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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업데이트

2026-01-07 23:40

'로스트아크'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7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부 엔딩 스토리인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이야기를 진행한다.

빙결의 사제 시안을 추모하기 위해 슈샤이어에 온 모험가는 빙결의 성소를 급습한 고통의 마녀 세르카와 마주한다. 전투가 진행하는 빙결의 성소는 시리우스 신을 모시는 장소였으나, 황혼과 세르카의 등장으로 학살의 현장으로 변모했다. 1관문에서는 세르카가 10가지 고문 기구를 활용해 모험가들과 전투한다. 2관문에서는 어둠과 피를 이용하는 코르부스 툴 라크가 등장한다.

그림자 레이드는 각 관문별 전투 시간이 줄었다. 기존 '무력화 게이지'는 대난투를 발생시키는 게이지로 변경하는 '대난투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패턴 공략과 몬스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게이지는 감소가 가능하고, 게이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전용 공간으로 이동해 전투를 이어간다.

'브레이브 하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1인당 부활 횟수가 고정됐던 기존 방식과 달리 파티별로 부활 횟수를 공유한다. 태초부터 존재한 자의 힘을 담아 배틀 아이템 형태로 사용하는 그림자 스킬도 추가했다.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레이드에 입장하려면 '계승된 의지'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며, 아이템 레벨은 노말 난이도 Lv.1710, 하드 난이도 Lv.1730, 나이트메어 난이도 Lv.1740 이상부터 도전할 수 있다.

하드 난이도 이상 클리어 시 신규 장비 계승에 필요한 재료와 재련 20단계 이후의 추가 성장을 지원하는 한계 해방에 필요한 재료를 지급한다.

신규 콘텐츠 '혼돈의 균열'과 '할의 모래시계'도 추가했다. 혼돈의 균열은 기존 일일 콘텐츠인 쿠르잔 전선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다. 모험가들은 몬스터 처치에 따라 진행도가 증가하며, 100%에 도달할 경우 클리어할 수 있다. 1인 플레이로 진행하며 '공명의 기운'과 휴식 보너스를 사용해 입장한다. 이 콘텐츠에서는 젬, 유물 각인서, 위대한 운명의 돌파석, 운명의 파괴석, 운명의 수호석 결정 등을 준다.

주 1회 입장 가능한 할의 모래시계는 1인에서 최대 4인 파티를 이뤄 진행하며, 하나의 방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보스들과 연이어 전투를 치른다. 콘텐츠 공략을 완료하면 보석, 유물 각인서, 용암의 숨결, 빙하의 숨결, 위대한 운명의 돌파석 등을 획득한다.

이외에도 가디언 토벌 시스템을 개편하고 카오스 게이트의 콘텐츠 구간을 확장하는 등 게임 전반에 걸쳐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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