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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가 그리워' 삼성화재, 토종 에이스가 없네
삼성화재가 지난 시즌과 가장 달라진 점은 역시 박철우의 유무다. 박철우는 레오와 좌우 쌍포를 이루면서 삼성화재 연속 우승을 견인했다. 그런 박철우가 딱 9경기만 뛰고 입대했다. 일단 정규리그에서는 김명진이 박철우 공백을 잘 메워주면서 우승까지 차지했다.하지만 챔피언결정전은 또 달랐다.삼성화재는 28일 1차전에서 OK저축은행에 0-3 셧아웃을 당했다. 김명진은 단 2점에 그쳤다. 레오 혼자서 공격을 이끌기에는 힘이 부쳤다.30일 2차전을 앞두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박철우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박철우 공백에 앓는 소리를 하지 않았던 신치용 감독이었다. 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박철우의 공백이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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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분 늘어난 '다이빙벨 감독판' 나온다
4·16 세월호 참사를 정면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감독 이상호·안해룡)의 감독판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다음달 16일 즈음 개봉한다.30일 다이빙벨의 배급사 시네마달에 따르면 감독판은 기존 77분 상영시간에서 7, 8분가량이 추가된 재편집본으로 현재 심의를 받고 있다.시네마달 김일권 대표는 "다이빙벨은 지금도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에 걸려 있는데, 감독판을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맞춰 소규모로 재개봉하려 한다"고 전했다.이날 다이빙벨을 공동 연출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도 "현재 상영작은 지난해 10월 부산영화제를 위해 서둘러 만든 것으로, 감독판은 바다 밑 상황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해를 돕고자 그리픽, 애니메...
개막 2연전으로 본 '2015 프로야구' 판도는?
{VOD:3}사상 첫 10구단 체제를 갖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7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KBO 리그는 올 시즌부터 기존 9개 구단에 신생팀 케이티가 합류해 꼭 10개를 채웠다. 1982년 6개 구단에서 출범한 프로야구가 33년 만에 4개 구단이 늘었다.지난 23일 미디어데이에서 다부진 출사표를 던진 10개 팀은 28일 개막전을 치렀다. 2연전에서 10개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개막 2연전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SK 앤드류 브라운, 한화 나이저 모건, 롯데 짐 아두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는 개막전 승리를 따내며 일본 소프트뱅크로 떠난 릭 밴덴헐크의 공백 우려를 말끔하게 지웠다...
해외야구
‘수박 겉 핥기’로 살펴 본 리그 초반, ‘이것은 가짜’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8일을 시작으로 ‘2015년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정식 개막을 알렸다. 야구팬들 입장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슬픈 날’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가운데, 올 시즌에는 팀당 144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관계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 됐다. 그만큼 한 경기 결과에 크게 기뻐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지만, 특정 팀을 제외한 중상위권 팀의 전력이 엇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초반 기세 역시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지난해에도 특정 팀의 연승과 연패가 그렇게 자주 일어나지 않았음을 감안해 본다면, 올 시즌 역시 꾸준하게 2승 1패를 기록하는 팀이 가을 잔치에 초대받...
해외야구
'분쟁 해결' 인제스피디움, 정상 운영 박차
모터스포츠 메카를 꿈꾸는 인제스피디움이 분쟁을 딛고 정상 운영을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인제스피디움은 30일 "2015년을 운영 활성화 및 자동차 레저 문화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선포한다"면서 이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인제스피디움은 그동안 이전 임시운영사의 소송으로 활동에 제한을 받았으나 지난 2월 재판부의 소송 각하로 법적 문제가 해결돼 운영이 정상화됐다.먼저 자체 스포츠 주행은 물론 서킷 시설을 활용한 택시 프로그램, 드래그 레이스, 드라이빙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가 시즌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지난해부터 비정기적으로 진행돼온 자체 스포츠 주행은 올해부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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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로 살펴 본 리그 초반, ‘이것은 진짜’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8일을 시작으로 ‘2015년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정식 개막을 알렸다. 야구팬들 입장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슬픈 날’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가운데, 올 시즌에는 팀당 144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관계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 됐다. 그만큼 한 경기 결과에 크게 기뻐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지만, 특정 팀을 제외한 중상위권 팀의 전력이 엇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초반 기세 역시 무시할 수 없다.이러한 가운데, 28일부터 열린 2연전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팀도 있고,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경기 내용을 보인 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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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프로젝트' 男 하키, 슐탄 아즐란샤 대회 출전
남자 하키 대표팀의 '리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리는 제 24회 슐탄 아즐란샤 국제대회에 나선다. 신 감독과 유문기 코치 등 코치진 5명과 선수 18명 등 23명이 다음 달 2일 출국한다.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첫 국제대회다. 세계 랭킹 8위인 한국은 최강 호주를 비롯해 뉴질랜드(7위), 인도(9위), 말레이시아(12위), 캐나다(15위) 등과 맞붙는다.친선 대회지만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출발점이 될 만하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6월 아르헨티나 월드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전열과 전술을 정비해야 한다.베테랑 유효식, 이남용(이상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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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다시 대전은 안 오도록 해야죠"
"다시 대전은 안 오도록 해야죠."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삼성화재만 만나면 언제나 자세를 낮춘다. 스승인 신치용 감독이 버티고 있는 탓도 있지만, OK저축은행이 아직은 젊은 팀이라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다.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내리 이기고도 같은 자세였다.김세진 감독은 30일 2차전을 따낸 뒤 "아직도 똑같다. 우리 팀을 나 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면서 "이러다가 범실이 나오고, 리시브가 흔들리면 답이 없다. 정말 그렇게 끝나면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니 마무리를 한 뒤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웃음을 아꼈다.사실 걱정이 많았다. 5~6라운드에 다소 주춤한 탓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으로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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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픈 시몬의 부담, 리베로 정성현이 덜었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외국인 선수 시몬에게 늘 미안하다. 아픈 무릎으로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세진 감독은 "시몬이 안 무너지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하지만 시몬을 플레이오프부터 확실히 점프가 낮아졌다. 빠르게 빼주는 후위공격이나 속공은 여전히 강력했지만, 오픈 공격은 정규리그만 못했다. 높이가 떨어지니 서브에도 힘이 빠졌다.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거듭할 수록 몸은 점점 무거워졌다.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시몬의 몸은 확실히 무거웠다. 물론 시몬은 아픈 무릎으로도 24점을 올렸다. 다만 코트에 팍 내리찍는 맛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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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0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 "보람찬 시간 보냈다"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데뷔 3년 만에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남성그룹 엑소(EXO)가 지난 3년의 시간을 “멤버 모두 심신이 성장한 보람찬 시간”이라고 회상했다.엑소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가 10명의 멤버로 새롭게 출발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앨범을 소개했다.엑소의 2집 앨범은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이다. 그 사이 중...
SM행사는 처음이지?…오정연, 혹독한 '프리' 신고식
프리랜서로 전향한 오정연 아나운서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오정연 아나운서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 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엑소의 정규 2집 ‘EXODUS’ 발매 기념 기자회견 진행을 맡았다.오 아나운서는 실수 없이 안정적인 진행으로 약 1시간가량 이어진 기자회견을 이끌었다. 특별한 문제 없이 행사는 마무리 됐다. 하지만 이후 오 아나운서는 엑소 팬들에게 뭇매를 맞아야 했다. 이날 영화 촬영 탓에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레이는 실시간 영상 통화를 통해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여러 대화가 오갔고, 오 아나운서는 레이에게 “돌아올 거죠?”라는 질문을 던졌다.바로 이 발언이 문제가 됐다. 앞서 엑소는 중국인 멤버 2명이 팀...
박명수 교통사고 해프닝…"밥 잘먹고 있어"
박명수의 교통사고가 해프닝으로 끝났다.30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대고 서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게시됐다. 박명수의 차 뒤로는 택시로 보이는 주황색 차가 주차해 있다.박명수 소속사 측은 보도를 통해 사고 상황을 자세히 밝혔다. 당시 박명수는 직접 운전 중이었으며, 신호대기 중에 서 있을 때 택시가 살짝 와서 부딪혔다.관계자는 '잠깐 한 눈을 팔아서 생긴 사고 같은데 잘 해결한 상태다. 워낙 경미한 사고라 다친 곳은 없다. 명수 형 지금 밥 잘먹고 있다'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미쓰에이'로 돌아온 미쓰에이, 그래서 더 반갑다
1년 5개월, 공백 기간이 꽤 길었다. 때문에 조바심이 날 법도 했다. 하지만 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는 정공법을 택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고, 특유의 당당한 여성성에 통통 튀는 매력을 얹고 돌아왔다. 그래서 더 반갑다.미쓰에이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7번째 프로젝트 앨범 ‘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소회를 털어놨다.이날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미쓰에이는 “컴백을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무대가 그리웠다”며 “데뷔 때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입을 ...
"할 말이 있어요"…'국민 첫사랑' 수지의 수줍은 고백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렇게 '국민 첫사랑'은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에 관한 수줍은 첫 고백을 시작했다. 수지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미쓰에이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민호와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상황. 때문에 다소 긴장한 모습도 엿보였다.앞서 수지는 지난 23일 이민호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이 영국 런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도된 후 “1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대 톱스타 커플 탄생에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수지가 ‘국민 첫사랑...
아시안게임 사격 최연소 金 김청용, 한화갤러리아 입단
한국 사격의 차세대 간판 스타 김청용(18·흥덕고)이 한화갤러리아 사격단에 입단했다.한화갤러리아 사격단은 30일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김청용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청용은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17세의 어린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18년 사격 선배이자 세계랭킹 1위 한국의 진종오와 중국 사격의 간판 팡웨이를 제치고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청용은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일회성 성적이 아님을 증명하듯 김청용은 아시안게임 이후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 50M 1위, 지난 2월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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