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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석촌중 1학년 86명에 청소년 체험형 프로그램 '카누야 놀자'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체육 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한 재능기부 행사 ‘카누야 놀자’를 진행했다. 17일 ~ 18일 이틀 동안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야 놀자' 행사에는 석촌중학교 1학년 학생 86명이 참가해 공단 카누 선수단의 지도에 따라 안전수칙교육, 준비운동, 패들 사용법 및 기본자세 교육을 받고 카누·카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청소년에게 카누·카약을 알려 수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수상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카누 선수단 김동수 감독은 “카누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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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미국은 더 이상 농구 세계 최강국 아냐"...앨런 "유럽리그에 미국 선수보나 나은 선수 많아"
미국은 농구 종주국이다. 그동안 올림픽은 물론,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미국이 더 이상 세계 1위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레이 앨런이 주장했다.앨런은 국제 무대에서 미국의 농구 지배력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인도의 NBA 아카데미에서 농구 클리닉을 진행한 그는 앞으로 5년 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림피에서 미국 팀은 고전할 것이라고 했다. 앨런은 "2028년까지 미국이 농구에서 세계 최고의 나라라고 말하는 것이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장담한다"라며 "유럽 리그를 보면 미국 선수들보다 훨씬 더 잘할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1] 왜 ‘레프리카(replica)’라고 말할까
오래 전 세계 남자테니스 ‘빅3’ 로저 페더러, 노바크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인기가 한창일 때 얘기이다. 테니스 전문 인터넷 공간에서 3명의 ‘레프리카(replica)’들 가운데 누구 것이 더 인기가 있을 까 각자의 팬들끼리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당시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쓰는 테니스 용품, 셔츠· 신발 ·머리띠· 라켓 등을 모방해 만든 복제품들이 더 관심을 모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페더러는 통산 그랜드슬램 우승 20회를 기록, 22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공동 1위 기록을 갖고있는 조코비치와 나달보다 승수에서 뒤지지만 세계팬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것이다. (본 코너 904회 ‘테니스에서 왜 ‘그랜
일반
페레이라, 라헤급 첫 상대 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 자신. 아데산야 "얀이 이길것"
전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라이트 헤비급 첫 경기를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벌인다. 오는 7월 30일 UFC 291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그러나 그를 네번 째 대결에서 넉아웃시키며 미들급 타이틀을 되찾은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얀이 어렵지 않게 이길 것’라고 예상했다. 아데산야는 페레이라에게 지기 전까지 미들급 무패였다. 그러나 2021년 얀의 라이트 헤비급에 도전했다가 완패, 첫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아데산야는 ‘얀 블라코비치가 자기를 쓰러뜨렸을 때 처럼 페레이라를 넘긴 후 꼼짝 못하게 할 것’이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말했다. 아데산야는 당시 3차례나 얀의 레슬링에 당해 그라운드에 깔렸
일반
4대천왕 산체스, 팀리그 합류. 황득희, 한지은 등과 신생 SY바자르 이끌어-PBA
4대 천왕 산체스가 신생 SY바자르를 앞세워 23-24시즌 PBA 팀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산체스는 쿠드롱 등과 세계를 주름잡았던 당구 전설. 팀리그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SY바자르는 산체스에 이어 한지은, 황득희, 이영훈, 한슬기 등을 우선 지명, 팀을 구성한 후 18일 PBA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체스는 쿠드롱, 야스퍼스, 브롬달과 함께 3쿠션 4대천왕으로 불린 당구의 정석. 월드컵 12회,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의 월드클라스로 최성원과 함께 이미 팀리그에서 뛰고 있는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조재호등과 멋진 선봉장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와 손발을 맞출 국내 대표는 황득희. 아시안게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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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산토리에 완패…아시아클럽선수권 4강 진출 실패
한국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대한항공이 일본 산토리 선버즈에 완패해 아시아클럽배구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다.대한항공은 18일 바레인 마나마의 이사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3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8강 E조 1차전에서 산토리에 세트 스코어 0-3(21-25 19-25 19-25)으로 졌다.A조 예선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바양카라에 패해 1패를 안고 8강 라운드를 시작한 대한항공은 산토리에도 패하면서 2패로 밀렸다.8강 E조에서 산토리와 자카르타 바양카라가 이미 2승을 거둬, 대한항공은 남은 바양콩고르(몽골)와의 경기에서 승리해도 조 2위까지 얻는 4강 진출권을 따낼 수 없다.세계 최정상급 미들 블로커 드미트리 무셜스키(러시
배구
하키 꿈나무 선수들,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견학…차세대 스포츠 스타 꿈꿔
하키 꿈나무선수들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다.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18일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키 꿈나무들을 초청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설을 견학가고 한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이 벌이는 "여자하키 4개국 초청대회'를 관전했다.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은 꿈나무 선수들이 차세대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업이다. 대한하키협회는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으로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들과 같은 메뉴로 저녁식사을 가졌다.
일반
조선대·중부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중상위권 진출 발판 마련
조선대와 중부대가 나란히 중상위권 발판을 마련했다. 조선대는 18일 광주 조선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목포대에 세트스코어 3-0(25-16, 25-20, 25-13)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조선대는 3승1패를 기록했다.중부대도 이날 명지대와의 홈경기에서 3-05-12, 25-19, 25-17)0으로 승리, 3승1패를 마크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8일 전적▲남대부 예선리그조선대(3승1패) 3(25-16, 25-20, 25-13)0 목포대(4패)중부대(3승1패) 3(25-12, 25-19, 25-17)0 명지대(2승2패)
배구
[경정]메이퀸 특별경정 우승 손지영, '미사리 여왕'에 등극
손지영이 미사리 여왕에 등극했다.손지영은 17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 미사리 여왕 칭호와 함께 삼금 500만원을 받았다. 올 시즌 1회차부터 18회차까지 여자선수 부문 성적상위자 1∼6위를 기록한 손지영, 이지수, 안지민, 박설희, 김인혜, 반혜진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이주영, 박정아, 김계영 등 간판급 여전사들이 제외돼 아쉬움도 있었지만 각 기수별로 고르게 출전 자격을 얻었다는 점에서 주인공 자리에 대한 경정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당초 1코스 출전이 확정된 손지영의 관심은 어떤 모터를 배정 받는가 였다. 16일인 화요일 지정훈련까지만 해도 확정검사 기록과 훈련 내용이
일반
남자주니어하키 국가대표팀, 아시아컵 출전 위해 18일 오만으로 출국해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오만으로 출국했다.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오만 살랄라에서 열리는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은 10개국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누어 예선리그를 벌인 뒤 조 2위까지 4강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최소 3위에 올라야 오는 12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홈 팀인 오만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조에는 인도, 파키스탄, 일본, 태국, 대만 등 5개팀이다. 경기는 국제하키연맹(FIH)의 생중계 플랫폼, ‘Watch Hockey’(무료)에서 중계된다.장영서 감독은 “주니어 월드컵 출전
일반
태권도진흥재단, 총 1000만원 상금의 '2023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법정 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2023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학술경진대회는 태권도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는 태권도의 날을 하루 앞둔 9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7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학술대회 주제는 ‘태권도 라키비움과 함께하는 태권도 지식자원 활용방안’과 ‘태권도 문화산업 활성화 방안’,‘태권도 관련 자유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
일반
"제임스는 식스맨" 앨런, 올 타임 스타팅 5에 조던, 존슨, 버드, 오닐, 올라주원 꼽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는 슈퍼스다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굴하고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하지만 '적'도 많다. 심지어 그의 전 동료들조차 그를 무시한다.제임스와 마이애미 히트에서 함께 뛴 바 있는 레이 앨런은 제임스를 노골적으로 무시했다.앨런은 최근 역대 선발 5명이 누구냐는 질문에 "조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샤킬 오닐, 하킴 올라주완이다"라고 말했다.식스맨은 누구냐는 질문에 앨런은 한참을 생각한 뒤 "제임스"라고 답했다.하지만, 앨런의 생각에 동조하는 팬들은 그리 많지 않다.제임스는 이번 시즌 커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NBA 정규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깼다
농구
조코비치, '신성' 루네에 2연패…로마 마스터스 8강 탈락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덴마크의 '신성' 홀게르 루네(7위)에게 2연패 하며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770만5천780 유로) 8강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루네와 2시간 19분 승부 끝에 1-2(2-6 6-4 2-6)로 졌다.이로써 조코비치는 이 대회 2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우승 도전을 일찍 멈췄다.조코비치는 올 초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와 호주오픈에서 잇따라 정상에 선 뒤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조코비치는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알카
일반
UFC. 김지연 방출. 최근 5연패로 MMA 새 진로 모색
한국 유일의 여성 파이터 김지연이 UFC로 부터 방출되었다.UFC는 지난 14일 UFC on ABC 4 경기에서 뵘에게 스플릿 판정패 한 김지연 등 3명의 파이터를 내보냈다고 18일 밝혔다.김지연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그라운드 타격 반칙 등 벌점 2점을 받아 1-2로 판정패 했다. 뵘은 3회 김의 타격을 받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주심이 1분 55초에 경기를 중단 시켰다. 주심은 뵘이 계속 힘들어 하자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 그 때까지의 내용으로 판정을 하도록 했으며 3명의 부심 중 2명이 27-28로 김의 1점차 열세를 판정했다.김지연은 두 차례 벌점을 먹는 바람에 잘 싸우고도 테크니컬 판정패 하며 UFC 5연패를 기록, 아웃 되었다.김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0] 왜 ‘바이(bye)’를 ‘부전승(不戰勝)’이라 말할까
토너먼트 대진표를 보다보면 간혹 영어 단어 ‘바이(bye)’를 만나게 된다. 상대 팀이나 선수 이름은 있는데 그냥 ‘바이’라고만 된 경우다. 대진표 볼 줄 아는 이는 금방 이 말이 부전승임을 안다. 하지만 잘모르는 이는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한다. 영어로 ‘안녕’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를 왜 대진표에 썼나 하고 궁금해 할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ye’는 16세기 부차적이거나 부수적인 문제를 나타내는 의미로 연결형 전치사로 사용했다. ‘by’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바이’의 번역어인 부전승은 한자어이다. ‘아닐 부(不), ’싸움 전(戰)‘, ’이길 승(勝)‘이 합쳐진 말로 실제 경기를 하지 않고 이긴다는 뜻이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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