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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현, 'LPGA 첫 무대 사막의 바람을 읽어라'
[피닉스(미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ㅣ6,60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성현(23.넵스)이 3번홀 티샷 전 바람을 읽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닥공 박성현, '바람을 읽는 자 승리한다'
[피닉스(미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ㅣ6,60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성현(23.넵스)이 3번홀 티샷 전 바람을 읽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닥공 박성현,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된 LPGA 첫 시험'
[피닉스(미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ㅣ6,60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성현(23.넵스)이 3번홀 첫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우리은행 통곡의 벽' 정녕 하나의 희망도 없는가
우리은행이 2승으로 앞서가고 있는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6, 17일 홈인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쓸어담았다.KEB하나은행은 창단 처음으로 진출한 챔프전에서 싹쓸이 위기에 놓였다. 1차전 51-66, 15점에 이어 2차전도 57-71, 14점 차의 완패였다. 이대로 간다면 오는 20일 3차전이 열리는 부천 홈에서 우리은행의 우승을 무기력하게 지켜봐야만 한다.과연 하나은행에게 반격의 희망이 있을까. 1, 2차전 대패의 아픔을 딛고 자존심을 세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용병 잡는 양지희, 가드 잡는 프레스1, 2차전에서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의 강력한 수비에 밀렸다.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
일반
'썰전' 유시민 "'막장' 공천? 청와대 알파고가 지휘"
여당이나 야당이나 오십보 백보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4.13 총선을 앞두고 '막장' 공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이들이 꼽은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정치권에도 '알파고'가 존재한다는 것. 여기에서의 알파고는 인공지능이 아니다. 겉으로는 공정한 공천을 내세우고 '커튼 뒤 권력'에 따라 '컷오프'를 하는 정치인들을 뜻한다.전 변호사는 17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정치권에도 알파고가 많다. 커튼 뒤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입력한대로 출력하는 사람들이다. 일명 '컷오프고'"라면서 "이 알파고들이 역대 최악의 공천을 만들고 있다. 커튼 뒤의 권력이 있는데 그 뒤에서 찍어주는대로 행동한다"고 비판했다.제 20대 국회...
朴 대통령의 '진박' 마케팅? 수상한 대구行의 속사정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4.13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에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대구를 방문한 일로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였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경제 행보'라고 일축했지만 여전히 '정치 행보'로 보는 시선들이 많은 상황.전 변호사는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대구라는 지역이 '진박'과 '비박'들의 세력이 충돌하는 곳이다. 심지어 보수 언론 매체까지도 '진박 마케팅'이라고 비판하더라.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대통령이 너무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다.선택한 지역 역시 의미심장하다. 박 대통령은 현재 대표적인 '비박' 세력인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
'썰전' 전원책 "이세돌 VS 알파고, 이창호였다면…"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이세돌 9단 대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관전한 소감을 전했다.전원책 변호사는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창호 9단 전성기였으면 알파고가 못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창호 9단은 승리하는 길을 가장 잘 찾아내는 프로 바둑 기사"라고 이야기했다.유시민 작가는 이세돌 9단이 1국부터 5국까지 둔 바둑을 자세하게 평했다.그는 "알파고는 사람이 못 이긴다고 생각했었다. 이세돌 9단이 첫 판은 대충 뒀고, 2국 때는 이창호 9단처럼, 3국은 본인답게 뒀다. 그런데도 다 졌다"면서 "4국은 무조건 이기려고 둔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전 변호사는 "이번 대결을 보면서 언젠가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
SM 측 "카이, 발목 인대 부상…콘서트는 참여"
발목 부상을 당한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콘서트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CBS노컷뉴스에 "카이는 동선을 최소화 해서 앙코르 콘서트에 참여한다. 격한 댄스곡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퍼포먼스가 어렵다"고 밝혔다.카이는 국내 앙코르 콘서트를 하루 남겨 두고, 연습 도중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이 관계자는 "콘서트를 마친 후, 당분간 휴식하며 치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카이는 이날 공식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남겨 발목 부상 소식을 알리며 "이런 일이 생기니 무척 허탈하고 슬프다. 팬 여러분께 너무 죄송하다. 빨리 나아서 남은 한 해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엑소 카이 연습 中 발목 부상…콘서트 무대 어쩌나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콘서트를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카이는 17일 공식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콘서트 연습 도중 발목 부상이 생겨 이번 공연에 제대로 함께 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카이의 심경은 착잡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콘서트이고, 본인 또한 기대가 컸기 때문.그는 "이런 일이 생기니 무척 허탈하고 슬프다. 이런 일로 글을 남기게 돼 팬 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올 한 해 얼마 지나지도 않아 제 부주의로 인해 작은 부상들이 있었지만 빨리 나아서 남은 한 해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카이가 어떤 방식으로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될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
전인지의 늦어지는 회복…3월은 '개점휴업'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부상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전인지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이트퓨처는 전인지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일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출전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은 전인지는 공항에서 동료 선수 장하나(24·비씨카드)의 아버지 가방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다.결국 통증으로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출전을 포기한 전인지는 8일 귀국해 치료를 받았다. 전인지는 2주가량 휴식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진단에 이번 주 열리는 'JTBC 파운더스컵'까지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하지만 다음 대회도 출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담당 의료진의 권유...
골프
박찬호가 리디아 고의 캐디백을 멘 사연
한국을 대표했던 야구 스타 박찬호(43)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의 캐디를 자청했다.리디아 고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 대회에 출전해 박찬호, 장하나(24·비씨카드)와 함께 경기했다.평소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박찬호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물론, 올 시즌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장하나와 함께 경기하는 즐거움을 맛봤다. 결국 박찬호는 마지막 홀에서 리디아 고의 캐디를 자청해 직접 캐디빕을 입고 캐디백을 메기도 했다.리디아 고는 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 생각에는 (박찬호가) 캐디백이 너무...
골프
'이겨도 혼나는' 우리은행, 과연 하나은행에 기회가 있을까
우리은행이 통합 4연패에 단 1승만을 남겼다. KEB하나은행은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서 스윕 위기에 몰렸다.우리은행은 17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71-57 낙승을 거뒀다. 전날 1차전 66-51 승리까지 2경기 연속 넉넉한 승리를 안았다.에이스 박혜진이 고비마다 3점슛 4개 포함, 17점을 올렸고, 쉐키나 스트릭렌도 양 팀 최다 27점에 11리바운드로 든든한 활약을 펼쳤다. 양지희는 상대 주득점원 버니스 모스비를 7점을 묶으면서 11점을 보탰다.챔프전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4년 연속 통합 우승에 1승을 남겼다. 오는 20일부터 하나은행의 홈인 부천에서 열리는 3...
일반
못해서 졌다는 IBK, 잘해서 이겼다는 현대건설
“생각했던 것이 하나도 안됐다. 경기 내용이 최악이다”(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다들 차분하게 잘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해냈다는 것”(양철호 현대건설 감독)17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정규리그 6경기에서 3승씩 나눠 가진 두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다.하지만 결과는 플레이오프를 거친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의 세트 스코어 3-0 셧 아웃 승리. 외국인 공격수 맥마혼이 부상으로 결장한 정규리그 우승팀 IBK기업은행은 안방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정규리그에서도 두 팀의 승부는 블로킹에서 갈렸다...
일반
'이겨도 열 받는' 우리은행, 하나銀은 '울화통 터진다'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EB하나은행의 챔피언결정 2차전이 열린 17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 경기 전 박종천 하나은행 감독은 "어제 울화통이 터져서 잠을 잘 못 잤다"고 짐짓 씩씩거렸다.그도 그럴 것이 하나은행은 전날 1차전에서 51-66, 15점 차 대패를 안았기 때문이다. 전반에만 18-36, 더블 스코어 차로 밀리면서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 4쿼터 우리은행이 주전들을 빼지 않았다면 역대 챔프전 최다 점수 차 패배(31점)를 안을 가능성도 있었다. 박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던 KB국민은행과 수비의 차원이 다르다"고 혀를 내둘렀다.확실한 전력의 차이였지만 패배의 아쉬움은 컸다. 박 감독은 "오늘 새벽에 일어...
일반
우승 확률 100%의 싸움, 현대건설이 먼저 웃었다
2005년 출범한 V-리그 여자부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이 45.5%다. 통상적으로 단기전에서는 첫 대결의 승자가 기선제압한다는 의미와 함께 우승 경쟁에서 앞선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V-리그 여자부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조금 더 기록을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근 5시즌 동안은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우승했다. 무려 100%의 확률이다. 그래서 챔피언결정 1차전은 더욱 이겨야 하는 상징적 의미가 컸다.정규리그 1위 IBK기업은행과 2위 현대건설의 올 시즌 전적은 3승3패. 1~3라운드는 현대건설이, 4~6라운드는 IBK기업은행이 가져갔다.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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