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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WS 우승 확률 1위 '컵스·샌프란시스코'
내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은 누가 될까. 뜨거웠던 스토브리그 뒤 2016시즌 WS 정상을 점쳐본 예상이 나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7일(한국 시각)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가 2016 WS 우승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온라인 베팅 업체 보바다가 MLB 원터미팅과 함께 펼쳐진 폭풍 이적 이후 내놓은 배당률을 바탕으로 한 예상이다.여기서 컵스와 샌프란시스코는 배당률이 6배로 30개 MLB 팀들 중 가장 낮았다. 이는 1만 원을 걸면 6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컵스, 야수 보강…샌프란시스코, 마운드 보강야후스포츠는 "컵스는 FA(자유계약선수) 톱 10 중 제이...
해외야구
50분 늘린 '내부자들' 확장판…선명해진 셋의 대결구도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내부자들'의 확장판으로, 러닝타임이 3시간에 달하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포서트는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대결 구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서로 마주보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와 검사 우장훈(조승우), 그리고 그 사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설계하는 언론인 이강희(백윤식)가 자리했다. 이를 통해 셋이 각자의 목적을 향해 펼쳐나갈 긴박한 협상을 표현했다.상영시간이 50분 늘어난 만큼 예고편에서도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먼저 "이유가 뭔가요? 이런 선택을 하신 진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로 시작되는 한 남자의 질문과 동시에 등장하는 안상구의 모습...
삼성화재의 고민 '그로저 대표팀 떠나면 어쩌나?'
삼성화재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10경기에서 7연승을 포함해 9승1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만 해도 하위권에 처져있던 순위도 어느덧 11승6패 승점 31점으로 V-리그 2위까지 올라섰다.그런 삼성화재에게 위기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다.다름 아닌 외국인 선수 그로저의 공백이다. 독일 국가대표 그로저는 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해 12월30일 출국할 예정이다. 예선에서 끝나면 1월10일 귀국하고, 만약 끝까지 간다면 1월12~13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올림픽 예선 출전은 계약 때 합의된 부분이다.일단 1월1일 OK저축은행전, 3일 대한항공전, 9일 현대캐피탈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가뜩이나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는 가운데 그로저 없이 상위권 세 팀과...
일반
'선수들 위해' 심리치료사(?)로 변신하는 최태웅 감독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봄 배구를 하지 못했다. 충격이었다. 결국 김호철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지난 4월 최태웅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 아직 공식적인 현역 은퇴도 하지 않은 베테랑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파격적인 인사였다.최태웅 감독은 '스피드 배구'를 현대캐피탈에 심었다. 다른 팀에 비해 빠른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일단 출발은 나쁘지 않다. 16일 삼성화재에게 지긴 했지만, 10승7패 승점 31점으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기술적인 부분은 당연히 감독의 역할이다.여기에 최태웅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심리치료사(?)로도 변신한다. 서툴지만 스스로 자료까지 마련해 선수들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일반
"빼앗긴 '볼 권리' 되찾자"…영화계·국회는 '불구경'
CBS노컷뉴스가 2015년의 끄트머리에서 올 한 해 문화·연예계를 달군 굵직한 사건들을 되짚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온 관련 자료와 정교한 시선으로 사건의 현재와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① 유병재·최민수·김미화와 함께 기록한 '세월호 1주기② 승자 없는 서울시향 사태, 남은 건 언론의 마녀사냥③ 네 번 터진 '천만영화'…그 이면의 '양극화'④ "빼앗긴 '볼 권리' 되찾자"…영화계·국회는 '불구경'(계속)'스크린 독과점'은 이제 낯설지 않은 말이 됐다. 소위 '대작'이라 불리는 영화 한두 편이 상영관을 싹쓸이하고 있는 우리네 극장가 풍경 탓이다. 자본의 요구로 영화...
최민식 "명성은 양날의 검…스스로 검열해서는 안돼"
그는 호랑이를 닮았다. 짙은 혼이 담긴 눈빛도, 어딘지 모르게 묵직한 아우라도.최민식은 단순히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가 아니다. 그는 1989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영화가 성장한 역사와 함께 해오며 자신의 족적을 꾸준히 남겼다. '대호'는 그가 41번 째로 출연하는 영화다.'다작'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오랜 공백을 깨고 나와도 그의 존재감은 확고히 변하지 않는다. 연기는 그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업'이나 다름없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그를 버티게 한 힘은 아마 '가치를 지키고자 한 마음'이었을 것이다.최민식은 결코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칭하지 않는다. 그러나 '올드보이'가 가진 금기를 검열하는 자신에게 화가 났다는 고백...
'라이벌전 2연패에도' 부드러움으로 이겨낸 임도헌 감독
될 수 있으면 편하게 해주려고 합니다."삼성화재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게 두 경기를 연거푸 내줬다. 그것도 세트스코어 0-3의 완패였다. 뒤늦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그로저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V-리그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에게 당한 2연패는 다소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패배였다.하지만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은 선수들을 다그치지 않았다.오히려 선수들에게 직접 현대캐피탈의 패턴을 분석해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었다. 카리스마보다는 부드러움을 택했다.16일 열린 3라운드 맞대결. 이번에는 결과가 달랐다. 1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2~3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4...
일반
삼성화재, 국내 공격수 약점을 속공으로 뚫었다
삼성화재의 가장 큰 약점을 꼽으라면 바로 국내 공격수다. 지난 시즌 도중 박철우의 입대 후 이렇다 할 국내 공격수 없이 시즌을 치러왔다.반면 현대캐피탈에는 문성민이라는 걸출한 국내 공격수가 있다. 문성민은 16일 열린 삼성화재전에서 23점을 올리며 오레올(27점)과 쌍포를 이뤘다. 삼성화재는 그로저가 46점으로 맹활약했지만, 나머지 공격수들인 류윤식과 최귀엽은 총 10점에 그쳤다.물론 그로저의 활약 덕분에 좌우 공격수 대결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대신 삼성화재는 속공으로 경기를 잡았다. 유광우는 그로저 다음 옵션으로 속공을 쓰면서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벽을 흔들었다.덕분에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면서 V-리그...
일반
샤데 휴스턴 41득점…하나은행, 연장전 끝에 KB 제압
롤러코스터 승부가 펼쳐진 여자프로농구 3-4위 맞대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하나은행은 1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41점을 몰아넣은 샤데 휴스턴을 앞세워 84-81로 승리했다.하나은행은 3쿼터 초반 13점차로 뒤졌으나 샤데 휴스턴이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KB스타즈는 4쿼터 종료 25초를 남기고 데리카 햄비의 극적인 3점슛이 터지면서 70-70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하나은행이 샤데 휴스턴의 득점으로 도망가면 KB스타즈는 3점슛으로 따라붙는 양상으로 전...
일반
'뒤바뀐 라이벌 구도?' 삼성화재에는 그로저가 있었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전통의 라이벌이다. 그런데 상대전적을 보면 라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했다. 지난 시즌까지 20승45패로 현대캐피탈의 완전 열세였다.하지만 올 시즌은 라이벌 구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3-0 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 울렁증에서 벗어난 모습이었다.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16일 삼성화재전을 앞두고 "삼성화재전에서는 다 잘 됐다. 준비했던 것이 완벽하게 이뤄졌다"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도 수확이다. 지금은 모든 팀에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두 번 졌다면 지난 시즌과 똑같았겠지만, 이겨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다만 간파하지 못한 점...
일반
KCC의 완벽한 반전 '이보다 더 좋을 수가'
하승진은 돌파하는 선수를 끝까지 쫓아가 슛을 블록했다. 슛이 약하기로 소문난 신명호의 3점슛은 백보드를 맞고 림을 통과했다. 김민구도 들어가자마자 3점슛을 터뜨렸다. 허버트 힐은 몸싸움을 피하지 않았다. 고졸 루키 송교창은 프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김태술, 안드레 에밋은 명성 그대로였다.모든 게 뜻대로 풀렸다. 프로농구 전주 KCC가 올 시즌 가장 아마도 가장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고 리카르도 포웰의 트레이드 이후 다소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KCC는 1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85-60으로 승리했다.25점 차 승리는 올 시즌 KCC의 팀 최다점수차 승리 기...
일반
김경태-이보미, 일본 남녀 최우수 선수
[마니아리포트]김경태(29.신한금융그룹)와 이보미(27)가 일본 골프기자들이 뽑은 2015년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도쿄운동기자클럽 골프분과회는 15일 총회를 열고 각각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와 이보미를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16일 전했다.김경태는 올 시즌 5승을 올리며 20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상금왕에 올랐다. 이보미는 7승을 거두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 사상 최고액인 2억3,000만엔의 상금을 획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골프
리우 올림픽서 금메달 따면 3억원 “짭짤하네”
[마니아리포트]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 3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골프협회(KGA)는 내년 올림픽 금메달 입상자는 3억원, 은메달은 1억5000만원, 동메달은 1억원을 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팀 코치들은 금메달에 5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KGA는 “국내 프로대회에서 우승하면 1억∼2억원의 상금을 받는 만큼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포상금 기준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KGA는 또 내년 6월에 열리는 한국여자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와 8월 열리는 한국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의 경기 방식을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를 혼합해 치르기로 했다....
골프
문체부,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한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방안'을 16일 발표했다.음원 전송사용료는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음악을 재생할 때 작곡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김민선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김민선(20ㆍCJ오쇼핑)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어깨라인이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김민선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 장타자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2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27개 대회에 참가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하는 등 상금 4억 5천만원을 획득, 상금 순위 7위로 시즌을 마쳤다.김민선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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