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자취는 독보적이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그는 2015-2016 오리온, 2021-2022 서울 SK, 2024-2025 LG에서 차례로 우승해 KBL 사상 최초로 3개 팀 챔프전 우승을 이뤘다. 특히 지난 시즌엔 챔피언결정전에서 결정적인 외곽슛으로 LG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안았다.
통산 정규리그 687경기 평균 8.6점·3.3리바운드, 3점슛 1.2개(성공률 39.3%)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필리핀 출신 렌즈 아반도와도 재계약했다. 정관장에서 3시즌을 뛴 그는 통산 117경기 평균 8.6점·3.4리바운드·1.1어시스트를 남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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