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는 13일 전남 국립목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리그에서 우석대와 물고 물리는 대접전을 치른 끝에 세트스코어 3-2(25-23, 30-32, 25-13, 19-25, 15-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국립목포대는 8개팀이 편성된 조 순위에서 1승6패, 승점 2를 기록하며 7위가 확정됐다. 우석대는 7패로 조 최하위에 그쳤다 .
한편 이날 국립목포대 체육관에서 함께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에선 단국대가 호남대를 3-0(25-15, 25-11, 25-12)으로 완파하고 2승2패, 승점 6으로 5위를 기록했다. 단국대는 오는 9월5일 목포과학대와의 남은 마지막 경기 결과 여하에 따라 4강 진출이 가려지게됐다. 두 팀 중 이기는 팀이 마지막 남은 4강 티켓 1장을 거머쥐게 된다.
◇13일 전적(국립목포대 체육관)
▲여대부 예선리그
단국대(2승2패, 승점 6) 3(25-15, 25-11, 25-12)0 호남대(4패, 승점 0)
▲남대부 예선리그 B조
국립목포대(1승6패, 승점 2) 3(25-23, 30-32, 25-13, 19-25, 15-9)2 우석대(7패, 승점 1)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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