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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북미 전역 방송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가 북미 전역에 방송된다.15일 제작을 맡은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클릭 유어 하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드라마 피버(Drama Fever)'에서 방영될 예정이다.최근 워너 브라더스가 인수한 '드라마 피버'는 월 평균 시청자수가 약 2천만 명에 달하는 한류 드라마 방송 스트리밍 업체다. 드라마는 물론 예능을 비롯한 우리나라 주요 인기 TV프로그램에 자체 제작한 영어 자막을 곁들여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클릭 유어 하트'는 시청자가 원하는 결말을 직접 선택하는 '인터랙티브 드라마'로 해외 팬들이 어떤 결말을 선호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클릭 유어...
EXID 하니 "휴식기 끝, 中 팬미팅으로 활동 재개"
걸그룹 EXID 하니가 활동을 재개한다.15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에 따르면, 하니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치엔쉐이완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EXID 중국 팬미팅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EXID가 2012년 2월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해외 팬미팅으로 '위아래',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하니는 이날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오는 22일 녹화부터 복귀할 계획이다.앞서 하니는 평소 앓고 있던 장염을 온전히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권유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
아스널·첼시 없는 FA컵, 우승은 누가 하나?
전통의 강호가 부진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 경쟁도 마찬가지다.FA컵 3연패를 노렸던 아스널은 2015~2016 FA컵 8강에서 왓포드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 역시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에버턴에 0-2로 패하며 FA컵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쟁쟁한 우승 후보가 연이어 탈락한 상황에서 준결승 대진이 발표됐다. FA는 15일(한국시각) 이청용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의 FA컵 4강 상대로 왓포드를 발표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8강에 오른 유일한 2부리그 클럽 레딩을 2-0으로 격파, 당당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FA컵 준결승에 오른 것은 무려 1995년 이후 처음...
해외축구
'뿔난' 베컴 "벵거 퇴진? 부끄러운 관심병자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 아스널은 1996년부터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 3회, FA컵 6회 우승을 일궈내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하지만 최근 성적은 썩 좋지 않다.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3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FC바르셀로나에 졌고, FA컵에서는 8강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당연히 아스널 팬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팬들은 경기장에 "아르센, 좋은 추억을 남겨줘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나타나 벵거 퇴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런 아스널 팬...
해외축구
이웃집 잔칫상에 재 뿌리는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가 뭐길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무슨 말을 해도 '기승전태후'다.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말이다.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고 화려하게 막을 올려야 할 잔칫날에 경쟁작 인기가 재를 뿌린 격이다. 대체 무슨 일일까.사연은 이렇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김성욱, 이하 '굿미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한희 PD와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 등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친...
'마법사'의 복귀전 망친 '여우'의 딱 한 방!
'여우군단' 레스터시티가 '마법사' 베니테스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제대로 망쳐놨다.레스터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전반 24분에 터진 일본인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깜짝 선두를 달리는 레스터는 이 승리로 18승9무3패(승점 63)를 기록하며 2위 토트넘(승점58)과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성적부진으로 강등권에 그치는 뉴캐슬은 극적인 반등을 위해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지만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아쉬운 패배로 마쳤다. 뉴캐슬은...
해외축구
'에펠탑 대신 내 동상' 즐라탄, ESPN 파워랭킹 1위
4골을 몰아치며 파리 생제르맹을 프랑스 리그앙 정상에 올려놓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ESPN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ESPN은 15일(한국시간) 지난 주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의 선수를 뽑았다.이브라히모비치는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앙 30라운드 트루아전에서 4골을 몰아쳐 9-0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8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일찌감치 리그앙 우승을 확정했다.다만 ESPN도 "에펠탑 대신 내 동상을 세워주면 PSG에 남겠다"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PSG를 떠날 것"이라고 설명했다.2위는 로멜루 루카쿠(에버튼)가 차지했다. 루카쿠는 첼시와 잉글리시 FA컵 8강에서 멀티골을 쏴 에버튼을 4강에 ...
해외축구
'빈즈엉 두들겨라' 전북, AFC 챔스 1위 탈환 노린다
"어차피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전북 현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2016년 첫 번째 목표로 잡았다.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서기 위해 전력도 대폭 보강했다. 하지만 지난 1일 장쑤 쑤닝(중국)과 원정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덕분에 1승1패 승점 3점으로 장쑤에 이은 E조 2위에 머물고 있다.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빈즈엉(베트남)과 E조 3차전 홈 경기.전북에게는 조 1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다. 빈즈엉을 잡고, 장쑤와 FC도쿄전 결과에 따라 당장 선두 등극도 가능하다. 장쑤가 도쿄를 꺾어도 추후 1위 탈환을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이왕이면 다득점 승리도 필요하...
해외축구
'부활 재시동' 류현진 "느려도 확실하게…느낌 좋다"
'괴물' 류현진(29 · LA 다저스)이 복귀를 향한 시동을 다시 걸었다. 17일 만에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마운드에 올라 20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달 27일 이후 17일 만의 불펜 피칭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어깨 수술 뒤 신중하게 재활 중인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면서 "구속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무난한 피칭이었다"고 전했다.지난해 스프링킴프에서 왼 어깨 통증을 느낀 류현진은 5월 수술을 받고 재활에 집중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18일과 27일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올해 5월 복귀를 위해 순항하는 듯했다.하지만 류현진은 세 번째 불펜 투구를 앞두고 살...
해외야구
'韓 ML 투타 대결' 오승환, 박병호에 삼진 '판정승'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투타 대결이 펼쳐졌다. '끝판대장'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과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에 판정승을 거뒀다.둘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6회 격돌했다. 오승환이 1-2로 뒤진 6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사를 내야 뜬공으로 잡아낸 뒤 이날 미네소타의 5번 타자 1루수로 나온 박병호와 맞닥뜨렸다.오승환이 박병호를 보고 씩 웃자 후배도 선배를 향해 눈으로 인사했다. 그러나 둘은 곧이어 승부가 시작되자 표정이 진지해졌다.일단 오승환은 초구에 직구 스트라이크를 꽂는 뚝심을 보였다. 이후 2, 3구는 볼을 던졌다. 4구...
해외야구
美까지 울린 '귀향', 북미 전역으로 날아 오르다
영화 '귀향'이 북미 전역 개봉을 확정했다. 미국 LA와 달라스 개봉에 이어 캐나다, 미국 전역으로 확대 개봉되는 것.'귀향'은 지난 11일 미국·캐나다·영국에서 디지털 상영을 오픈하고, 미국 LA CGV와 달라스 씨네 오아시스(Cine Oasis)에서 개봉했다.개봉 당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귀향'은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였다. 심상치 않은 관객들의 호응은 계속됐다. 다음 날인 12일 3회 차 상영에서는 80% 이상의 점유율을, 4회 차 상영에서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주 중에도 단체 상영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한국 관객들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인 관객들도 극장을 찾았다. 이 같은 열기에 ...
"현대캐피탈 나와라!" OK저축은행 챔프전 진출
현대캐피탈과 우승 경쟁할 상대는 OK저축은행이다.OK저축은행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NH농협 2015~2016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1(25-18 20-25 25-19 25-20)로 승리했다.정규리그 2위 OK저축은행은 준플레이오프를 거친 삼성화재를 2경기 만에 꺾고 지난 시즌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반대로 삼성화재는 2005년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아픔을 맛봤다.OK저축은행은 지난 경기에 이어 '금빛 듀오' 시몬과 송명근의 활약이 빛났다. 시몬은 50%의 공격 성공률로 26득점을, 송명근도 20득점을 기록하며 그로저(26득점)가 고군분투한 삼성화재에 2연패를 선사했다. 1차전에 이...
일반
[세계랭킹]이보미 2계단↑, 최경주 2계단 ↓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이보미(28.마스터즈GC)는 세계 랭킹이 두 계단 상승했다. 반면 최경주(46.SK텔레콤)는 두 계단 하락했다.14일 발표된 여자골푸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보미는 평점 3.91점으로 16위에 이름을 올랐다. 지난주는 18위였다. 이보미는 전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에서 두 명의 일본 선수와 연장 네 번째 홀까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보미보다 랭킹이 높은 한국 선수는 7명이다. 박인비(2위), 장하나(5위), 양희영(6위), 김세영(7위), 전인지(8위), 유소연(11위), 김효주(12위) 순이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
골프
이세돌에 3연패 안긴 '알파고' 실력, 구글이 감췄다?
14일(월)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국을 앞두고,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 측이 승리를 장담한 듯 던진 말들이 공개된다.다큐스페셜 제작진은 대국을 2주 앞두고 영국을 찾아 알파고를 개발한 인공지능회사 딥마인드를 심층 취재했다. 제작진이 전한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우리가 얼마나 개선 됐는지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특히 알파고의 경우는 아주 빠르게 학습을 시킬 수 있다.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저희도 자신 있지만 바둑계 사람들은 ...
'절친' 류준열+수호가 쓰는 스무 살 청춘일기
'절친'끼리 만나니 웃음꽃이 피었다. 배우 류준열과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가 한 영화에서 스무 살 청춘을 그린다.청춘은 청춘이되, 어둡고 처절하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즐겁게 놀러 간 여행지에서 네 명의 청춘들에게 벌어진 잊지 못할 사건을 담은 영화다. 그럼에도 제목에 '영광'이라는 뜻이 들어간 이유는 메가폰을 잡은 최정열 감독이 반어법을 의도했기 때문이다.류준열은 영화에서 강제 재수생활을 하고 있는 지공 역을 맡았고, 수호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철든 상우 역을 맡았다.수호는 14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글로리데이' 기자간담회에서 "'소셜포비아'에서 류준열이 연기한 양게 역할을 보며 '연기를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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