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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논란의 평일 5시 편성 '막전막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창원 LG와의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홈 1,2차전에서 만원 관중을 채우지 못했다. 티켓 판매를 담당하는 구본근 운영과장은 속이 상했다. 선수 시절 때처럼 승부욕이 솟아났다. 5차전을 앞두고 구단에 어떻게든 만원 관중을 채우겠다고 공언했다.전화기에서 손을 떼지 않았고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다녔다.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최종 5차전이 열린 지난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531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구본근 운영과장을 향한 내부 찬사가 쏟아졌다.한명의 관중이라도 더 농구장에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누군가는 이처럼 고민하고 노력한다.그러나 모비스는 원주 동부...
일반
'게임이 현실이 됐다!' 제라드 자선 경기는 '별들의 전쟁'
제라드의 패스를 받은 토레스가 상대 골문을 노린다. 상대편에는 발로텔리가 드로그바에게 같은 장면을 만들어준다. 이 모든 장면은 상상이나 게임이 아닌 현실이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제라드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 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제라드가 리버풀을 거쳐 간 전·현직 선수는 물론, 친한 동료들을 초청해 고별 자선경기를 치렀다. 제라드는 은퇴한 전 동료 제이미 캐러거와 팀을 나눠 '팀 제라드'와 '팀 캐러거'로 팀을 나눠 경기에 나섰다.'팀 제라드는' 티에리 앙리(은퇴)와 라이언 바벨(카심파사), 케빈 놀란(웨스트햄), ...
해외축구
[미녀들의꿀팁]<10>벙커 정리는 필수!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초보 골퍼를 위해 골프 규칙, 에티켓, 트러블 상황 대처법 등을 소개하는 '안구정화' 골프 레슨 프로그램 '미녀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벙커에서의 에티켓을 소개한다.이신 프로는 "벙커 정리는 가장 중요한 에티켓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벙커는 해저드에 해당되므로 지면에 클럽을 대서는 안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리되지 않은 벙커 플레이는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게 벙커 정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jucsi6000@maniareport.com]
마니아TV
지미 워커, 시즌 첫 ‘멀티플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미 워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멀티플 우승’을 달성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 매리어트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 최종 4라운드.워커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워커는 조던 스피스(미국․7언더파)를 4타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1월 소니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통산 5승째다. PGA 투어에서 올 시즌 다승자는 워커가 처음이다.이번 대회장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살고 있는 워커는 “고향에서 우승하는 건 무척 드문 일이다. 응원 받고 있다...
골프
"KIA가 욕하겠어요" SK의 야심찬 홈 개막전
KBO 리그 최고 몸값의 사나이와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좌완 에이스가 동시에 출격한다.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준비하는 SK다.SK는 3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개막 3연전 첫 경기에 에이스 김광현(27)이 선발 등판한다. 삼성과 대구 개막 2연전 원정에서 아껴둔 카드다.여기에 86억 원의 사나이 거포 최정(28)도 정상 출전한다. 최정은 허리 통증이 완전히 낫지 않아 삼성과 2연전에서 모두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28일 개막전에서 7회 대타로 나섰을 뿐이다.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를 시즌 첫 홈 경기에 내는 것은 팬들을 위한 배려다. 더욱이 김광현은 KIA에 강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0경기 17승7패 평...
해외야구
LPGA '골프 한류', 7연속 우승 무산
베테랑의 무서운 뒷심에 한국(계) 선수의 7연속 우승이 무산됐다.이미림(25·NH투자증권)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열린 KI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준우승했다.대회 첫날부터 3일 연속 선두를 지켰던 이미림은 최종일 경기에서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도 범하는 기복 심한 경기로 2타를 줄인 것에 만족했다.결국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가 무려 7타를 줄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이미림의 올 시즌 첫 번째 우승을 저지했다. 이미림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최...
골프
태극낭자 연승행진 마감…커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한국(계) 선수 7연승 행진이 아쉽게 무산됐다.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파크 하얏트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 최종라운드.전날까지 선두 자리를 지켰던 이미림(24.NH투자증권)이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컵은 크리스티 커(미국․20언더파)에게 돌아갔다.이미림은 출발부터 불안했다. 1번홀에서 보기, 2번홀에서는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미림이 이후 징검다리 버디 4개를 잡아내며 타수를 만회하는 사이 커가 4타 줄...
골프
동부의 우승 키워드 '양동근을 막아라'
"양동근이 공을 못 잡게 해야죠"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김영만 감독은 29일 울산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양동근에 대한 밀착 방어를 예고했다.양동근에 대한 수비는 동부의 수비 코트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모비스가 수비리바운드를 잡고 공격으로 전화하는 시점부터 양동근을 막는 수비가 시작된다.김영만 감독은 "모비스는 공격 전환이 빠르다. 양동근이 공을 잡으면 넘어오는 속도가 빠른 팀이다. 공을 못 잡게 해야한다. 우리 공격이 끝나면 바로 박스 앤드 원처럼 수비수를 붙여 견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 정도로 양동근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 동부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
일반
류중일 "강정호, MLB 돌직구에 초반 고전할 것"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 출신 야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강정호(28 · 피츠버그). 시범경기에서 모처럼 홈런 포함, 맹타를 휘둘렀다.강정호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나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의 불방망이를 선보였다.특히 1-1이던 7회 앞서가는 적시타와 2-2로 맞선 9회 결승 2점 홈런 등 영양가도 만점이었다. 28일 미네소타전에서 첫 3루타를 뽑아낸 데 이어 장타가 나왔다.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전히 강정호는 시범경기 타율 1할대다. 35타수 6안타로 1할7푼1리에 불과하다. 스몰 마켓인 피츠버그가 최대 1500만 달러가 넘는 거액을 들여...
해외야구
'어벤져스2' 새 멤버 '퀵 실버' '스칼렛 위치' 아시나요?
다음달 2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새로 등장하는 영웅들이 있다. 퀵 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그 주인공이다.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는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는 초음속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벽이나 물 위를 달릴 수도 있으며 그 속력으로 물체를 파괴하기도 한다.퀵 실버와 쌍둥이 남매인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는 시공간 조절 능력과 염력을 사용해 상대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원작 만화에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는 이란성 쌍둥이로, 영화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잘 알려진 돌연변이 리더 매그니토의 자녀로 소개된다.이 둘은 지난해 개봉한 '캡...
미즈노, '제넴 005 보아' 골프화 출시
[마니아리포트]한국미즈노는 신제품 골프화 'GENEM(제넴) 005 Boa'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보아를 손이 닿기 편한 발 바깥쪽에 설치했으며 보아 전용 와이어레이스는 나일론 코팅 가공으로 물에 젖어도 녹슬거나 줄지 않도록 했다.뛰어난 그립력의 'iG4 스파이크'는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슬라이스 구질이 자주 발생하는 골퍼의 경우 왼쪽과 오른쪽의 스파이크를 모두 바깥 뒤쪽으로 향하게 하면 방향 안정성과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뛰어난 쿠션감도 장점이다. 미즈노 런닝화에 적용돼 온 쿠션 기술이 뒤꿈치 무게 가중을 완충해준다. 신발 내 수증기를 억제하고 방수력을 높이는 방수소재도 적용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 화이트...
골프
김우빈 '스물' 터졌다…개봉 5일 만에 113만 관객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이 개봉 첫 주 113만 관객을 동원하며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스물(매출액 점유율 48.3%)은 지난 주말(27~29일) 동안 전국 925개 스크린에서 1만 4837회 상영돼, 85만 298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영화 스물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다.개봉 5일 동안 스물의 누적관객수는 113만 6869명으로, 역대 3월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12일 개봉한 '위플래쉬'(14.9%)로 534...
'맏형' 최경주, 최고 성적으로 웃었다
'맏형' 최경주가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으로 자존심을 세웠다.최경주(45·SK텔레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 매리엇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 공동 15위에 올랐다.공동 18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최경주는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해 1타를 줄이며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근 이어진 2연속 컷 탈락의 아쉬움을 떨친 최경주는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페덱스컵 랭킹도 155위에서 132위로 끌어올렸다.공동 9위로 '톱...
골프
"멀티플렉스 횡포…'영화산업 민주화'로 막자"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청년유니온이 30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시네마 본사를 항의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이는 그간 모아 온 멀티플렉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서인데, 이들 단체는 곧 CGV·메가박스 본사도 같은 이유로 항의방문할 예정이다.참여연대 측은 "우리 국민들의 영화관에 대한 불만과 고충이 나날이 커지고 있고, 켜켜이 쌓이고 있다"며 "이제는 영화관, 영화계에서도 재벌·대기업들의 독과점·담합·폭리·횡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화산업의 경제민주화'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세 단체는 지난 2월 초부터 영화관 개선 캠페인 '시민의...
'신태용호', 리우 올림픽 1차 예선서 2연승
리우 올림픽을 향한 '신태용호'의 출발이 좋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티모르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3-0으로 승리했다.문창진(포항)이 2골을 넣은 한국은 1차전에서 브루나이를 5-0으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H조 선두를 지켰다. 인도네시아도 2연승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8, 인도네시아가 7을 기록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조 1위 자리를 두고 31일 예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이번 대회의 각 조 1위와 2위 중 성적 상위 5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상위 3개국이 2016 리우 올림픽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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