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16일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과 '으뜸병원 2023 사랑나누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으뜸병원은 2023년 매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함께 손을 잡고 마련해 더 의미가 있다.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은 이 외에도 라팍 내 으뜸병원 중앙테이블존 네이밍, 홈 경기시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라이온즈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