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축구

아르테타, EPL 올해의 감독 수상...아스널 사령탑으로는 벵거 이후 22년 만

2026-05-27 12:26

EPL 우승 트로피 든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 사진=연합뉴스
EPL 우승 트로피 든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 사진=연합뉴스
22년 만에 아스널을 EPL 정상에 올린 사령탑이 개인 수상으로 보답받았다.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 감독이 2025-2026시즌 EPL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9년 부임한 아르테타의 첫 수상이며, 아스널 감독으로는 2003-2004 '무패 우승' 아르센 벵거 이후 22년 만이다. 역대 수상자는 벵거·아르테타 둘뿐.

세 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스널은 올 시즌 승점 85로 맨시티(78)를 7점 차로 따돌렸다. 2011∼2016년 아스널에서 뛴 아르테타는 선수로 뛴 EPL 팀을 우승시킨 최초 감독 기록도 새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