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골프

리우 올림픽서 금메달 따면 3억원 “짭짤하네”

2015-12-16 19:19

[마니아리포트]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 3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골프협회(KGA)는 내년 올림픽 금메달 입상자는 3억원, 은메달은 1억5000만원, 동메달은 1억원을 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팀 코치들은 금메달에 5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KGA는 “국내 프로대회에서 우승하면 1억∼2억원의 상금을 받는 만큼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포상금 기준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KGA는 또 내년 6월에 열리는 한국여자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와 8월 열리는 한국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의 경기 방식을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를 혼합해 치르기로 했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32강 또는 64강 진출자를 가린 뒤 두 선수가 맞붙는 매치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