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사는 공동으로 45부스, 40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다. ESS, 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로 구성되며,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소재부터 데이터센터용 핵심 제품까지 차세대 전력산업 솔루션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ESS와 DC 패키지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올인원 ESS 플랫폼'은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을 예측하고 사전 고장을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산업용 모듈형 ESS 'MSSP'와 반도체 변압기(SST), DC-DC 컨버터 등 차세대 직류 배전 핵심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LS MnM은 배터리 소재 사업 현황과 '비금지외국기관(Non PFE)' 공급망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배터리 소재 공장은 연내 테스트 가동 후 4분기 양산 예정이다. LS머트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 피크 전력 문제 해법인 '울트라캐퍼시터'와 AI 데이터센터 최적화 신제품 '셀듈'을 처음 공개한다.
LS사우타는 AI 영상 분석 기반 배터리 화재 감시, 디지털 트윈 기반 열·기류 분석 등 통합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비욘드 엑스 큐브'를 전시한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EV릴레이·PRA 신제품을, LS티라유텍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통합 운영 모델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 소재부터 모빌리티, 데이터센터까지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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