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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1승' 삼성, KS 5차전 페덱까지 불펜 대기...박진만 "이기고 있으면 나간다, 원태인 투구 수 제한 없다

2026-11-08 13:50

삼성 박진만 감독 / 사진=연합뉴스
삼성 박진만 감독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우승까지 1승, 삼성이 6차전 선발 카드까지 불펜에 세운다. 3승 1패로 앞선 박진만 감독은 8일 대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크리스 페덱을 명단에 넣었다며 이기고 있으면 나간다고 했다.

플레이오프 1·4차전과 한국시리즈 2차전(7이닝 1실점)에 선발로 나서 열흘간 295구를 던진 페덱은 순서상 6차전 선발이지만 1승이면 우승이라 불펜에서 기다린다. 선발 원태인의 투구 수 제한도 없다. 박 감독은 포스트시즌엔 선발, 불펜, 멀티 이닝을 정해두고 관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라인업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다. 4차전 교체로 나섰던 강민호가 다시 선발 마스크를 쓴다. 가을에 독해진다는 평가엔 정규시즌 관리는 포스트시즌을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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