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이신재'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그래도 챔피언이었는데...김병호, 서현민 1부 잔류. 엄상필 막판 기사회생-Q스쿨
김병호에 이어 서현민, 엄상필까지 벼랑 끝 승부에서 회생, 1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었다.원년 챔피언 김병호와 21년 챔피언 서현민 그리고 블루원의 팀리더 엄상필은 지난 시즌 개인전에서 극히 부진했다. 김이 83위, 서가 84위, 엄이 77위로 64위까지만 탑승할 수 있는 1부 행을 놓쳤다. 자칫 팀 리그 에서도 제외 될 위기에 처한 그들은 드림, 챌린지 출신 선수들과 함께 Q 스쿨 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30위 정도 만하면 1부행이 가능하지만 젊은 선수들과 재야 고수들의 실력이 날로 늘어 마음 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썩어도 준치 라고 관록은 무시할 수 없었다. 김병호 처럼 첫날 자격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결국 모두 1부 투어의
일반
무패 파이터 알메이다, 게리 완승. 조니 워커는 박빙- 14일 UFC on ABC4
헤비급 신성 자밀턴 알메이다는 MMA 13연승, UFC 4 전승의 강력한 파이터다. 웰터급의 이안 마차도 게리는 MMA 11 전승, UFC 4 전승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둘의 완승을 예상하고 있다.헤비급 12위 알메이다는 14일 노스캐롤라이나의 UFC on ABC4에서 헤비급 터 줏대감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싸운다. 로젠은 랭킹 9위로 상위권으로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알메이다가 이때까지 싸운 상대 중 가장 강하다. 그를 잡으면 톱 10에 들고 그러면서 타이틀에 다가갈 수 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9-1 정도. 알메이다의 완승을 점치고 있다. 배팅업체들의 예상으론 -500 대 +400. 알메이다가 엄청난 탑
일반
우스만, 치마에프 10월 아부다비 UFC294에서 180파운드 대결
전 웰터급 챔피언이자 랭킹 1위 카마루 우스만과 무패 파이터이자 랭킹 4위인 캄잣 치마에프가 오는 10월 아부다비 UFC294에서 싸울 것 같다. 하지만 정식 웰터급 랭킹전은 아니다. 평소 다나 화이트 회장이 권유한 대로 미들급에 해당하는 180파운드 계약 체중 싸움이다. 우스만은 ‘그럴 것 같지 않았지만’ 레온 에드워즈에게 연패, 타이틀을 잃었고 복수전에서도 실패했다. 그는 즉시 세번 째 맞대결을 원하면서 그 과정에서 하위 랭커와 한 차례 싸울수 있다고 했다. 그를 ‘거쳐갈 상대’로 떠오른 파이터는 MMA 12 전승, UFC 6 전승의 치마에프. 28세의 강한 전사로 최근 리징량, 길버트 번즈, 케빈 홀랜드를 차례로 눕히며 무패
일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김지연, 만디뵘 꺾고 4연패 탈출 자신- UFC on ABC4
‘불주먹’ 김지연의 각오가 불 같다. ‘4연패 퇴출’의 기로에 서기도 했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취소 후 사과 한 번 없었던 만디 뵘의 버릇를 고치고 싶어서다.승리에 목마른 김지연(9-6-2)이 14일 노스캐롤라이나 UFC on ABC4 옥타곤에 올라 뵘(7-2)과 싸운다. 김지연은 ‘한국 파이터’의 날이었던 지난 2월 5일 뵘과 싸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뵘이 경기 개시 직전 부상을 알리며 손을 들어 옥타곤에 오르지도 못했다. 연패 탈출을 위해 엄청나게 갈고 닦았던 터라 반드시 싸워 이기고 싶었지만 경기 자체가 없어지는 바람에 무척 속이 상했다.그런데도 뵘은 이렇다 저렇다 말 한마디 없었다. 김지연은 “사과없는 그의 태도에 무례함을 느꼈다
일반
김병호, 하이런 20점 한지승 회생. 서현민, 엄상필은 아직 갈림길-PBA큐스쿨 최종R
김병호는 살아남았다. 그러나 서현민은 아직 기로에 서있다. 팀리그 하나카드의 주장이자 원년 챔피언 출신 김병호가 9일 고양 PBC캐롬 클럽에서 열린 ‘2023 PBA투어 Q-School’ 1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윤순재 등을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시즌 83위로 1부에서 강등되었던 김병호는 3위를 기록, 10위까지 주어진 커트라인을 넉넉하게 넘었다. 시즌 108위로 극히 부진했던 웰컴저축은행의 영건 한지승은 권기영 등을 물리치며 1위를 차지, 계속 1부 투어에서 뛰게 되었다. 한지승은 하이런 20점을 터뜨렸다. 그러나 2021년 챔피언 서현민은 32위에 머물러 회생이 간당간당하다. 1부에 잔류하려면 출전 선수 63명중 30위 정도는 해야 한다.
일반
볼카노프스키, 페더급 복귀. 7월 로드리게스와 통합타이틀전-UFC290
라이트급으로 잠시 외유했던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페더급으로 돌아와 5차 방어전을 치른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2월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도전, 2 체급 석권을 노렸으나 1점 차로 판정 패해 월장에 실패했다. 그러나 엇비슷한 경기를 해 강한 파이터의 면모는 유감 없이 보였고 이제 다시 돌아와서 랭킹 1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복귀 첫 방어 전을 가진다. 로드리게스는 같은 날 옥타곤에 올라 조시 에멧을 누르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볼카노프스키가 오는 7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 UFC 290에서 로드리게스와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
일반
길버트 번즈, 무기한. 세후도, 은제추쿠, 제시카 30일 출장정지
길버트 번즈가 무기한 의료 정지 처분을 받았다.뉴저지 주 스포츠위원회는 11일 번즈의 왼쪽 어깨 부상이 의의로 심각할 수 있다며 치료 기간을 일단 30일로 잡았지만 의사의 별도의 허가가 없으면 출전하지 못하도록 했다. 번즈는 지난 7일 UFC 288 웰터급 랭킹전에서 벨랄 무하마드에게 5회 만장일치 판정패 했으며 3회 왼쪽 어깨를 다쳐 펀치를 날리지 못했다. 무하마드는 서스펜션dl 없어 바로 경기를 치를 수 있다. 3 년만에 복귀,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헨리 세후도는 30일 출장 정지를 받았으나 스터링은 전혀 제재가 없었다. 세후도는 졌지만 밴텀급 랭킹 3위에 입적, 다시 싸움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라이트 헤
일반
5연패 전 UFC 잠정챔피언 토니 퍼거슨. 음주 운전 사고로 체포
UFC스타 토니 퍼거슨이 9일 음주 운전 혐의로 LA경찰에 체포되었다고 TMZ가 보도했다.퍼거슨은 이날 새벽 2시 쯤(현지시간)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 그대로 달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퍼거슨이 박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중엔 래퍼 캐시 고티의 승용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퍼거슨이 음주 측정에 ‘매우 비협조적’이었으며 ‘술 냄새가 심하게 났고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사고를 낸 퍼거슨은 면허를 박탈 당할 것으로 보인다.퍼거슨은 UFC 라이트급의 강자. 한때 12연승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최근 라이트급과 웰터급에서 5연패, 파이터로서의 길이 매우 불투명한 상태다. 그는 지난
일반
스털링-세후도 재대결? 8월 UFC292에서 2위 오말리, 1위 메랍 잡으면…
박빙의 승부를 펼친 전,현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알저메인 스털링이 2차전을 벌일지도 모른다.7일 스털링에게 1-2로 판정패, 망연자실했던 세후도는 경기 직후 은퇴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후유증이 조금 가라앉자 SNS 등을 통해 랭킹 1위 메랍 드발리쉬빌리를 잡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세후도는 ‘메랍은 쉬운 머니’라며 오는 8월 20일 보스턴 UFC 292에서 만나자고 했다. 드발리쉬빌리도 ‘그래 붙자’며 바로 응수했다.세후도-메랍전이 성사되면 UFC 292는 밴텀급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 스털링이 랭킹 2위 션 오말리를 상대로 4차 방어전을 계획하고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스털링이 메인 이벤트에서 오말리, 세후도가 코메인 이벤트
일반
4연속 피니시 신성 알메이다, 핵펀처 로젠 보내고 5전승 간다-UFC헤비급
14일 UFC on ABC4는 자일턴 알메이다(브라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싸움이다. 4연속 피니시 승이지만 진짜 헤비급 랭커와는 처음이다 그가 헤비급 터줏대감 격의 랭킹 9위 핵펀처 로젠스트루이크 마저 피니시 하면 톱 10은 물론 확실하게 신성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알메이다는 컨텐더 시리즈 출신으로 2021년 UFC에 입성했다. MMA 18승 중 11승을 서브미션으로 장식한 그는 UFC 4경기도 모두 피니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데뷔 전에서 다닐로 마르퀘스에 TKO승, 2차 전에서 파커포트에 서브미션 승, 3차 전에서 안톤터칼지에 서브미션 승, 그리고 4차 전에서 샤밀 압두라키모프에 TKO승을 거두며 랭킹 12위에 올랐다. 기본적으로 레
일반
스털링은 션 오말리와 4방. ‘모든 걸 건’ 세후도는 아직?
7일 UFC288은 탑독끼리의 대결 답게 박빙이었다. 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2-1로 꺾고 3차 방어전에 성공했지만 판정이 뒤집어져도 이의가 없을 정도로 엇비슷했다.공격과 수비, 작지만 자주 때리는 것과 드물지만 강한 것 중 어느 것을 선호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었다. 스털링은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세후도는 강한 공격으로 막판 우위를 보였다. 라운드 별로는 스털링이었지만 전체적으론 세후도 였다. 링아나운서가 첫 발표를 48-47로 세후도의 승리를 외칠 때만 해도 세후도 인가 했으나 남은 두명의 부심 점수는 스털링의 48-47 승리였다. 간발의 차이로 밴텀급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운
일반
김병호, 서현민, 엄상필 11일 마지막 관문-PBA 큐스쿨
한번의 기회밖에 없다. 11일 열리는 큐스쿨, 목표는 140명 중 30위다. 챔피언 출신으로 PBA 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하나카드 김병호, 웰컴저축은행 서현민과 팀리그 우승을 이끈 블루원리조트의 엄상필이 1부 잔류의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김병호는 2020년 챔피언. 쿠드롱, 마르티네스를꺾고 챔피언에 올랐지만 부침을 거듭했다. 지난 시즌 팀리그에 복귀, 신생 하나카드를 이끌었지만 개인전 83위로 1부 잔류에 실패했다. 2020년 당시에도 70위에서 대역전극을 펼친 것이었지만 지난 시즌 그는 유독 대진운이 좋지 않았다. 2, 3회전에서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등을 만나는 바람에 중도 탈락, 64위 진입을 놓쳤다. 서현민은 2021년 우승자. 팀
일반
스털링, 밴텀급 첫 3방. 2체급 챔프 세후도에 2-1 판정승-UFC 288
알저메인 스털링이 전 플라이급, 배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물리치고 UFC 밴텀급 첫 3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스털링은 7일 열린 'UFC 288' 밴텀급 타이틀 3차 방어전에서 3년 만에 복귀한 세후도를 2-1 판정으로 물리쳤다. 부심 3명 중 2명은 스털링의 48-47 승리, 1명은 세후도의 48-47 승리를 채점했다. 스털링은 페트르 얀의 그라운드 니킥 반칙으로 챔피언이 되었지만 얀과 딜라 쇼에 이어 세후도까지 전 챔피언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3차 방어 전 까지 성공, 밴텀급 타이틀전의 새 역사를 썼다. 지금까지 밴텀급은 2차 방어전이 최다였다. 1회 선공은 스털링이었다. 그는 주먹을 던지고 킥을 날리며 세후도를 몰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1
일반
무하마드, 상승세 번즈 잡고 5연승, 10경기 무패 -UFC 288
벨랄 무하마드가 상승세의 길버트 번즈를 완파하며 5연승, 10경기 무패 행진을 했다. 무하마드는 7일 열린 'UFC 288' 웰터급 경기에서 1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 번즈를 여유있게 요리하며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무하마드는 최근 10경기 무패로 4연승 후 현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무효 경기를 했으나 이후 다시 5연승 행진을 했다. 올해 2승을 거두며 3번째 경기를 한 번즈는 너무 급하게 옥타곤에 오른 탓인지 마스비달 전에서 보인 열정적인 파이팅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하마드는 '조용한 대시'속에 차분하게 정타를 날려 차근차근 점수를 쌓았다. 번즈는 힘있는 주먹과 레그 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긴 했으나 상대적으로 정
일반
중국 여전사 샤오난, 1회 라이트 한방으로 안드라지 TKO-UFC288
중국의 얀샤오난(사진)이 카운터 훅 한방으로 전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를 그대로 보내 버렸다. 샤오난은 7일 열린 'UFC 288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탑독이었던 안드라지를 1회 2분 20초 만에 TKO로 보냈다.샤오난은 맞선 상태에서 안드라지의 주먹을 흘리면서 카운터 라이트 훅을 작렬 시켜 다운을 뺏은 뒤 곧 바로 덤벼들어 후속 공격을 퍼부어 TKO승을 거두었다. 안드라지는 거리를 좁히며 경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려 했지만 불의의 한 방을 허용,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샤오난은 경기 후 챔피언 장웨일리와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승리로 MMA 17승 3패, UFC 8승 2패를 기록한 샤오난과 챔피언 장웨일리와의 중국 선수간
일반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이제 더 이상 '라이언킹'은 없다...'천하장사' 최정, 이승엽 밀어내고 KBO 홈런킹에 우뚝 서
국내야구
'20-20클럽 문제없다' 김하성, 28경기 만에 통산 40호 째 시즌 4호 홈런 작렬...지난해(37경기)보다 페이스 빨라
해외야구
"신태용, 조국 한국팀을 고국으로 보내버렸다" 인도네시아 매체 "신 감독, 승리 후 침묵하며 한국 선수들 위로하는 쿨한 모습 보여"
국내축구
말본골프, '이정은·전예성' 화보 공개.. 다채로운 필드 룩 선보여
골프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투수들, 제아무리 제구력 좋아도 100% 같은 궤적과 100% 똑같은 위치에 던질 수 없어
국내야구
조현우는 '신'이 아니었다, 승부차기서 단 한 차례도 못 막아...'골대, 골대, 골대' 불운 울산, 요코하마에 승부차기 석패
국내축구
박효준 또 '패싱'? 오클랜드 2루수 겔로프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MLBTR "콜업한다면 허내이즈 택할 것"
해외야구
광명시체육회,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일반
'최강야구 보여줘' 키움 고영우, 타율 0.414.. 데뷔 첫 1번 선발출장
국내야구
KLPGA 챔피언십 첫날 '전예성·박주영' 단독 선두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