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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방송연예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공동 개발 크림 출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성분 구성, 제형 설계, 사전 품평까지 인플루언서가 개발 전반에 참여한 제품이 나왔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하고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개발에 참여한 인물은 대만에서 활동하는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Marvis)'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비스는 원료 조합과 제형 설계에 의견을 내고 여러 차례 사전 품평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제품은 이마, 눈 밑, 중안부, 팔자, 옆볼 등 얼굴 부위의 볼륨과 탄력 관리를 겨냥해 개발됐다. 회사는 이들 부위를 '5대 유스 스팟(Youth Spot)'으로 정하고 이중턱 라인과 모공 입구까지 함께 관리하
경제·산업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라이프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라이프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공연
현대해상, 7개 직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
디지털·데이터분석부터 손해사정까지, 현대해상이 7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현대해상은 4일부터 오는 21일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다. 학사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채용은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자로 입사할 예정이다.지원자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절차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회도 마련된다. 11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경제·산업
'4경기 만에 안타 신고' 이정후, 대타 1타점 2루타...타율 0.283
침묵은 대타 한 타석에서 끝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83, 타점은 51개가 됐다.출발은 벤치였다. 타격감이 떨어진 이정후는 선발에서 빠졌다가 0-4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 2루에서 대타로 투입됐다.응답은 초구부터 나왔다.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선상 2루타를 만들었다. 시즌 28번째 2루타다.
해외야구
'불모지 필리핀의 신예' 이알라 US오픈 3회전 진출…16강 재도전, 오사카도 역전 진출
돌풍이 반짝 활약에 그치지 않았다. 올해 윔블던 16강에 올랐던 필리핀 신예 알렉산드라 이알라(18위)가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이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올렉산드로 올리니코바(46위·우크라이나)를 1시간 4분 만에 2-0(6-1 6-4)으로 꺾었다. 3회전에서도 이기면 생애 두 번째 메이저 16강에 오른다.새 역사를 쓰고 있다. 테니스 불모지 필리핀 출신인 그는 올해 윔블던에서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를 꺾고 16강에 올랐고, 지난달 워싱턴오픈에서는 필리핀 선수 최초로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알라는 필리핀을 자랑스럽게 대표한다며, 관중 상당수가
일반
원칙을 깬 결정이 통했다...LG 손주영의 자청 등판 '가장 긴장한 경기였다'
원칙을 깬 유연한 결정이 승리를 만들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3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필승조와 마무리 손주영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그가 고수하는 원칙은 '3연투 금지'였다.변수가 있었다. 이날 복귀한 고우석이 1군 엔트리에 올랐고, 염 감독은 그의 컨디션이 좋다면 마무리 상황에 곧바로 투입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고우석은 시차 적응 문제로 투구가 어렵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다.결국 손주영이 나섰다. 1-0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그는 자진 등판이었다. 손주영은 몸 상태가 좋아 상황이 되면 나가고 싶다고 코치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1사 3루와 2사 2·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첫 3연투를 승리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5] 왜 ‘테크볼’이라 말할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테크볼’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운영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3월 아시아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보낸 공식 회람을 통해 테크볼과 파델을 2026 아시안게임의 정식 메달 종목으로 공식 포함했다고 알렸다.대한테크볼협회는 2020년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한시 가입하면서 국내 체육계의 공식 회원종목단체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한시적 준회원단체로 승격됐다.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이다. 2014년 헝가리에서 고안됐는데, ‘테크볼 테이블(teqball table)’이라는 탁자를 두고 이 위에서만 공의 바운드가 일어
일반
'그럼 누굴 올리란 말인가?' 11점을 내고도 패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의 답답한 현실...김서현 부진, 정우주는 악송구에 보크까지
한화 이글스가 결국 9연패 수렁에 빠졌다.KT 위즈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며 무너진 가운데, 패배의 중심에는 다시 한번 불안한 불펜이 있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을 향한 비판만으로 현재 한화의 문제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럼 누굴 올리란 말인가?' 현재 한화 마운드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한마디다.3일 KT전에서 한화는 11점을 뽑아냈다. 타선은 충분히 싸울 힘을 보여줬다. 1회 5점을 뽑으며 고영표를 흔들었고, 9회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11-13으로 패했다. 문제는 마운드였다. 김서현은 5회에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2실점했다. 정우주 역시 8회 등판해 3실점하며 KT의 추가 득점을 막지 못했다. 특히 정우주는 악송
국내야구
'최일언이 뭐라 했길래…' 2-0 리드 지키던 원태인, 마운드 방문 직후 통한의 동점 투런포 허용…삼성 2-3 역전패
삼성 라이온즈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결정적인 순간 나온 한 방에 승리투수 요건도 날아갔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0으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선발 원태인은 안정적인 투구로 롯데 타선을 묶으며 시즌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문제의 장면은 6회였다. 원태인은 2사 1루에서 롯데 한동희를 상대했고, 볼카운트는 2-2 상황. 이때 삼성 최일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원태인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결과는 삼성 입장에서 최악이었다.마운드를 내려간 직후 원태인이 던진 시속 149km 직구가 한동희의 방망이에 걸렸고, 타구
국내야구
'세베리로, 프로 맞나?' 9회 1사 1, 3루서 홈런 노리다니...두산의 외인 타자 농사, 또 실패하나
두산 베어스가 가장 중요한 순간 외국인 타자의 한 방을 기다렸지만, 돌아온 것은 아쉬운 선택이었다.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 두산은 0-1로 끌려가던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1사 1, 3루. 단 한 점이면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타석에는 외국인 타자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들어섰다. 두산 팬들이 기대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희생플라이 하나였다. 하지만 세베리노의 선택은 달랐다. 한 방을 노리는 듯한 큰 스윙으로 승부했고, 결국 삼진으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경기 흐름과 상황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타석이었다.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홈런만이 아니다. 가장
국내야구
'세븐나이츠 리버스' 콘텐츠 '심연 토벌전' 추가
넷마블은 3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하연과 전투 콘텐츠 '심연 토벌전'을 추가하고 기존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개편했다고 밝혔다.신규 콘텐츠 '심연 토벌전'에서는 보스 4개가 순환 방식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각 보스의 조건에 맞춰 영웅과 펫을 배치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으며, 전투 점수에 따라 레이드 티켓을 획득한다. 달성한 전투력에 따른 계정별 1회 보상도 제공한다.기존 콘텐츠와 반복 플레이 구조도 개편했다. 모험·성장던전·레이드의 스테이지 수를 줄이고 첫 클리어 전까지 입장 재화를 소모하지 않도록 변경했다. 반복 전투 시스템 '쫄작'은 별도 스테이지로 분
E스포츠·게임
이승엽 '쫓아낸' 두산 팬들, 김원형도 '나가라고?...라이벌 LG전 3경기 2득점에 분노 폭발, 5위도 장담 못해
두산 베어스 팬들의 인내심이 다시 한계에 도달했나?지난해 이승엽 감독 체제를 향해 거센 퇴진 요구를 쏟아냈던 두산 팬들이 이번에는 김원형 감독을 향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팀이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너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두산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에이스 곽빈이 4일 휴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끝내 한 점도 뽑지 못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3연전 전체 내용이다.두산은 LG와의 3경기에서 단 2득점에 그쳤다. 1차전 1점, 2차전 1점,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무득점. 라이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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