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9년 부임한 아르테타의 첫 수상이며, 아스널 감독으로는 2003-2004 '무패 우승' 아르센 벵거 이후 22년 만이다. 역대 수상자는 벵거·아르테타 둘뿐.
세 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스널은 올 시즌 승점 85로 맨시티(78)를 7점 차로 따돌렸다. 2011∼2016년 아스널에서 뛴 아르테타는 선수로 뛴 EPL 팀을 우승시킨 최초 감독 기록도 새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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