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축구

이재성 발가락 골절 이탈 직후 마인츠 6경기 무패 행진도 끊겼다...프라이부르크에 0-1 패

2026-04-13 10:21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독일 마인츠가 1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최근 3연승 포함 6경기 무패 행진이 끝났다.

결승골은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횔러의 헤더였다.

이재성이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발가락 골절로 이탈한 직후 당한 패배여서 더욱 뼈아프다. 마인츠는 이재성이 최소 3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마인츠는 9위(승점 33)에 머물렀고, 프라이부르크는 8위(승점 40)를 유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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