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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공격수' 인니 메가, 현대건설 입단 유력...강성형 감독 "비시즌 관리만 잘하면 문제없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출신 '쌍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2027 V리그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메가의 몸 상태에 큰 이상은 없었고 복귀 의지도 강했다. 비시즌 관리만 잘하면 풀타임 소화에 문제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무릎 부상 우려로 다수 구단이 영입을 포기한 가운데 리스크를 감수한 결정이다.메가는 2023-2024시즌 정관장의 아시아 쿼터로 데뷔해 득점 7위, 이듬해엔 득점 3위·공격 종합 1위로 팀을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끌었던 특급 공격수다. 현대건설은 본래 자스티스 아우치와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그가 흥국
배구
[MT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효주
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효주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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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멋지게 출발하는 김효주
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효주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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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우승을 조준하는 김지수
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지수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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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김지수
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지수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박세리 호수샷 데자뷔'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선두와 4타 차
PGA 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가 후반 막판 흔들리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2)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적어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까지 처졌다. 이날 7타를 줄여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4번 홀(파3) 1.7m 짧은 파 퍼트 실패로 불안하게 출발한 임성재는 8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엔 분위기가 살아났다. 10번 홀(파5)에서 13.6m 이글 퍼트를 떨궈낸 임성재는 14번 홀(파3
골프
뮌헨, 김민재 호수비·올리세 결승골에 볼프스부르크 1-0 격파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호수비를 발판으로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뒀다.뮌헨은 10일(한국시간)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고 14경기 연속 무패(11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16위 볼프스부르크는 강등권 탈출에 또다시 실패했다.승부의 분기점은 전반 15분 김민재의 슬라이딩 태클이었다. 페이치노비치의 페널티지역 왼발 슈팅 순간 몸을 던져 차단해 실점 위기를 지웠다. 전반 36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은 골대 옆을 빗나가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전반만 소화한 김민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결승골은 후반 11분 마
해외축구
'13위→3위 점프'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최종일 첫 LPGA 우승 도전
최혜진이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6언더파 66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최종일 생애 첫 LPGA 우승에 도전한다.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마운틴 리지 CC(파72) 3R 최혜진은 버디 7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 1R 4언더파 공동 4위→2R 3오버파 공동 13위까지 밀렸던 그는 단독 3위(7언더파 209타)까지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10언더파 206타)과 3타 차,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8언더파)와 1타 차.2022년 데뷔한 최혜진은 올 시즌 8개 대회 7번 컷 통과·2회 톱10. 1번 홀부터 시작해 2·6·8·9번 홀 버디로 전반에만 4타, 12·13번 연속 버디 뒤 15번 보기로 주춤했지만 17번 버디로 6타를 빼냈다.전날 공동
골프
'재계약 6팀 vs 결별 7팀' V리그 외국인 시장, 같은 날 밤 프라하서 결판
V리그 남녀 6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했다. 결별 구단들은 같은 날 밤 체코 프라하서 새 얼굴을 찾는다.KOVO는 10일(한국시간)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한국전력,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IBK기업은행의 재계약을 발표했다.남자부 레오(현대캐피탈)·아라우조(우리카드)·베논(한국전력)은 재계약 연봉 55만 달러(약 8억원). 여자부는 GS칼텍스 통합 우승·MVP 지젤 실바가 4시즌 연속 동행을 확정, 도로공사 모마·IBK기업은행 빅토리아도 재계약(연봉 30만 달러).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OK저축은행·삼성화재는 마쏘·디미트로프·아히와 결별,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정관장도 카리·레베카·자네테와 재계약을
배구
함정우, 26계단 미끄럼 다음 날 버디 8개로 다시 위로...LIV 버지니아 3R 반등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3R 5타 줄이며 반등했다. 10일(한국시간)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파72) 3R서 함정우는 버디 8·보기 3, 5언더파 67타로 6언더파 210타, 앤서니 김과 공동 23위.KPGA 4승의 그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출전. 1R 공동 7위→2R 33위까지 밀렸던 그는 12번 홀(파5)부터 1~3번 연속 버디, 8~11번 버디 3개로 반등했다.1R부터 질주한 허버트(호주·21언더파)가 선두. PGA 1승·유럽 3승의 그는 2024년 LIV 합류 후 첫 승 도전. 가르시아(스페인) 3타 차 2위(18언더파), 디섐보(미국) 공동 3위(13언더파), 욘 람(스페인) 7위.안병훈·송영한 공동 34위(4언더파), 김민규 55위(4오버파)로 마
골프
'14시즌 연속 지구 우승의 마법사' 보비 콕스 전 애틀랜타 감독 별세…향년 84세
애틀랜타 황금기 일군 MLB 거장 보비 콕스 전 감독이 10일(한국시간) 84세로 별세했다.애틀랜타는 그가 조지아주 마리에타서 떠났다고 알렸다. 콕스는 2019년부터 뇌졸중·심장 질환에 시달렸다.빅리그 220경기에 그친 내야수 출신이지만 지도자론 비범했다. 양키스 코치 뒤 1978~1981년 애틀랜타, 1982~1985년 토론토 감독으로 1985년 AL 감독상, 단장을 거쳐 1990년 애틀랜타 감독 복귀.슈어홀츠 단장과 매덕스 등을 영입해 1991·1992년 WS 진출, 1995년 첫 WS 우승. 애틀랜타는 1991~2005년(1994년 파업 제외) 14시즌 연속 지구 우승, 콕스는 1991·2004·2005년 NL 감독상을 받았다.4,508경기 2,504승의 그는 2010년 은퇴, 2014년 명예의 전
해외야구
'풀타임에도 슈팅 1개·평점 5.9'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브라이턴에 0-3 꼴찌 굳히기
황희찬이 풀타임을 뛴 울버햄프턴이 브라이턴에 0-3 완패, 꼴찌 탈출에 또 실패했다.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서 EPL 36R 원정 0-3 패. 33R 무승부로 2부 강등이 확정된 팀은 이날도 최하위였다. 24패(3승 9무·승점 18)인 팀은 19위 번리(승점 20·1경기 덜)에 2점 차로 남은 2경기 최고 순위는 19위다.선덜랜드전 벤치였던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선발로 후반 44분 교체까지 슈팅 1개. 소파스코어 평점 5.9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았고, 시즌 공식전 3골(리그 2·FA컵 1)에 추가는 없었다.승부는 일찍 갈렸다. 킥오프 1분 힌셜우드 헤더 선제골, 전반 5분 루이스 덩크 코너킥 헤더로 0-2. 후반 5분 황희찬 역
해외축구
'홍명보 vs 김상식' 한국인 감독 더비 떴다...한국, 2027 아시안컵 E조서 베트남·UAE와 격돌
67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027 AFC 아시안컵 E조에서 베트남·UAE, 레바논-예멘 승자와 같은 조에 묶였다.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까지 더해져 흥미가 적지 않다.AFC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살와 궁전에서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열었다. 본선은 내년 1월 7일~2월 5일 사우디 3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24개국이 6개 조로 치러지고,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FIFA 랭킹 25위 한국은 1포트에 들어 베트남(99위)·UAE(68위)·레바논(108위) 또는 예멘(140위)과 E조에 묶였다. 레바논·예멘은 6월 4일 3차 예선 최종전 승자가 본선행이다. 한국은 1월 10일 레바논·예멘 승자와
국내축구
[마니아 노트] 골프는 사람을 만든다… 한진우 대학골프연맹회장이 강조한 ‘신사 스포츠’ 정신
“골프는 단순히 공을 잘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래서 골프가 인생이라는 말도 있다.”9일 군산CC에서 끝난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4라운드 대회 시상식.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남자 아마골퍼 김민기(한국체대)에 대한 시상을 마친 뒤 한진우 한국대학골프연맹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학생 선수들을 위해 골프의 본질과 기본 가치를 강조했다. 한 회장은 “골프는 신사스포츠라고 말한다. 본질은 기록 이전에 태도에 있다. 정직과 배려, 성실과 자기 통제 같은 가치가 무너지면 골프는 단순한 경쟁 게임에 불과해진다”며 “며 ”몇 타를 줄이고 우승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한 품성을
골프
'왕서방' 왕옌청, 한화 '거상'?...류현진 제치고 한화 에이스로 우뚝, ERA 2.64로 팀 내 1위
왕옌청(한화 이글스)은 일본프로야구(NPB) 1군 경력이 없다. 2군에 오랫동안 있었으나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그는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이스턴리그)에서 7년간 활약하며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이에 한화가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왕옌청은 NPB 1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KBO를 발판삼기로 했다. 한화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10만 달러 아시아쿼터로 한화에 입단한 왕옌청은 순조롭게 KBO에 안착했다. 8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64로 호투하고 있다. 3점대의 류현진보다 낫다. 사실상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44.1이닝을 던져 매 경기 5~6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했음을 의미한다. 단순 '비단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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