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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등장에 체조경기장 들썩…카이 부상 투혼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등장으로 체조경기장이 들썩였다.20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엑소 앙코르 콘서트 '디 엑솔루션 [닷]'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엑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이자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이날 엑소는 '중독', '히스토리', '엘도라도' 3곡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뒤 인사를 건넸다.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이들의 등장을 반겼다.엑소는 "오늘이 (앙코르 콘서트) 마지막 날이다. 이는 곧 내일 걱정이 없다는 뜻"이라며 "모든 힘을 다해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 후회 없이 공연을 즐겨달라"고 입을 모았다.또 "멤버들 모두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하고...
한화 신인 김재영,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하루 전 한화를 상대로 19안타 20득점을 몰아친 롯데의 타선도 상승세를 타고있는 신인 투수 김재영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한화의 우완 사이드암 신인 투수인 김재영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6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총 61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1안타 3볼넷 밖에 내주지 않았다.이로써 김재영은 지난 9일 넥센전 5이닝 무실점, 15일 LG전 3이닝 무실점에 이어 시범경기 12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2016년 한화가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영입한 김재영은 시범경기에서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호투를 펼쳐 선발 진입에 청신호를 켰...
해외야구
'전광판이 농구장 3배!' SK, 세계 최대 '빅보드' 공개
프로야구 SK가 농구장 3배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야구장 전광판을 공개했다.SK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 앞서 새 전광판 '빅보드'를 선보였다. 빅보드는 가로 63.398m, 세로 17.962m, 총 면적 1천138.75㎡로 농구장의 3배가 넘는 크기다.기존 전광판의 한계를 넘어 전용 드라마, 현장 라이브 영상, 매거진 프로그램 등 사전 편성 계획에 따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 야구단 최초로 방송 프로듀서(PD)와 작가를 투입해 '세상에서 가장 큰 스마트 TV'를 구현할 계획이다.여기에 경기의 흥미를 배가하기 위해 다양한 그래픽을 활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야구
걸그룹 '악성 루머'로 연예계 시름…'법적 대응' 초강수
악성 루머로 인해 시름하는 연예계가 법적 대응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온라인 상에 나도는 소위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걸그룹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최근 인터넷 및 다양한 루트의 SNS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만들어진 속칭 찌라시로 인해 달샤벳 수빈이 여성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매우 큰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며 "이에 이런 악성루머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당사는 앞으로 소속 연예인 관련 악성루머에 법적인 대응으로 강경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빠른 시일 내에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런 근거 ...
‘작전 성공’ OK저축은행, 2차전도 OK!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김세진 감독의 작전은 'OK'였다.OK저축은행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3-0(25-18 25-20 25-20)으로 승리했다.정규리그 18연승의 무서운 기세로 챔피언결정전에 먼저 오른 현대캐피탈은 플레이오프에서 삼성화재를 가뿐하게 제친 OK저축은행과 1차전에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했다. 정규리그에서는 4승2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섰지만 상대의 강력한 서브에 제대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스스로 전력 면에서는 열세를 자처한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2차전에도 1차전과 같은 승부수를 준비했다. 바로 오레올에 집중된 서브. 오레올의 체력...
일반
문태종 "김민구와 충돌? 해프닝일 뿐이다"
20일 오후 전북 전주실내체육관. 오리온 선수들은 21일 KCC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위해 코트에 들어섰다.전날 1차전에서는 두 팀의 신경전이 불거졌다. KCC 김민구(25)와 오리온 문태종(41)이 64-64로 팽팽하게 맞선 경기 종료 4분 전쯤 팔이 엉키면서 충돌했다. 이후 두 팀 선수들이 코트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심판 등의 제지로 확전은 없었지만 이 과정에서 나온 과격한 동작이 명승부에 흠집으로 남았다.특히 김민구가 팔이 풀린 뒤 문태종에게 달려들 듯한 자세를 취하고 다소 거친 언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물론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기 싸움의 연장선 상으로 본다면 충분히...
일반
'프로듀스 101' 사이다 비판 '범근뉴스'…누리꾼들 열광
1인 미디어 창작자 국범근 씨가 만든,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비판하는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넘보며 화제를 낳고 있다.국 씨는 지난 18일 밤 페이스북 페이지 '쥐픽쳐스(G pictures)'에서 '범근뉴스'라는 타이틀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20일 오후 3시 현재 7만 6000건을 기록 중이다.그는 프로듀스 101에 대해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 연습생 101명을 모아놓고 시험을 보고 등급을 매겨서 최종 11명만 데뷔시키는 경쟁 오디션 프로그램의 끝판왕"이라며 "그래서일까? 이 프로그램은 진짜 잔인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연습생들에게 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겨서 등급이 높을수록 좋은...
테니스 권순우, 日 와세다 퓨처스 우승
권순우(건국대)가 일본 와세다 퓨처스(총 상금 1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권순우는 20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 히가시 후미시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기비 유야(495위)에 세트 스코어 2-0(6-3 6-4) 승리를 거뒀다.개인 통산 3번째 퓨처스 타이틀이다. 올해 마포고를 졸업하고 건국대에 입학한 권순우는 지난해 말 캄보디아 프놈펜 GLF오픈 퓨처스(총상금 1만 달러) 1, 2차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결승에서 권순우는 상대 서브로 시작된 첫 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확실한 디펜스와 스트로크의 우위로 연속 3게임을 따냈다. 6-3으로 세트를 마무리, 기선을 제압했다.두 번째 세트에서 권순우는 기비 유...
일반
김세영 ‘서비스 홀’ 아쉬움이 연속보기로 연결
[피닉스=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이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 15번홀. 이 홀은 이 골프장 4개의 파5 홀 중 가장 짧다. 485야드여서 장타자들은 대부분 2온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서비스 홀’로 불린다.김세영은 2라운드 때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았고, 첫째 날에는 버디를 기록했다. 당연히 19일(현지시간) 열린 3라운드에서도 2온을 노렸다. 두 번째 샷은 그러나 그린 왼쪽 벙커에 빠지고 말았다. 세 번째 샷을 홀 2m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을 가능성은 아직 있었다. 하지만 볼은 야속하게 홀을 외면했다. 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15번홀에...
골프
'언니가 돌아왔다!' 지은희 7년 만의 우승 도전
지은희(29·한화)가 돌아왔다.지은희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538야드)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공동 5위로 셋째 날 경기를 시작한 지은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고 김세영(23·미래에셋)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2007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지은희는 통산 2승을 기록했다. 2008년 '웨그먼스 LPGA'에 이어 2009년에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7년째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서는 첫날부터 3일 연속 순위...
골프
후속타 없었다…마크 헌트, 미어에 1R KO승
후속타는 없었다. 한 방이면 충분했다.'슈퍼 사모안' 마트 헌트(42, 뉴질랜드)가 프랭크 미어(38, 미국)를 꺾고 4년 만에 UFC 2연승에 성공했다.헌트는 20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5'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미어에 1라운드 3분여 만에 펀치KO승을 거뒀다.호주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헌트는 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미어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해냈다. 이후 두 선수는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미어는 테이크다운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고, 헌트는 펀치를 치고 빠졌다.승부는 3분 여 만에 갈렸다. 헌트는 미어가 머리를 숙인 순간 잽 속임수 동작을 취한 뒤 오른손 훅을...
일반
'허벅지 부상' 지동원, 주세종으로 대체
'슈틸리케호'가 또다시 부상으로 실험 대상을 교체한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소속팀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3월 A매치에 소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생애 첫 축구대표팀 발탁의 감격을 맛봤던 오재석(감바 오사카)이 소속 팀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김창수(전북 현대)가 대체 발탁된 데 이어 지동원도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가 없던 지동원에게 대표팀에서 출전 기회를 줘 자신감 회복을 돕겠다던 슈틸리케 감독의 계획은 아쉽게 성사되지 않았다.지동원의 빈자리는 주세종(FC서울)이 대신한다. 주세종은 지난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때도 슈틸리케...
해외축구
'덕혜옹주'는 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했나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지 2년 만에 고종의 늦둥이로 태어난 덕혜옹주는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될 때까지도 왕실에 입적하지 못한다. 그런 딸을 위해 아버지 고종은 일본 황실 입적을 선택한다. 그러나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20일(일) 밤 10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조선의 마지막 왕녀인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들여다본다.1912년, 절망에 빠진 조선 왕실에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환갑에 가진 고명딸에 대한 고종의 사랑은 각별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삼칠일간 출입을 삼가는 풍습도 무시하며 자주 찾더니, 50일째 되던 날에는 아예 덕혜옹주의 거처를 함녕전으로 옮긴다. 심지어 걸어서 2, 3분 정도의 가까운 ...
[임종률의 스포츠레터]김민구가 아니었다면 논란이 이렇게 커졌을까요?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오리온의 챔피언결정전이 뜨거운 접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두 팀은 1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에서 4811명 만원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치열한 승부로 농구 열기를 달궜습니다.특히 홈팀 KCC가 시종일관 밀리다 4쿼터 중후반 대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전주체육관의 분위기는 날아갈 듯했습니다. KCC와 오리온 팬들의 응원 열기에 기사를 쓰는 저도 얇은 옷을 입었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기사를 써야 할 정도였습니다. 승리는 정규리그 우승팀 KCC의 몫이었지만 오리온도 충분히 챔프전에 어울릴 만한 자격을 입증했습니다.하지만 챔프전이 다소 엉뚱하게 다른 부분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죠. 바로 K...
일반
김효주 “더 이상 올림픽 출전 연연 안 해”
[피닉스=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가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함에 따라 리우행 티켓을 놓고 여자 골퍼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다. 한국은 현재 4명의 선수가 출전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매주 순위가 바뀌면서 선수들의 희비도 계속 엇갈리고 있다.그런 가운데 김효주(21.롯데)는 “올림픽에 더 이상을 신경을 쓰지 않겠다”고 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다.김효주는 올 초만 하더라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는 마니아리포트 취재진과 지난 1월 미국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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