 헨트를 거쳐 2024년 독일 마인츠에 입단했으나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낭트와 헨트에서 임대로 뛰었고, 올여름 헤르타 베를린 이적은 마감 직전 무산됐다.미트윌란은 2023년 조규성과 이한범을 영입해 수페르리가와 덴마크컵 우승을 거둔 팀이다. 이한범이 브뤼헤로 떠난 뒤 홍
해외축구
몰리나만 해낸 기록, 이제 1골 2도움 남았다...울산 이동경, 국내 첫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 도전
남은 것은 1골 2도움이다. 울산 HD 이동경(28)이 국내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10골·10도움 이상) 가입을 눈앞에 뒀다.이동경은 K리그1 26라운드까지 25경기에서 9골 8도움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 17개로 도움과 공격 포인트 부문 1위다.울산 공격의 지분이 압도적이다. 팀이 넣은 41골 중 41.5%가 그의 발끝에서 나왔고, 득점한 8경기에서 울산은 7승을 챙겼다. 9골 중 8골(페널티킥 2골 포함)은 왼발로 해결했다.성장 과정은 울산에서 시작됐다.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쳐 2018년 데뷔한 뒤 FC안양 임대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1월 독일 2부 샬케04로 임대돼 유럽에 도전했다.유럽행은 순탄치 않았다. 발등뼈 골절로 샬케에서 1경
국내축구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38...최원태이 되찾은 구위, 삼성을 70승 선착으로 이끌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8월 이후 치고 올라온 배경에는 오른팔 최원태(29)가 있다.최원태는 2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4피안타(2홈런) 10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4패)째를 챙겼다. 시즌 승수의 절반인 3승이 8월 이후에 나왔다.수치가 반등을 설명한다. 전반기 14경기 평균자책점 4.70으로 기복이 있었던 최원태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무패 22⅔이닝 13볼넷 52탈삼진 평균자책점 2.38을 남겼다. 구위를 되찾으며 정면으로 맞선 결과다.이날 10탈삼진은 통산 세 번째 두 자릿수 기록이다. 실점은 고승민에게 내준 연타석 홈런 2점이 전부였고, 팀은 8-5로 이겼다.최원태는 경기 후 "볼넷을 주지 않으려고 (강)민호 형 미트만 보고 던졌는데
국내야구
3경기 연속 침묵한 이정후, 피츠버그전 5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82 하락
안타는 없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묶였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타율도 내려갔다. 0.285였던 시즌 타율은 0.282가 됐다. 지난 5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초반 두 타석이 아쉬웠다.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우완 선발 부다 챈들러의 몸쪽 꽉 찬 공에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원심이 유지되며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에도 챈들러의 몸쪽 공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기회는 있었다. 3-1로 역전한 5회초 2사
해외야구
오후 7시 59분 25초에 승인됐다...황희찬 샬케행, 35초 남기고 성사
분데스리가 사무국의 승인이 떨어진 시각은 현지시간 2일 오후 7시 59분 25초였다.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35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의 샬케04 임대가 확정된 순간이다.샬케는 2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황희찬을 2027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이적료 300만유로(약 47억원)를 지불하면 완전 이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도 담겼다.3일 WAZ와 빌트 등 독일 매체는 이 영입이 무산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프랑크 바우만 샬케 스포츠 디렉터는 "서류가 모두 업로드됐다는 확인을 받았을 때 마감까지 35초가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협상은 오래 막혀 있었다. 샬케
해외축구
'3경기 연속 선발' 입지 굳힌 김민재...뮌헨, 포칼 첫 경기서 4-1 승리
교체 없이 90분을 지켰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 1라운드를 통과했다.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2026-2027 DFB-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부 리그 VfL 오스나브뤼크를 4-1로 꺾었다.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독일 슈퍼컵 풀타임, 분데스리가 개막전 84분에 이어 이날도 끝까지 뛰었다.뮌헨은 전반 5분 로빈 마이스너에게 중거리 골을 내줬으나 해리 케인의 동점 골과 톰 비쇼프의 역전 골로 뒤집었다. 후반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골키퍼 위치를 읽고 왼발로 띄워 넣었고, 후반 41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했다.김민재
해외축구
샌디에이고, 940만 달러 계약해놓고 35만 달러 지급… 고우석의 '희한한' MLB 첫 계약, MLB 3년 총 수입은 470만 달러(65억원)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계약은 상당히 화려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다. 2024년 175만 달러, 2025년 225만 달러. 여기에 2026년 상호 옵션 300만 달러가 붙었고, 각종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최대 940만 달러까지 가능한 계약이었다.그런데 고우석의 MLB 연봉 내역을 뜯어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장면이 나온다.먼저, 샌디에이고가 고우석에게 실제 지급한 돈은 35만7542달러에 불과했다. 최대 940만 달러 계약을 했는데 왜 35만 달러밖에 안 될까?이유는 간단하다. 트레이드 때문이다. 고우석은 2024시즌 도중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그 결과 2024년 연봉 175만 달러 가운데
국내야구
[MT포토] 티샷 날리는 정민서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정민서는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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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는 이주미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이주미는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준비하는 이주미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이주미는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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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장은수, 우승기념으로 커피 차 준비한 이니셜 스포츠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장은수 우승 기념으로 커피차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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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경험한 팀은 서울뿐...승점 16차 독주 속 시즌 두 번째 5연승 재도전
시즌 두 번째 5연승이 걸렸다. 선두 FC서울(승점 56)이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8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4)와 K리그1 27라운드를 치른다.서울의 흐름은 거침없다.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에 최근 4연승을 얹으며 2위 울산 HD(승점 40)를 승점 16차로 따돌렸다.앞선 실패가 동기가 됐다. 1∼4라운드 연승 뒤 5라운드 FC안양전 1-1 무승부로 5연승이 무산됐고, 22∼26라운드 4연승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수치가 격차를 보여준다. 12개 팀 중 올 시즌 4연승을 경험한 팀은 서울뿐이다. 3연승도 울산 3차례, 전북 현대 2차례, 강원FC 1차례뿐이다. 서울은 인천과의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2-1·1-0).인천 사정은 더
국내축구
[MT포토] 이주미-이동석 캐디, 야호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이주미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손 인사하는 조아연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조아연이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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