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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프로젝트' 男 하키, 슐탄 아즐란샤 대회 출전

2015-03-30 23:57

'리우 프로젝트' 男 하키, 슐탄 아즐란샤 대회 출전
남자 하키 대표팀의 '리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리는 제 24회 슐탄 아즐란샤 국제대회에 나선다. 신 감독과 유문기 코치 등 코치진 5명과 선수 18명 등 23명이 다음 달 2일 출국한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첫 국제대회다. 세계 랭킹 8위인 한국은 최강 호주를 비롯해 뉴질랜드(7위), 인도(9위), 말레이시아(12위), 캐나다(15위) 등과 맞붙는다.

친선 대회지만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출발점이 될 만하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6월 아르헨티나 월드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전열과 전술을 정비해야 한다.

베테랑 유효식, 이남용(이상 성남시청), 장종현(김해시청) 등에 김정후(국군체육부대), 김기훈(한국체대) 등 젊은 피들도 가세했다. 대표팀은 5일 인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캐나다(6일), 호주(8일), 말레이시아(9일), 뉴질랜드(11일)와 차례로 격돌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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