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설계한 이번 포럼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통 플랫폼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골프 산업 트렌드와 최신 기술 정보를 현업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업 경험과 레슨 노하우, 최신 기술 등 실무 중심 지식의 자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프로 골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포럼의 연사로는 교습가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시우가 나선다.
KPGA 기술교육위원이기도 한 이시우(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는 대한민국 베스트교습가로 다수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SBS골프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이시우는 2개 세션에 걸쳐 각각 7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KPGA와 미국PGA, 서로 다른 환경 속 각 투어의 특징'을 주제로 국내외 투어의 코스 세팅, 투어 운영 방식, 선수 준비 과정의 차이점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투어 선수들의 필수요소: 컨디션과 경기력, 실전균형'을 주제로 실제 투어에서 요구되는 체력·멘탈·기술의 균형과 컨디션 관리, 실전 감각 유지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시우는 "프로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수많은 고민과 노하우가 이제는 혼자만의 자산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개인의 경험으로만 쌓여 있던 현장의 생생한 정보들을 KPGA 회원들과 체계적으로 나누는 장이 마련돼 정말 의미 있게 생각한다. 국내 투어와 미국 투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격이 다른' 정보들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투어를 준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아낌없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KPGA 회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KPGA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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