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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골프대회, 29일 강원도 횡성 벨라스톤 컨트리클럽서 개막
제37회 한국대학골프대회가 29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횡성의 벨라스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OK금융그룹 계열사 OK저축은행이 개최하는 이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1·2부 개인과 단체전, 대학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린다.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 한국프로골프(KPGA)·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입회 특전과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 배점, 총 800만원 규모의 OK저축은행 장학금 등이 제공된다.2014년부터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이 대회를 열고 있는 OK저축은행은 또 이달 말까지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5기 대상자 4명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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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150년 역사상 최초로 운동선수 후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창사 150년 만에 처음으로 운동선수와 후원 계약을 했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6일 "골드만삭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패트릭 캔틀레이(28·미국)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골드만삭스가 창사 150년 만에 처음으로 맺은 운동선수 스폰서십"이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한 보도는 이번에 나왔지만 지난해까지 타이틀리스트 모자를 썼던 캔틀레이는 올해 초부터 모자 앞면에 '마커스 바이 골드만삭스'라는 문구를 새기고 대회에 출전 중이다.캔틀레이는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으며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해 PGA 챔피언십 공동 3위인 선수다.골드만삭스의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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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그린피 최대 64% 할인 및 골프볼 증정 이벤트 실시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대표 조성준)가 오는 31일까지 그린피 할인 및 골프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이 행사는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XGOLF 이용 고객이 국내에서 골프 라운드와 여름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린피 할인 골프장’과 ‘골프볼 증정 투어 패키지’는 강원과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각지의 XGOLF 제휴 골프장으로 구성됐다.XGOLF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강원과 경기, 충청에 위치한 8개 골프장의 18홀 그린피를 할인해 준다.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는 XGOLF 전화 예약 시 정상가 대비 64% 할인된 6만 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청주 떼제베는 43% 할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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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8월 초 관중 입장 계획…PGA는 9월 US오픈 예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8월 초 대회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6일(한국시간) "8월 초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에 하루 2천명씩 관중을 허용하는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이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마라톤 클래식은 8월 6일 개막 예정이다.마라톤 클래식과 같은 오하이오주에서 16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원래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무관중 대회로 진행한다.골프닷컴은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골프
김세영·최운정 vs 코르다 자매, 20일 스크린 골프 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세영(27)과 최운정(30)이 제시카 코르다, 넬리 코르다(이상 미국) 자매와 스크린 골프 실력을 겨룬다.골프존은 16일 "LPGA 투어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골프존 LPGA 스킨스 챌린지'를 20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20일 밤 8시 30분 대전의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팝스트로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는 20일 오전 7시 30분이다.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스크린골프 대회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경기를 치른다.올해 5월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박인비(32), 유소연(30)과 리디아 고(뉴질랜드),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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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이번 주 PGA투어에 출전하는 우즈는 무관중 경기가 처음인만큼 조금 당황스러울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하루 앞둔 16일(한국시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즈는 무관중 대회가 처음이다. 늘 그를 둘러싸던 구름 관중이 없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매킬로이는 "나도 무관중 경기에 처음 나섰을 때 좀체 경기에 집중하기 힘들었다"면서 "갤러리가 내뿜는 활력과 기운이 없으니 오히려 산만해지더라"고 털어놨다.심지어 매킬로이는 코로나19로 PGA투어가 중단되기 전에 10경기 연속 톱10에 입상하고 2승을 올렸지만 투어 재개 후 3차례 대회에선 모두 10위 밖으로 밀려났다.매킬로이는 이 부진이 무관중이라는 생소한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9] 왜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이라 말할까
골프 경기 중계방송을 보다보면 꽤 어려운 용어들을 자주 접한다. 골프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이들도 잘 모르는 용어가 제법 있다. 이 코너 78회차에서 알아 본 ‘캐주얼 워터(Casual Water)’와 함께 언급되는 용어인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이 그 중 하나이다. 골프레슨 서적에는 이 용어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스루 더 그린이란 티그라운드와 그린, 해저드(벙커 포함)를 뺀 나머지 지역을 말한다. 요컨대 페어웨이와 러프를 말한다. 이 구역을 특별히 규칙 용어로 사용하게 된 것은 그렇만한 이유가 있다. 축구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농구에서 프리드로 존, 야구에서 홈플레이트 존과 같이 경기의 핵심적인 공간을 뺀
골프
장타자 김봉섭, '원온 챌린지'에서 370야드 파 4홀 원 온 니어리스트로 우승
'한국의 디섐보' 김봉섭(37)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장타자 대결에서 웃었다.김봉섭은 15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 5범 홀(파4·370야드)에서 열린 '원 온 챌린지'에서 우승했다.5명의 선수가 드라이버로 티샷해 누가 더 홀에 가깝게 그린에 올리는지를 겨룬 '원 온 챌린지'에서 김봉섭은 세 번째 시도에서 그린에 볼을 올렸다.신인 장승보(24)도 그린에 볼을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김봉섭의 볼이 홀에 더 가까웠다. 고등학생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단련한 김봉섭은 통산 세 차례(2012, 2017, 2018년) 장타왕에 오른 코리안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다. 이 때문에 김봉섭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
골프
코로나19에 US여자아마추어골프 선수권, 올해는 반쪽 신세
올해 US여자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가 반쪽짜리 대회가 될 처지에 몰렸다.US여자아마추어 선수권대회를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다음 달 8월 3일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로크빌의 우드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예정대로 대회를 치른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출전 선수는 132명이고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64명을 추려낸 뒤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1895년 시작된 US여자아마추어 선수권대회는 여자 골프 스타의 산실이다.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최고의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다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이기 때문에 이 대회 우승자 상당수는 프로 무대에서도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특히 한국 또는 한국 핏줄의
골프
[김학수의 사람 ‘人’] 골프 ‘부킹왕’ 엑스골프 조성준 대표이사의 인생유전
‘부킹(Booking)’이라는 말을 웬만한 이들은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트들이 남녀를 즉석에서 짝 지워주는 것으로 생각하던 때였다. 부킹 사업에다 회사 브랜드 이름을 ‘엑스골프(XGOLF)라고 정하니 가까운 이들조차 ’엑스‘자 때문에 마치 19금 성인물을 다루는 일을 하는 줄 알았다. 회사가 막 출범하던 2003년 무렵이었다. 박세리, 최경주가 미 LPGA와 PGA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며 골프 인기가 대단했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프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크게 늘어났으나 골프장 수가 워낙 부족했다.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아 골프장 부킹은 하늘에 별 따기였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킹 사업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골프
올해 한국 등 아시아 개최 예정 PGA투어, 미국서 열릴 듯
올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개최 장소를 미국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커졌다.AP통신은 15일 "10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PGA 투어 CJ컵은 미국 네바다주,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인 조조 챔피언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각각 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올해 예정된 PGA 투어 가운데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는 모두 3개다.CJ컵이 10월 15일 제주도에서 개막하고 그다음 주는 일본에서 조조 챔피언십이 열린다. 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는 10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그러나 AP통신은 이날 '올해 아시아 대회는 열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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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2020년 7월14일, 대한민국 체육은 선진화 기치 속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했습니다. 굳이 이날을 기점으로 삼는 것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출범을 대한민국 체육 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장식한 100인 또는 100장면을 나름대로 추렸습니다. 최대한 객관화했지만 주관적입니다. 또 다른 장면이나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후 하나하나의 장면을 재조명하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1895년 2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는 교육조서를 반포했다. “몸을 튼튼히 길러야 한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떳떳한 몸 움직임으로 맡은바 일에 힘쓰라. 괴롭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라. 근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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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8] 왜 ‘캐주얼 워터(Casual Water)’라고 말할까
골프팬들은 13일 빗속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서든 데스경기를 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 최종 3라운드가 비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 공동선두였던 박현경, 임희정만 따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연장전을 치렀다. 국내골프에서 보기 드물게 16,17,18번 3개 홀을 합산한 플레이오프와 18번홀 서든데스로 승부를 가렸던 것이다. 팬들은 매홀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보면서 ‘캐주얼 워터(Casual Water)’라는 말을 TV 캐스터로부터 자주 들었다. 비로 인해 축축해진 잔디에서 두 선수가 볼을 주워 드롭하는 장면을 보면서 캐주얼 워터라는 말을 자주 했다. 이날 경기는 사실상 수중전이었다. 둘은 빗물이 고인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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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호랑이'가 깬다…우즈, PGA투어 신기록 83승에 도전
드디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나선다.우즈는 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456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달러)에 출전한다.우즈가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5개월 만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시즌이 지난달 재개된 이후 5개 대회가 열렸지만, 우즈는 활동을 자제해 왔다.우즈의 복귀전을 둘러싸고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결국은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우즈가 5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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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올 시즌 남은 대회 모두 무관중으로 치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19-2020시즌 남은 대회에 모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약 3개월간 일정을 중단했다가 6월 11일 개막한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 PGA 투어는 재개 이후 5개 대회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렀다. 2019-2020시즌은 9월 초 투어 챔피언십까지 9개 대회가 더 남았는데 이 9개 대회에도 팬들의 입장이 불가능해졌다.16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당초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무관중으로 선회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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