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금)

축구

울산, 3연패 주역 루빅손·엄원상과 결별...김현석호 새 판 짜기 착수

2026-01-02 17:18

결승골, 포효하는 울산 루빅손. 사진[연합뉴스]
결승골, 포효하는 울산 루빅손. 사진[연합뉴스]
K리그1 울산 HD가 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측면 공격수 루빅손(32)과 엄원상(26)의 팀 이탈을 알렸다.

스웨덴 출신 루빅손은 2023년 입단 후 3시즌 동안 85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의 2023, 2024시즌 연속 우승에 기여했으며, 강등권으로 추락한 2025시즌에도 선수단에서 제 몫을 다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엄원상은 2022년 광주FC에서 이적해 첫 시즌 12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울산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연패에도 함께했으나 무릎 부상 이후 기여도가 하락했고, 2025시즌에는 30경기 1골 5도움에 그쳤다.

두 선수 모두 차기 행선지로 대전하나시티즌이 거론된다.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58) 감독 체제로 출범한 울산은 최근 코치진 구성을 마쳤으며, 6일 UAE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준비한다.

역전 결승골 넣은 울산 엄원상. 사진[연합뉴스]
역전 결승골 넣은 울산 엄원상. 사진[연합뉴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