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로 구성된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중국을 231-227로 눌렀다.
한국은 16강 멕시코, 8강 대만을 차례로 꺾었으나 4강에서 인도에 228-231로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은 무산됐다.
한편 최은규(울산남구청)와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의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 16강에서 튀르키예에 234-235로 한 점 차 석패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린 마지막 월드컵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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