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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단골이 싹 바뀌었다. 조재호, 강민구, 서현민, 신정주도 없고 쿠드롱, 마르티네스, 마민캄, 레펜스, 위마즈도 없다. 20일 열릴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16강(메이필드 호텔)의 얼굴이 25일 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16명의 얼굴과 사뭇 다르다. 사파타, 박명규, 이상대 등 3명만이 연속 16강에 올랐고 13명이 바뀌었다. 블루원대회 16강전은 조재호-김종완, 쿠드롱-김종원, 사파타-마민캄, 위마즈-몬테스, 마르티네스- 프엉린 응우옌, 강인수-정경섭, 이상대-박명규, 김봉철-강승용의 대결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16강전은 강동궁-김임권. 카시도코스타스-이영훈, 사파타-김재근, 꾸억 응우옌-이상대, 임성균-김병섭, 최영진-박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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