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6으로 이겼다. 오타니는 1-1이던 3회초 상대 선발 라이언 펠트너에게 비거리 136m 2점 홈런을 뽑아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4연전에서 10득점에 그쳤던 다저스 타선도 살아났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루타와 2루타를, 토미 현수 에드먼이 2루타 2개를 기록했다. 4회초에는 에드먼과 카일 터커, 에르난데스의 연속 2루타와 프레디 프리먼의 희생플라이로 5-3을 만들었다.
선발 에릭 라워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라우어로 뛰었던 그는 다저스 합류 후 11차례 선발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 중이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에드윈 디아스를 대신한 태너 스콧은 9회말 TJ 럼필드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 승리를 지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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