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6월 랭킹에서 1만386점으로 2위 박정환(1만3점) 9단을 제치고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2승 1패에 그쳐 7점이 깎였지만 선두 자리는 끄떡없었고, 박정환도 2승 2패로 27점을 잃었다.
중위권에서는 강동윤·김명훈 9단이 자리를 맞바꿔 5·6위에 올랐고, 최재영 9단은 한 계단 올라 2015년 입단 이후 처음 10위에 진입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은지 9단이 7개월 연속 1위를 지켰지만 안심할 수 없게 됐다. 11전 전승을 거둔 최정 9단이 두 선수의 점수 차를 131점에서 40점으로 좁혔기 때문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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