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 소속인 이현중은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BA 서머리그에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다.
서머리그는 NBA 구단들이 신인과 유망주, 해외 리그 출신 선수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이현중은 2025-2026시즌 나가사키를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 결정전 MVP와 베스트5, 아시아 쿼터 MVP까지 휩쓸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다가올 여름이 쉴 틈 없이 바쁠 것 같다며,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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