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변준형의 돌파.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18184701972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관장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KCC를 91-86으로 꺾었다. 전반을 45-37로 앞선 정관장은 '슈퍼 루키' 문유현이 발목 부상으로 후반 가동되지 못하는 악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3쿼터 KCC의 허훈이 버저비터 포함 3점 슛 2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67-67 동점을 만들었고, 4쿼터 초반 역전까지 허용했으나 박지훈의 3점 슛과 오브라이언트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오브라이언트와 변준형이 각각 20점, 한승희가 16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
SK도 수원 원정에서 kt를 75-69로 제압하며 나란히 3연승을 달렸다. 자밀 워니가 25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안영준이 3점 슛 7개 포함 23점으로 공동 선봉에 섰다.
정관장은 30승 16패로 2위, SK는 30승 17패로 3위를 유지하며 격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선두 LG(32승 15패)와는 각각 1.5경기, 2경기 차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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