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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복지 성금 6억원 기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가 1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스카이72 하늘천사 기금,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 매출액, 캐디와 임직원이 낸 돈에 스카이72가 보탠 금액을 합쳐 마련했다.스카이72가 2005년 개장 이후 해마다 기부한 성금은 95억3천만 원에 이른다.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해마다 빠짐없이 기부한 스카이72는 인천 지역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성금을 냈다"면서 "17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준 그 뜻을 알기에 더 공정하고 뜻깊게 기탁금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제백신연구소(IVI),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메이크어위시재단 등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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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마케팅, LPGA투어 Q시리즈 1위 안나린 영입... 고진영·박성현과 한솥밥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수석 합격으로 내년 LPGA투어 진출을 확정한 안나린(25)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세마스포츠마케팅은 LPGA투어 신인왕과 상금왕을 차례로 석권한 고진영(26), 박성현(28)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회사다.이미 이번 Q시리즈에 직원을 파견해 안나린의 이동과 숙박, 컨디션 관리 등 현지 지원을 했던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전담 매니저 배치 등 안나린의 LPGA투어 진출에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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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코크랙, PGA 이벤트대회 QBE 슛아웃 '역전 우승'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와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케빈 나와 코크랙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7천3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13개와 보기 1개로 12언더파 60타를 합작해 최종합계 33언더파 183타로 우승했다.지난해 숀 오헤어(미국)와 짝을 이뤄 출전해 준우승했던 케빈 나는 올해는 코크랙과 호흡을 맞춰 마침내 우승을 이뤄냈다.QBE 슛아웃은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다. 정상급 선수 24명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하는 이벤트 대회로, 매 라운드 경기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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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통했다' 안나린, LPGA투어 Q시리즈 수석…최혜진·홍예은도 통과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수석으로 합격해 내년 LPGA투어 진출을 확정했다.안나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Q시리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8라운드 합계 33언더파 541타로 1위를 차지했다.안나린은 막판 3개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아내며 전날까지 1위를 달린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를 1타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루생-부샤르는 이날 이븐파 72타에 그쳤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지난해 2승을 거뒀고, 올해는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랭킹 9위에 오르는 등 정상급 경기력을 과시했던 안나린은 내년 LPGA투어 유력한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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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연이틀 선두…케빈 나-코크랙 2위
제이슨 데이와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데이와 리슈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7천38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로 8언더파를 합작했다.전날 1라운드 16언더파 56타로 선두에 나섰던 데이-리슈먼 조는 2라운드까지 합계 24언더파 120타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21언더파의 케빈 나-제이슨 코크랙(이상 미국) 등 공동 2위와는 3타 차다.2014년 이 대회에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팀으로 출전해 우승한 적이 있는 데이는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QBE 슛아웃은 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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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최혜진, LPGA 투어 Q시리즈 7R도 상위권…투어 진출 사실상 확정
안나린(25)과 최혜진(22)이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권을 사실상 확보했다.안나린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즈 오크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2021 LPGA 퀄리파잉 시리즈 7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7라운드 합계 27언더파 475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에 이어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루생-부샤르는 32언더파 470타로 안나린에 5타를 앞선 단독 1위다. 3위는 23언더파 279타의 아타야 티띠꾼(태국)으로 안나린과는 4타 차이다.최혜진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7라운드 합계 16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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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무제한 관중 입장...지난 해 우승자 김시우에 스포트라이트 쏟아질 듯
김시우(26)가 내년에는 구름 관중 속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조직위원회는 내년 1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대회는 관중 입장을 무제한 허용할 방침이라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김시우가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PGA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을 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하루 200명 이하의 관중만 입장할 수 있었다.김시우는 1월 대회 때 최종 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몰아쳐 3년 8개월 동안 이어졌던 우승 갈증을 씻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스탠드형 대형 관람석, 음악 공연과 프로암 등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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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이글' 왼손 장타자 왓슨, 파 4홀서 티샷한 볼이 관객 맞고 이글 잡아
1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 1라운드에서 왼손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기록한 행운의 이글이 화제가 됐다.왓슨은 이날 13번 홀(파4·320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곧장 그린을 노리는 티샷을 때렸다.14번 홀은 그린 앞에 커다란 연못이 버티고 있어 볼이 300야드를 날아가야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왓슨이 친 볼은 307야드를 떠서 날아갔지만, 방향은 그린 오른쪽이었다.그런데 볼의 궤적을 쫓던 TV 중계 카메라 화면에서 사라지나 싶던 볼은 그린 왼쪽에 꽂힌 핀 옆에 떨어졌다.볼은 핀을 살짝 지나쳐 2m 앞에 멈췄다.그린 옆에서 구경하던 한 관객의 팔뚝에 맞은 볼이 방향을 바꿔 그린에 올라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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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건 2라운드, 수석합격을 꿈꾼다' 안나린, LPGA 투어 Q시리즈 6라운드 2타 차 2위…최혜진 4위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 합격'의 꿈을 부풀렸다.안나린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RTJ 하일랜즈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1 LPGA 퀄리파잉 시리즈 6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짙은 안개에 따른 일정 차질로 5라운드를 15번 홀까지만 치른 가운데 중간합계 22언더파로 2위에 올랐던 안나린은 잔여 경기에서 타수를 지킨 뒤 6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6라운드까지 합계 25언더파 405타로 2위를 지켰다.선두를 달리는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27언더파 403타)와는 2타 차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보유하고 2021시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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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듀오'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첫날 선두
제이슨 데이와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데이와 리슈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언더파 56타를 합작, 12개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각자 티샷한 뒤 더 좋은 지점에 떨어진 볼을 한 번씩 치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져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데이와 리슈먼은 이글 2개에 버디 12개를 뽑아냈다.데이는 2014년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적이 있다.당시 데이는 1라운드 베스트볼에서 대회 최소타인 55타를 합작했다.작년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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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 127년 역사상 최초로 흑인 회장 선출
미국골프협회(USGA)가 사상 최초로 흑인 수장을 맞는다.USGA는 차기 회장으로 선수권대회 위원장인 프레드 퍼폴(47)을 선출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퍼폴은 2023년 현직 회장 스튜어트 프랜시스가 3년 임기를 마치면 회장에 취임한다.USGA는 2019년부터 차기 회장을 미리 뽑아서 현직 회장 임기 만료와 동시에 새 회장이 취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퍼폴은 바하마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흑인이다.1894년 창립해 127년의 역사를 지닌 USGA가 유색인을 회장으로 선출한 것은 처음이다.텍사스 댈러스에 거주하는 퍼폴은 건설 설계, 시행, 시공, 컨설팅 전문 기업인 벡그룹 최고경영자(CEO)로 일하면서 2019년부터 USGA 집행위원회 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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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국어 유튜브 채널 개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한국어 공식 유튜브 채널인 'LPGA Korea Channel(이하 LPGA 코리아 채널)'을 개설했다.LPGA 코리아 채널은 LPGA투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골프 팬들에게 다양한 LPGA투어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한국 선수뿐 아니라 한국 팬에게 익숙한 외국 선수들의 연습 노하우, 스윙 연속 재생 영상, 경기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영상을 올릴 될 예정이다.첫 영상은 지난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때 승부 홀 공략법이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자신만의 코스별 공략 노하우를 설명한다.LPGA 코리아 채널은 박인비, 유소연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네이버 골프 박인비 챌린지를 기획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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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9개 잡은 안나린, LPGA 투어 Q시리즈 5R 1타차 2위 도약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시리즈에서 1타차 2위를 달리며 수석 합격 가능성을 보였다. 안나린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RTJ 하일랜즈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Q시리즈 5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버디를 9개나 잡아내며 8타를 줄였다.날씨가 나빠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은 탓에 5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나린은 선두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에게 1타 뒤진 2위(22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3∼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낸 안나린은 8∼11번 홀에서는 4개 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다.13번 홀(파3) 버디 이후 14번 홀(파4) 보기가 아쉬웠지만, 15번 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안나린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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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국가대표 배용준, 2022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정식 데뷔
골프 국가대표 출신 배용준(21)이 내년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한다.KPGA는 9일 "배용준이 2022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배용준은 추천선수로 참가한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7개 대회에서 매 대회 컷 통과를 하고 톱 10에도 3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상금순위 37위에 올라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배용준은 올 시즌 출전한 KPGA 코리안투어 중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과 야마하·오너스K 오픈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이외에도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37회 신한동해오픈,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에 참가해 컷 통과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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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돌아온다...다음 주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돌아온다. 우즈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주 PNC 챔피언십에 12세 아들 찰리와 함께 경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즈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고 도전적인 한 해였지만, 내 아들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서 경쟁해 한 해를 마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36홀로 열리는 PNC 챔피언십은 19일에 시작된다. 주요 챔피언과 가족이 참가한다. 지난해 우즈와 찰리는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우즈는 지난 2월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와 발 부상을 입고 그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다. 지난주, 우즈는 PGA 투어 출전에 대해 “갈 길이 멀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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