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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김민재, 2025 아시아 베스트11 선정...황희찬은 제외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에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4-3 포메이션 기반으로 구성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 김민재는 수비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김민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강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이번에 제외됐다.국가별로는 일본이 5명으로 최다 배출국이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사노 가이슈(마인츠),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하
국내축구
부천 한지호, K리그1 승격 원년에도 주장 완장...3시즌 연속
프로축구 부천FC가 27일 2026시즌 주장으로 한지호(37)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 16년 차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는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부천 주장을 맡게 됐다. 부천에서만 6번째 시즌이다.부주장단에는 백동규, 바사니, 신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신재원은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새로 합류했다.부천 선수단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30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국내축구
FC서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수비수 후안 로스 영입…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
K리그1 FC서울이 라 마시아 출신 수비수 후안 안토니오 로스(30)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의 로스는 201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데뷔해 셀타비고 B·비야레알 B를 거쳤다. 2022년부터 알바세테에서 3시즌 동안 스페인 2부에서 뛰었고, 2025년 중국 톈진 진먼후에서 2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서울은 "빌드업 능력이 좋아 팀 공격 전개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다.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해 전술 유연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기대했다.
국내축구
'이강인 2선 경쟁 치열해져' PSG, 바르셀로나 18세 유망주 드로 137억원에 영입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바르셀로나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18)를 영입했다. 27일(한국시간) 구단은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레키프에 따르면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37억원)다. 라마시아 출신 드로는 메시·야말의 계보를 잇는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를 소화하며 올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서 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8월 대구FC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높은 축구 지능과 빠른 움직임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PSG는 "젊은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구단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드로는 "세계적인 클럽에 합류해 자랑스럽다.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해외축구
뮌헨, 케인과 재계약 협상 돌입…126경기 119골 득점 기계 잔류 가닥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했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2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4년 계약으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126경기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득점력은 더 매섭다. 리그 19경기 21골 포함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라면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드레센 CEO는 "케인은 구단을 신뢰하고 뮌헨 생활
해외축구
맨유 아스널 원정 3-2 역전승…캐릭 감독 부임 후 1·2위 연파 '캐릭 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3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맨시티(2-0)에 이어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4위(승점 38)로 도약했다. 14일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로 2연승을 거두며 '캐릭 매직'을 선사했다. 옵타에 따르면 EPL 1·2위 팀 상대 연전에서 2연승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자책골로 뒤졌지만 37분 음뵈모가 수비멘디 백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5분 도르구가 페널티아크
해외축구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이유현, 강원FC 주장 연임 각오
K리그1 강원FC가 수비수 이유현에게 올해도 주장 완장을 맡겼다. 26일 구단은 "2026시즌 주장에 이유현, 부주장에 모재현·서민우·이기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유현은 지난해 8월 김동현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주장을 이어받았다. 그는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도록 앞장서겠다.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지난 경기 마수걸이 골+이번 경기 멀티 도움…황인범 최근 2경기 1골 2도움
황인범(29)이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의 신바람을 냈다.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시간) 로테르담 홈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헤라클레스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팀 무승 탈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전반 23분 사우에르 헤더로 앞섰지만 29분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35분 균형이 깨졌다.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컷백을 올렸고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지난 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38분 황인범이 또 번뜩였다. 중앙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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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EPL 풀럼 관심 받아…스카이스포츠 "헹크와 긍정적 협상 진행"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24)가 EPL 풀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정규리그 6골 3도움·유로파리그 3골·예선 1골)을 기록했으며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PSV 페피 영입에 2,80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맨시티 보브에 대한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무릎 상태와 이적료 협상 난항으로 무산됐다. 이적 실패 후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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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리그 4경기 3골' 양현준 뜨거운 발끝…셀틱 하츠 원정서 2-2 무승부
양현준(23)이 올 시즌 6호골을 터트렸지만 셀틱은 선두 하츠와 2-2로 비겼다. 26일(한국시간)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경기다. 셀틱은 전반 7분 뉘그렌 프리킥으로 앞섰지만 후반 3분 핀들레이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7분 양현준이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 양현준은 1월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뜨거운 발끝 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후반 32분 트러스티가 VAR 끝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셀틱은 수비 보강을 위해 양현준을 빼고 랠스턴을 투입했지만, 후반 42분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위 셀틱(승점 45)은 선두 하츠
해외축구
신태용 저격 논란 골프 세리머니…이청용 울산 결별하며 뒤늦게 사과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울산 HD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울산은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 HD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에 큰 힘이 됐다"며 결별을 알렸다.2020년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울산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6시즌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고 팀을 떠났다. 이 기간 K리그1 3회, AFC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FC전에서 쐐기골 후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팬들은 원정 경기 때 구단 버스 짐칸에 신태용 전 감독의 골프백이 있던 사진을 떠올리며 저격 세리머니로 해석했다.이청용은 친필 편지로 이별의 글을 남기며 사과
국내축구
"지시받은 건 없었다" 황재윤 SNS 논란…이민성 감독 "좋지 못한 행동"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한 U-23 대표팀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민성 감독은 "좋지 않은 모습과 결과에 대해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 9월 아시안게임에서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대표팀은 2020년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힘겹게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한 뒤 베트남과 3·4위전에서 수적 우세와 일방적 공격에도 결정력 부족으로 120분 2-2 후 승부차기 6-7로 무너졌다. 골키퍼 황재윤(수원FC)이 SNS에 "감독님과 코치님께 지시받은 건 전혀 없었다"고 남겨 코
국내축구
이재성 페널티킥 유도로 역전승 기틀…마인츠, 볼프스부르크 3-1 꺾고 16위 탈출
이재성의 마인츠가 홈 메바 아레나에서 볼프스부르크를 3-1로 꺾었다. 최근 6경기 2승 3무 1패, 홈 2연승의 상승세로 승점 15를 쌓아 잔류 마지노선 16위에 올랐다. 0-1로 뒤지던 전반 중반 이재성이 왼쪽을 파고들다 소자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그러나 키커 티츠가 실축해 동점 기회를 날렸다. 티츠는 후반 23분 코너킥 헤더로 동점골을 만회했고, 후반 38분 벨이 역전골, 이어 아미리가 핸드볼 페널티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재성은 승리가 굳어진 후반 51분 교체됐다. 전반기 부진한 팀에서 홀로 분전한 이재성은 올 시즌 공식전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해외축구
리그1 강원FC, FC댈러스 유소년팀 2008년생 이은호 영입...선수단 최연소
K리그1 강원FC가 미국에서 성장한 유망주 이은호(18)와 계약했다고 25일 발표했다.2008년생 이은호는 올 시즌 강원 선수단 최연소 선수다. 2019년부터 뉴잉글랜드FC U-12·U-13팀에서 뛰었고, 2021~2022년 샌안토니오 유소년팀을 거쳤다. 이후 MLS FC댈러스에서 U-15부터 U-17까지 연령별 팀을 밟으며 성장했다.구단은 폭발적인 드리블과 침투 플레이, 일대일 대결 능력을 이은호의 강점으로 꼽았다.이은호는 "강원FC 입단이 정말 기쁘다. 나르샤 팬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재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선수단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 중이다.
국내축구
'음바페 멀티골 폭발'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2-0 꺾고 라리가 선두 탈환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두 골을 앞세워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비야레알 원정에서 음바페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5연승으로 승점 51을 기록해 한 경기 적게 치른 FC바르셀로나(승점 49)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비야레알은 승점 41로 4위에 머물렀다.초반부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측면 돌파로 경기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분 비니시우스의 컷백을 상대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틈에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모레노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 위로 빗나가며 위기를 넘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의 파넨카킥 페널티골로 쐐기를 박았다.리그 20·21호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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